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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만주 티벳 피라미드에 관해.
노잘란 추천 0 조회 604 04.09.11 20:15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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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11 23:27

    이야 홍산문화 유물이네요?

  • 작성자 04.09.11 23:27

    그럼 당신이 홍산문화라고 하신글도 지우시죠. 그럼 지워드리죠

  • 04.09.11 23:28

    거대한 인간 닮은 돌땡이 하나 빼면 없잖습니까? 그나마도 우연의 산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북한산의 강아지머리바위도 고대 유물입니까?

  • 작성자 04.09.11 23:29

    발굴승인을 받아야 발굴은 하는거 아닙니까?

  • 작성자 04.09.11 23:29

    객관적 조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한것이지. 내부를 들춰보았습니까?

  • 작성자 04.09.11 23:30

    강아지머리바위가? 유적지로 추정되는곳에 잇나요?

  • 04.09.11 23:32

    1800m.. 그게 아니라도 가장 작은 거 쳐서 100m. 그거 쌓으려면 돌이 몇 톤이고 쌓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인지 알아요? 강변에 있는 140m 남짓한 피라미드 3개로도 외계기술설 운운하는 학설이 뒤덮고 있는 이 세상에..

  • 04.09.11 23:32

    사진이라도 가져와 보시죠ㅋ 발굴은 못했더라도 사진은 있을거 아닙니까?

  • 작성자 04.09.11 23:35

    피라미드는요? 이집트 피라미드는요? 마야의 피라미드는요? 세계 7대불갈사의는 외계인들이 지었군요.

  • 작성자 04.09.11 23:36

    사진을 요구하신다. 그럼 당신들은 논쟁에서 패하신것 맡죠? 이제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요구하니

  • 04.09.11 23:37

    게다가 웃긴 것이.. 유물 운운하다가.. 발굴이 안되었으니 유물 자체가 나올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이 돌변하는군요. 어쩌자는 겁니까? 이러면 말이 안 통합니다. 서로 논리의 차원을 떠나서 의사소통 자체가 어렵군요. 누구 책임입니까? 도대체.. -_-

  • 작성자 04.09.11 23:36

    조각을 밖에다하지? 안에다 합니까?

  • 작성자 04.09.11 23:37

    유물 하나 있지 않습니까? 당신이야말로 유물 운운하다가 왜 갑자기 외계학설이 나오시는지 당신의 태도도 돌변하네요

  • 04.09.11 23:38

    그건 그냥 이집트의 피라미드조차도 그렇게 만들기가 힘들다는 걸 보여주려한 것 뿐입니다. 이 정도의 문맥 파악도 못 합니까? 국어부터 다시 배워보아요.

  • 04.09.11 23:38

    ㅋㅋ마음대로 생각하시구요. 판타지 게시판 생기면 그곳에서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04.09.11 23:39

    초딩님은 이제 논쟁에서 빠지나요? 하실말이 없으시니까 괜히 판타지판타지 운운하시네요

  • 04.09.11 23:40

    1800m 짜리면 간단히 생각해서 이집트 피라미드와 구조적으로 같다고 볼 때 간단히 계산해서 쿠푸왕 피라미드의 13 의 세제곱만큼의 석재가 필요하답니다. 게다가 쌓는 기술은 그보다 얼마나 진보되어있어야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4.09.11 23:39

    당신이 말한 녹도문자와 신대문자 가림토 그리고 환단고기 빼다슨거 인정하나보군요

  • 작성자 04.09.11 23:40

    물론 연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피라미드가 이집트 것보다 후기의 것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쌓는 기술을 막론하고 실제로 있다는것이 중요한것이지요

  • 04.09.11 23:43

    기자피라미드도 그 높이까지 석재를 올리는 경사로에 관한 학설만도 몇가지씩 된답니다.. 왜냐고요? 그만큼 고대의 기술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이에요. 뭐.. 어쨋거나 노잘란 씨같은 분들은 관심도 없겠지만요.

  • 작성자 04.09.11 23:43

    고대의 기술로 해결 불가능하다는 부분이라는 것은 우리가 고대의 기술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소리 아닙니까? 그러면 티베트 피라미드설도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 04.09.11 23:44

    이것봐요. 그게 자연물이라는 증거도 충분하고 쌓아올린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판에 그냥 무조건 유적이라고 믿고 있으니 말이 안 통하죠. 그런 건 종교에서나 통하지 역사에서는 안 통해요.

  • 작성자 04.09.11 23:44

    외계에서 도와준것이 아니라면(허무맹랑한것같지만) 결국 자신들이 기술로 쌓았다는 이야기 즉 우리는 고대의 기술에대해 제대로 모르는거죠

  • 작성자 04.09.11 23:44

    종교라니요? 유물 발견되고 돌로 쌓은 흔적이 있다고하잖아요.

