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불법 대선 개입, 댓글 공작만이 아닙니다.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공작은 깃털이며
중앙선관위 수개표없는 전산조작, 개표부정이야말로 닭까끼의 몸통입니다..
심지어 지방선관위 개표완료 2시간전에 방송국에 개표완료 자료를 보낸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카페 가입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
아래는 유권소 회원이자 IT 전문가인 김현승님의 글입니다.
--> 유권소 :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f4vr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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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대선은 국가 권력기관이 불법 개입한 관권선거라고 규정합니다.
어떤 분은 8개월이나 지난 일로 왜 이 난리 법석을 피우냐고 화를 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분들에게 마주쳐서 화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꿀먹은 벙어리 관제 언론에 눈과 귀가 막힌 분들은 우리가 씨원하게 뚫어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코리아 대한민국 국민에게 시계는 아직 2012년 12월 19일에 멈춰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18대 선거가 합법적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거일 전에는 윤정훈 목사 십알단 비신고 선거사무실 운영, 유죄판결, 국정원 댓글녀와 박근혜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원세훈-김용판의 불법 정치개입, 국정조사ㅡ 검찰기소 재판 중..., 원본없는 김무성의 NLL 부산 허위폭로까지 있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절차법인 공직선거법 판례에서 당선 무효를 확정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헌법 제 114조에 따라 공정하게 선거를 주관해야하고 부정선거 조사권까지 쥐고 있는 중앙선관위는 박근혜 당선무효에 대해 왜 입을 다물고 있습니까?
중앙선관위가 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 맞습니까?
선거 당일에는 어땠습니까?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눈도 잘 오지 않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12월 19일은 왜 그리도 영하의 추운 날씨 였을까요? 8월의 이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여전히 꽁꽁 얼어서 풀리지 않는 악몽같은 상황을 미리 알려준 것이었나 봅니다.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 투표소 밖에까지 줄서서 오들오들 떨면서 앞선 사람들이 무사히 투표를 마치고 내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마치고는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인양 민주공화국 코리아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으로서 오직 딱 한 개 주어진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는 뿌듯함에 인증샷을 찍으면서 서로 함께 행복해 했습니다.
최초로 대통령을 뽑는 투표권이 주어진 해외 동포들은 어땠을까요?
. 저는 IT보안 전문가로 재외국민이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 신분을 확인하는 공인인증서 처리시스템 구축 제안을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해외동포들이 생업의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재외공관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일일이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추위에 고생하고 있었지만 재외국민들은 말그대로 한분한분이 한 편의 영화를 찍고 있었습니다. 인도에 사시는 동포분은 무려 40시간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투표를 했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은 암에 걸려 투병하는 오빠를 모시고 먼길을 달려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일생에 다시 올 지 모를 유권자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고는 함께 한없이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 동포분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저는 우리나라 민주공화국 코리아 대한민국의 유권자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깨달았습니다.
내게 주어진 똑같은 한표가 절대로 훼손되는 일 없이 오롯이 있는 그대로 투표결과에 반영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헌법 제 1조 민주공화국은 이렇게 국내외 할것없이 보수 진보 할 것없이 온 국민 한사람한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주권자 국민의
자랑스런 한 표를 먹고 살아가는 생명체라는 것을 심장이 서늘하게 새겼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 헌법 제 114조 중앙선관위법은
헌법기관으로서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하기 관리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두며, 선관위는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2년 12월 19일 투개표일 중앙선관위는 헌법을 위반하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온 국민은 개표방송을 보면서,
저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범죄자들이 만들어놓은 컴퓨터조작 개표방송을 보면서 황당했습니다.
개표가 시작되자 마자 박후보는 70%가 넘는 일방적인 득표율을 이어갔고, 9시 전에는 51.6%라는 득표율로 당선을 선언했습니다,
아버지 다카키마사오 박정희가 3.15부정선거를 4.19 의거,
피와 죽음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18년간의 군부독재의 반민주 세상을 만든 그날을 상징하는
5 1 6으로 박근혜와 친일파 군부독재 새누리들은 그렇게 컴퓨터 게임처럼 간단하게 18대 대선을 끝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민주공화국 코리아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들을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하면서 패션쇼를 하고 있습니다.
