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교회 황목사님이 3개 신문사에 하신말과 우리들의 답변;

[백향목]

황목사님이 3개 신문사에 하신말과 우리들의 답변;

아래의 내용은 3개 신문사에 황목사님이 하신 말씀과 그 말씀에 대하한 우리들의 답변 입니다. 확인 하시고 어느것이 진실인지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크리스찬 투데이

그러나 황성은 목사 측은 먼저 WCC 문제와 관련, “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측이 교단 차원에서 지난 제10차 WCC 총회를 개최하는 등 WCC를 공식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만큼, 해당 교단에 속한 목회자가 WCC를 지지한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성도들 대다수도 여기에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해 결산 내역에 비슷한 이름의 항목이 기재된 점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해 오던 것이지만 교회 측에서도 문제를 인식해 수정했다”면서 “그렇다고 재정 사용에 비리가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염광교회는 일반적인 교회들과 달리 복식부기를 사용하고, 예산 수립 등 재정 집행에 있어 담임목사의 권한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투명한 재정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찬 연합 신문

이러한 의혹에 대해 교회측과 황성은 목사는 2013년부터 복식부기를 도입하여 비전문가가 기입하다보니 항목 표기상 미흡함이 있었을 뿐 재정 사용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재정부와 장학부에 중복으로 명기돼 있는 항목들은 담임목사 가족에게 사용되는 부분과 부교역자·전도사 가족에게 사용되는 부분이 분리되어 기재됐기 때문이라며 이에 대한 문제점이 2013년 재정감사 때 지적됐고, 갈렙동아리가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이미 수정된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또 “선교후원비는 세계선교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여 부서 임원들이 직접 집행하는 구조다. 담임목사는 일체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재정부나 세계선교부에 정식으로 질의하면 답변할 수 있고, 선교사 후원의 밤이라던지 후원 내역이 공개되는 자리에 참석하지 않아 모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WCC 찬반토론회에 대해서는 “좋은 패널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제한적으로 수용했지만 패널로 선정된 인물이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알고 거부했다”며 “WCC는 교단의 정체성 문제다. 교회 부흥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논란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당회에서 결의했고 토론회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당회 서기 명의로 통보한 바 있다”고 일축했다.

기독인 뉴스

이에 대해서 염광교회 황성은 목사는 “일부 집사들이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교회의 재정을 집행함에 있어서 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복식부기를 사용해 오고 있다”면서, “결산보고서에서 보면 항목과 과에 있어서 같은 이름으로 중복되어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이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가령 교육부의 전도비 경우 전도사들 세미나, 장학부의 장학금은 교역자 장학금 등으로 사용됐고, 현재 염광교회 교역자들은 세금을 내고 있으며 교회의 재정에 있어서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성은 목사는 담임 목회자 자녀 장학금 8000만원 지급과 관련해서 “이것은 한해에 지급된 것이 아니며, 아들은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이고, 딸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알아보니 3000여만원이 집행됐다”면서, “저희 교회에 장년부 출석이 6000여명이 인데 안수집사회 전임 집사는 27명이며 그중 6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1명은 빠진다고 전해들었고, 1명은 8개월 동안 교회 출석을 하지 않고 있으며, 1명은 문제가 되길 원치 않으며, 3명이 적극적으로 교회 내에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라고 설명을 했다.

이어 황성은 목사는 “일부 집사들이 교회 재정의 집행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하지만, 우리 염광교회는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힐 수 있으며, 그에 대한 해명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면서, “그들은 5년 동안 교회 내에서 여러 문제를 제기해 왔으나, 대다수의 성도들은 이에 대해서 전혀 호응을 하고 있지 않으며, 염광교회의 재정집행은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황목사님은 상기와 같이 기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3개 신문사의 기사를 비교해 보시면 얼마나 황당한지를 여러 분들이 알게 될 것 입니다.. 설마 황목사님이 그럴리야 가 아니라 황목사님이 이렇게 순간 순간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1. 재정문제:

목사님이 하신 말

1) 기독신문 : 2012년부터 복식 부기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2) 그리스찬 투데이 : 지금까지 잘못된 것이 관례적 이었다고 합니다.

