드라이브를 하던,스매싱을 하던, 그 이후 그냥 서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준비동작으로 가질않고, 목석처럼 서서 공만 쳐다봅니다. 근데 저는 그걸 전혀 인지를 못해요... 로빙볼로 오면 빨리 돌아서서 되든, 안되든 공격 준비를 해야함에도 돌아서지 않고, 쇼트로 넘기려합니다. 운이 좋아 늦은 나이에 5부로 승급한 후 탁구 진짜 제대로 쳐보자 마음먹었는데.... 항상 잔 발 움직임과 낮은 자세유지, 공격지향성 플레이 추구하지만 타구시 나쁜 펜홀더 스윙습관(쭉 앞으로 뻗지 못하고 스윙도중에 탁구채가 뒤집히고,머리위로 채가 올라감.) 백스텝을 안해(못해) 엔드라인 가까이 길게 넘어온 공 그자리에서서 팔로만 로보트처럼 휘두르니,70~80%아웃.....
제가 20년 전부터 요추4,5번 디스크(확진) 상태여서 자세 숙이는게 무리가 됩니다만,별다른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요(사실 저만 아픈것도 아니라서..)
올해 한국나이 54세. 많다면 많고,젊다면 젊지만, 경기승패에 상관없이 탁구 한 번 제대로 치고 싶습니다.
以上 하수의 넋두리였습니다.
첫댓글 아마 다음공을 생각 안하고 공을 넘기는데에만 집중해서 그럴거에요.
공을 어떻게 쳐서 넘겨야지라는 생각만 하시면 자연스레 ‘원하는대로 잘 갔나?’라고 생각하며 쳐다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다음 동작 준비가 늦어지죠.
반대로 다음 공을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힘이 빠진다. 어차피 다음거 쳐야하니까 무리하지 않는다
2. 코스와 구질을 신경쓴다. 상대의 다음공이 어디로 올지는 내가 보내는 코스와 구질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상대의 공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한다
조언 감사합니다.
스텝에 볼을 싣는다.
감사합니다.
항상! 무조건! 공이 또 넘어온다! 라고 생각하시고 다음공 이엏게 쳐야지 하면서 준비하시면 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54세시면 청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54세면ㅁ 청춘에 한표 얹어 봅니다...ㅎㅎ
@장항진 감사합니다.
@Toi yeu Hu melek 54세는 한창 청춘이네요. 저는 57세에 시작하여 지금 8년째 즐탁하고 있어요.
혹시 레슨을 받고 계신게 아니라면 레슨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3구 연습은 많이 하셨을 텐데,
혹 4구 연습을 많이 안하셨으면 도움 되실 거 같습니다.
리시브 때 상대방에게 치라고 주고
넘어온 공을 블록이든 쭉 밀든 카운터로 걸든...계속 하시다 보면 움직이는 리듬이 생깁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 탁구를 제대로 치고싶으시다 하셔서 ㅡ 혹 레슨을 안받으신다면 레슨 받으시면서 계속 지적받으셔야지. 안 그러고 혼자 연습만으로는 나쁜습관 못고쳐요.
감사합니다.
상대가 못받게 치려는 마인드를 버리고
상대가 받으라고 칩니다. '네가 백번 받으면 나는 백한번 넘긴다.'
오... 좋은 말씀이네요!
@스파워 실전에 이런 마인드 갖기 진짜 힘듭니다.
저는 팔부상으로 인해 마인드컨트롤 하게 되었는데도 가끔 망각하고... ㅋㅋㅋ
그런 마인드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에 대한 문제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어요
왜 가만히 있거나 넘어가는 공을 보냐면
본인의 공이 안정감이 없거나 내가 친공이 의아 할때 그공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를 보고 있어서 그래요
본인이 친공이 안들어가면 어짜피 다음공이 없으니까 일단 그걸 확인하려고 대부분 준비 안합니다
해결책은 무조건적으로 테이블에 들어갈수 있는 타법으로 연결 위주플레이를 하면 조금씩 해결됩니다 한번치고 끝나거나 본인이 자신 없는 스윙을 하면 안됩니다
마음에 새겨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들어가는 타법.....
@놀쇠 좀 어이없는 얘기이긴하지만
무조건 들어가긴 힘들지만 ㅎ
직선보단 곡선을 만들어주고
라켓 면도 좀 열어서 안정적으로 맞을수 있게 하라는거긴한데,,,,
무조건이 조금 그렇긴 하죠 ㅎ
저도 같은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