  • 작성자 04.09.11 23:45

    이정도로면 제가 보기에도 티베트 피라미드가 확실하다는것은 아닌거 압니다

  • 작성자 04.09.11 23:45

    다만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죠. 그냥 산에 돌로 쌓은 흔적이 있고 옆에 유물 발견되고 피라미드 비스무리 한데. 이게 그냥 평범한 산일까요? 구체적인 발굴도 없는데 함부로 없다고 하면 안되죠

  • 04.09.11 23:48

    종교 운운한건 당신이 종교를 정말로 믿는다는게 아니라.. 그런 무조건 믿고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자세가 종교와 흡사하다고 말한 거예요. 이런 것까지 일일이 설명을 해주면서 말하려니 정말 팔만 아프군요.

  • 작성자 04.09.11 23:48

    그럼 당신은 무조건 아니라고 믿고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데 당신도 종교와 흡사한것 아닌가요.

  • 04.09.11 23:49

    아까 전에는 유물도 나왔으니 확실하다고.. 왜 억지를 쓰냐고 그러더니 또 말이 바뀌었군요. 다중인격입니까? 그리고 상식 선에서 가능한게 있고 불가능한게 있는 겁니다. 적어도 1800m 짜리라면.

  • 작성자 04.09.11 23:49

    티베트 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고 말한것인데요.. 당신이야말로 속뜻을 모르는군요.

  • 작성자 04.09.11 23:50

    당신이 말한대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비롯해 7대불가사의도 우리 상식으로 이해가 됩니까?

  • 04.09.11 23:53

    아. 확실하다고 아직도 믿고 있구먼요. 다중인격은 취소하기로 할까요? 다만 피라미드 운운하는 그건 기자 피라미드의 2000 배의 크기가 넘는 놈, 그것도 이집트 피라미드는 재질도 석회암이니 만드는데 따르는 어려움은 그보다 더하겠구먼요. 전 안 믿어요.

  • 작성자 04.09.11 23:53

    전 믿어요 된건가요? 당신이 종교 운운하신건 결국 모순인가요?

  • 04.09.11 23:54

    1시간 가량 코삭하고 오니 코멘 수가 80개 증가... 그만 두십시오.

  • 04.09.11 23:56

    그러면 전 그냥 노잘란 씨를 상대하지 않죠. 당신도 나를 전혀 설득시키지 못 했고요. 되었습니까? 광인이 믿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유치원 수준의 상식도 없는 자와 무슨 토론을? 1시간 동안 키보드 두드린 제가 더 바보같군요. hyhn217 님. 말 잘 하셨습니다. 그만 두기로 하겠습니다.

  • 작성자 04.09.11 23:57

    당신도 저를 설득시키지 못했읍니다.. 상식이라.. 말이 막히시니 . 이제 인신공격이군요 ㅎ

  • 작성자 04.09.11 23:57

    당신은 언제나 그런식으로 내빼시더군요... 하지만 당신은 진거입니다.

  • 04.09.11 23:58

    아.. 정말 인터넷에서 다시는 이렇게 비속어 쓰고 기분 나빠지고 싶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께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일저지르고 뭔 말이냐고 욕하셔도 어쩔 수 없지요. 원하시면 제가 쓴 리플들 다 자폭시키겠습니다.. -_-

  • 04.09.11 23:58

    다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초딩 KIN~

  • 작성자 04.09.11 23:59

    당신도.. 이제 이상해지는군요.. 논쟁에서 밀리면 그렇게 변하는군요.

  • 04.09.13 08:42

    ........그만 진정들 하세요. ^^!

  • 04.09.13 10:48

    노잘난님의 주장은 제가 어떤 근거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가 없군요. 다만 초딩사냥꾼님!기후학자, 지질학자들의 견해를 따르면 남극대륙은 기원전 1만 250년 경까지는 상당 부분이 얼음으로 덮여있지 않았습니다.

  • 04.09.13 10:50

    이것이 항상 지구 종말론을 야기하는 지각변동설이죠. 영화 tomorrow에 보이는 것처럼 대규모 기상이변은 온실효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뭏든.......1만2천년 전에는 남극대륙의 일부는 아주 따뜻햇습니다. ^^!

  • 04.09.13 11:09

    허허 노잘난씨는 상대편이 하는 말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위에 퍼온내용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퍼왔을까 -_-ㅋ

  • 작성자 04.09.13 16:12

    글쎄요

  • 04.09.13 18:10

    헤에..

  • 04.09.13 18:59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제가 언제 남극이 어떻다고 말했습니까? 노잘란님의 히말라야봉우리가 피라미드라길래 에일리언대 프레데터 얘기 하냐고 한것이죠.

  • 작성자 04.09.13 22:58

    그냥 남극빙하아래를 파보세요. 혹시 아나요 에일리언 뼈 한조각을 얻을수 있을란지..ㅋㅋ 이건 몬지..

  • 작성자 04.09.13 22:58

    궁금하네요

  • 04.09.16 00:26

    아~^^전 그런거 안믿거든요. 판ㅌㅏ지 믿는사람이 퍼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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