3) 크리스찬 연합 신문: 2013년부터 복식 부기를 했다고 하며 비 전문가 가 하기 때문에 표기상에 미흡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답변 :

1) 3개 신문사에 한 말이 하나도 일치가 되지를 않습니다. 2012년도, 2013년도 목사님이 이렇게 말을 하니 우리들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목사는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뜻입니까?

2) 지금까지 관례적이었다고 합니다. 관례적인 것을 고치기 위해서 복식 부기를 시작 한 것이 아니었습니까? 복식 부기를 했었다면 이런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결과는 안 했는데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 입니다.

3) 비전문가가 하기 때문에 표기상에 미흡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 재정부에 근무하는 한호일 집사는 대기업 경리 담당 임원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비 전문가 입니까? 재정부에 은행 출신이 몇 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 복식 부기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은행에 근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분들이 믿고 알고 있는 목사님이 이런 분 입니다.

4) 목사님은 투명 하다고 하시지만, 우리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투명성이 전혀 없습니다.

2. WCC 문제

목사님이 하신말

1) 기독 신문 : 응답 하지 안았습니다.

2) 크리스찬 투데이 : 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측이 교단 차원에서 지난 제10차 WCC 총회를 개최하는 등 WCC를 공식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만큼, 해당 교단에 속한 목회자가 WCC를 지지한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성도들 대다수도 여기에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 크리스찬 연합 신문 : “WCC는 교단의 정체성 문제다

     우리들의 답변 :

1) 목사님이 WCC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했었습니다.

2) WCC와 교단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습니까? 교단이 잘못 되어 있는데 잘못된 교단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이단으로 끌고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목사는 목사 이기를 포기하는 말 입니다. 황목사는 성경 말씀 보다 교단의 규정을 하나님 말씀위에 둔다면 진정한 목회자가 아닙니다.

3) WCC 에 대하여 전 성도들 앞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외면 하는 이단 목사와는 같이 신앙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4) 왜냐구요. WCC는 종교 다원주의, 이단의 단체이고 적 그리스도 입니다.

3. 선교비

목사님이 하신말

1) 크리스찬 투데이 : 언급하지 안았습니다..

2) 크리스찬 연합신문 : 세계선교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여 부서 임원 들이 직접 집행하는 구조다. 담임목사는 일체 관여할 수 없는 부분”

3) 기독인 뉴스 :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의 답변 :

1) 세계 선교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여 부서 임원들이 직접 집행하는 구조이며 담임 목사는 일체 관여 할수 없는 부분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 말은 거짓 말 입니다. 집행권에 대한 최종 책임은 목사 님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자신의 직무를 유기 하시는 것 입니다.

2) 목사님이 일체 관여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우리 성도들 대부분이 우간다 선교를 왜 하는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대하여 목사님은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3)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선교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을 한다고 하셨는데 우간다와, 필리핀 선교비가 일인당 5,000 불/월 인데 이렇게 많이 책정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를 설명해 줄수가 있습니까?

4) 필리핀의 경우 선교사가 2,500불만 주면 된다고 했는데 교회에서 2,500불을 더 보태서 5,000 불/월 을 주는 이유에 대하여 정확한 설명해 줄 수가 있습니까? 혹시 홍희천 장로의 동생이라서 특혜를 준 것은 아니겠지요?

5) 필리핀 신학교 부지( 고 최목사님이 학교 부지로 산 땅 ) 몇년 전부터 문제가 야기 되었는데 이 시간까지 부지 매각을 하지 않고, 매각대금을 회수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이며, 그 이유를 명백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4. 장학금

목사님이 하신말

1) 크리스찬 투데이 :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2) 크리스찬 연합신문 : 재정부와 장학부에 중복으로 명기돼 있는 항목 들은 담임목사 가족에게 사용되는 부분과 부교역자·전도사 가족에게 사용되는 부분이 분리되어 기재됐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3) 기독인 뉴스: 목사님의 자녀에 대한 장학금이 3,000만원이 집행이 되었다고 하셨고, 장학부의 장학금은 전도사님들의 장학금과 우리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같이 사용 한 것으로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답변:

1) 그런데 2010년도에 서제잭 장로가 사무장으로 있을 때 서무부에서 장학부 부장 ,차장도 모르게 장학부 예산 75,000,000 원을 빼서 목사님 자녀 학비로 드린 것만 해도 30,000,000 원이 넘습니다. 고 최목사님 아들 관호는 일년에 3,500,000 원만 지원이 되었습니다. 담임 목사로서 이렇게 집행해도 된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으며 여기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까?

