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도 땅매매 목포와 가깝고 조망까지 최고!~(매물번호 2337)

[부동산백화점장]

<계획관리지역 압해도 토지매매>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1,488제곱미터(45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압해도 초입이라 목포와 가깝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진 한갓진 곳에 있기에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압해도 초입에서 조금 더 가니
멀리 산아래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개발 행위시 건폐율 40%로 개발이 가능해 보이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뒤쪽으로 산이 감싸고 있어
안정적인 구도일뿐 아니라

약간은 높은 지대 덕분에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과

아담한 저수지 조망이 일품이기에

농막이나 농막을 활용한 세컨하우스부지, 주말농장 등으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9만원.

단점은 현재 접해 있는 도로가 지적도상 도로가 아닌 현황 도로기에
건축이나 개발 행위는 불가능해 보이고

목포와 가까운 압해도에
조망 좋은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압해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