수첩을 읽는 것은 여전하더군요..~~
게눈 감추듯 황당하게 일방적으로 전개되고 선거 종료와 당선증 부여를 진행한 중앙선관위를 8개월 동안 추적하면서 국민들은 이제 중앙선관위가 어떻게 컴퓨터를 이용하여 불법부정 개표를 했는지 명백하게 밝혀냈습니다.
불법부정 사실 증거가 너무 많아서 어마어마하게 두꺼운 책을 써야 하지만 간단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대구 북구 개표상황표에 의하면 투표마감 전인 오후 4시 43분부터 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대구 북구에서만 무려 6개 이상의 투표함이 투표 마감 전에 개표되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 투표 마감전에 개표가 먼저 시작되었고,
참관인 6명이 감시가 불가능하게 전자개표기를 14대씩이나 가동한 개표장도 있었습니다. 초반 개표 시에 박후보가 70%넘게 앞서게 지역별로 개표시간에 순차를 두었습니다.
당선이 발표된 9시 시점에 경북은 평균 개표율이 70%가 넘었지만,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경기는 20%의 개표율이었습니다.
지역별 순차 개표와 방송 숫자를 가지고 국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불법 컴퓨터 조작은 개표의 모든 단계에 걸쳐서 치밀하게 저질러졌습니다.
선관위가 절대로 인정하지 않았던 말많은 전자개표기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설명했던 팩스 전송 절차는 아예 없었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보고용pc에서 스캔해서 전송해버렸습니다.
선관위 상황실에서 팩스를 보고 입력해야 하는 개표결과는 개표장에서 보고용pc에서 뚝딱뚝딱 쳐 넣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방송하고 언론사에 전송한 개표 정보가 엉터리 거짓이라는 사실입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개표상황표 즉 투표구별 투표결과가 86건인데, 방송정보는 71개 뿐입니다. 그런데 투표 총계는 같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개별 투표수가 다르고, 시간도 다르게 됐습니다.
위원장 공표 2시간 전에 방송된 경우도 있습니다. 선관위 컴퓨터는 신이 만든 것인가요? 매트릭스인가요? 예지력이 있어서 미리 방송하나요?
251개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 개표상황표, 불법보고용 pc, 위원장 공표, 불법 네트워크, 중앙선관위 조작서버, 허위 방송개표정보에 이르기 까지 중앙선관위는 제 18대 대선을 완전히 불법부정하게 관리했습니다.
허위공문서를 만들고, 거짓전자정보를 전송하고, 불법 절차와 컴퓨터를 도입하고, 합법 절차를 생략해서 헌법 제 114조 공정선거 주관의무를 위반하고 특정 정치인을 지원하는 정치 개입을 자행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개인의 고의나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절차법입니다. 불법부정하게 만들어진 허위 개표 정보는 모두 폐기되어야 합니다.
민주, 정의, 인권, 양심을 사랑하는 코리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제 18대 대선 부정선거 몸통은 중앙선관위입니다.
허위 개표 정보로 범죄집단 중앙선관위가 부여한 대통령 당선증은 장물입니다.
대한민국 법에 따라 장물을 취득한 박근혜씨는 대통령이 불인정됩니다.
여러분 넷버스를 아십니까?
넷버스는 컴퓨터 해킹 툴입니다.
12월 19일 오후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부정선거 배후조종자, 김무성은 '버스를 출동시켜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후보의 우세를 보도하던 방송3사 출구조사가 1시간 동안 멈추더니 갑자기 5시부터 박후보의 우세로 뒤집어 졌습니다.
중앙선관위는 4시 40분부터 전자개표기를 돌렸고, 거짓개표정보를 방송했습니다.
여러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시계는 아직 2012년 12월 19일에 머물러 있습니다.
헌법유린 관권선거 제 18대 대선은 원천무효입니다.
국정원은 여론조작,
선관위는 개표조작,
헌법유린 선거구테타,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물러나라.
7월 31일 중앙선관위 (3)- 1분간 득표율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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