2) 아래의 조견표 2013년도 결산 내역서를 보면 목사님 말씀대로 다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장학부 집행액 169.960,000 원 중에서 우리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은 65,600,000 원이고 목회자들을 위하여 사용된 금액이 104,360,000 원 입니다. 누구를 위해 만든 장학부 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장학부 왜 필요 합니까?

2013년도 결산내역서 단위 : 천원

부서및 항목	예산액	결산액		%	부서 및 항목	예산액	결산액	%
재정부					세계 선교부	540,000	453,639	84
교역자생활비	1,126,000	1,121,395		99	선교 활동비	220,500	179,377	81
교역자지원비	12,000	5,329		44	선교 후원비	264,000	261,024	99
목회 운영비	125,800	54,420		43	건축 지원비	40,000	1,200	3
목회 사례비	59,400	59,400		100	해외의료 선교비	12,000	12,000	100
목회선교지원비	120,000	120,000		100	사무 용품비	500	38	8
기관지원상회비	145,000	118,200		81	예비비	3,00	3,00	0
예비비	192,785	35,803		19
지급이자	330,000	196,462		59	장학부	178,000	169,960	95
단체지원비	52,000	51,963		99	목회 운영비	44,500	44,184	99
특별위원회비	60,000	54,999		91	교역자지원비	47,300	40,300	85
잡비	99,400	80,435			자녀 학자금	11,000	10,870	99
기타 목적	27,000	21,550	80		중고둥부장학금	32,000	32,000	100
기타유동부채	430,000	428,749	99		청면부 장학금	33,600	33,600	100
사택 임차비	450,000	227,985	50		전도사 장학금	9,600	9,000	94

5. 복식부기

목사님이 하신말

1) 크리스찬 투데이 : 염광교회는 일반적인 교회들과 달리 복식부기를 사용하고, 예산 수립 등 재정 집행에 있어 담임목사의 권한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투명한 재정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크리스찬 연합신문 : 2013년부터 복식부기를 도입하여 비전문가가 기입 하다보니 항목 표기상 미흡함이 있었을 뿐 재정 사용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3) 기독인 뉴스 : 지난 2012년부터 복식부기를 사용해 오고 있다”면서, “결산 보고서에서 보면 항목과 과에 있어서 같은 이름으로 중복되어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이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답변 :

1) 신문에 기사로 게시하는 것은 중요 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인 뉴스에는 2012년도에 시작했다고, 하셨다가, 크리스챤 연합신문에는 2013년도에 시작 했다고 하십니다. 어느 말이 맞는 말 입니까? 목사님은 늘 우리들에게 이렇게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여러 분들이 설마 설마 하시겠지만 신문 기사를 보십시요. 우리들의 말이 틀렸습니까? 우리 들에게 늘 이렇게 해 왔습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변명을 우리들에게 해 왔습니다.

2) 비 전문가가 기입 하다가 보니 표기상 미흡함이 있었을 뿐 재정 사용에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하시는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재정부 차장 한 호일 집사는 대 기업 경리 담당 임원이고, 재정 부에는 은행 출신과, 지금 현재 은행에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데, 누구를 보고 비 전문가 라고 하십니까? 참으로 가슴 을 칠 일 입니다. 비 전문가 들이라면, 재정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지금 부터라도 손을 떼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 해야 합니다.

3) 상기에 있는 조견표가 2013년도 결산 보고서 일부 입니다. 이 조견표 보시고 복식 부기 한 것이라고 어느 누가 용감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4) 목사님은 있는그대로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거짓말은 안 통할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정오의 햇빛 아래 밝게 드러남과 같이 거짓은 반드시 밝혀 집니다.

6. 기타 사항 : 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염광교회 집사회 전임 회장단

http://cafe.daum.net/prayt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