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정요법을 알게 된 동기 - 지인의 소개로 지구 유해파장(수맥)에 대한 자료를 찾기위해 인트넷으로 찾던 중 자연JC요법 사이트를 클릭하니 "내병은 내가 고친다"를 보고 밤을 새우며 읽기 시작 하면서 시작되었다.
나는 타이틀을 보고, 광고나 뭐 그런 것이겠지 또 건강 식품이나 약 정도겠지 하며 한단계 한단계 읽어 내러갔다. 1인사말부터~18체험수기까지 읽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을 꼬박 새우며 읽었다. 읽다보니 정말 신기하고, 또 정말일까 하는 의심과 확인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 솟아났다
정말 이 나이 먹도록 어혈이란 말은 들어 본것 같은데 어혈이 이런 것인지는 몰랐다. 신기하고 의심스러워 당장 확인하고 싶어졌다. 정말 내 몸에도 저른 피 찌꺼기 피 쓰레기가 있을까. 체험 수기를 읽어보니 병고친 사람들의 수기를 보고 이것이 사실인지 나도 한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회에 책과 부항기을 신청하고 나도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싶어졌다. 어린시절 꿈을 이루지는 못하드래도 최소한 나와 내 가족만이라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가슴이 벅차올랐다 책이 도착하고 너무나 행복한 마음에 1권을 읽고 책의 지시를 어기고, 내 몸에 그동안 병나서 아파오든 곳이 여기저기 더욱 아픈 것 같고 궁금증이 더욱 발동해 사혈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매일 교재를 읽기 전념하여 4번 읽었고 이제부터 2권과 3권을 더 깊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병마로 고통받는 내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학회 발전에 보템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내몸의 각종 증세를 한번 생각해본다.
일 년 전 어느 날 회의를 마치고 식사 후 걸어가다가 우측 하늘을 보는 순간 왼쪽 귀 뒤에서 머리 쪽으로 찌찍~(나뭇가지 찌져지는) 소리와 함께 눈앞이 깜깜해지며 어지러워 쓰러질뻔 하였는데, 그 후 5회 정도 더 발생, 엉덩이 부근과 꼬리뼈 부위 통증, 전신 가려움증, 손발톱 무좀, 손가락 피부 굳어지며 갈라짐 어깨 목 통증, 발바닥 시림, 왼쪽무릎 관절, 허리통증, 귀울림, 위장병, 전립선, 고관절 , 등등 종합병원 이라고 할까…
생각하니 어디부터 찔러봐야할지… 그러나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눈이 아닌 곳은 어디를 찔러도 안심이라 하였으니
첫경험을 5일간 계속했다. 드디어 첫 경험을 하기로 작정하고 나니 혼자 할 수 없는 고민에 빠졌다 신장은 뒤쪽에서 하는데 아내에게 부탁해봐야 뻔하다. 마침 그날 시집간 큰딸이 휴가온 날 간단히 설명하고 신장혈 2곳과 엉덩이 부위 2곳을 동시 사혈시작... 1부항부터 각5부항 솜으로 닦아 거실바닥에 순서대로 나열 전시하고 온집안 식구가 다 볼수 있도록 광고하였다. 아내는 기절초풍하며 보지도 않을려고 했으나 확인시키며 사진으로 담아 다른 식구에게 모두 공람용으로 보관 (사진37~42참조)
모두들 깜짝놀라며 저게 뭐냐고 야단들이다. 피 속에 왜 저런 선지같은 덩어리 하며… 나 자신은 물론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몸속에 저런 피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으니, 그냥 놀라움에 사혈량을 생각지도 못하고 2곳에서 각 5부항 해서 어혈을 거실 바닥에 20개 나열해놓고 감탄, 감탄 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쑤시개로 찍어보고 들어보고 헤처봐도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대로 어혈에 대하여 온 식구에게 설명했다 그래도 아내는 믿지않고 피가 나오면 굳어 덩어리가 된다며 믿으러 하지않았다
두 번째 경험 - 책에서 기간을 지키라는 것을 어기고 심장 ,위장, 왼다리 를 사혈하고… 특히 위장의 사혈자리에서 어혈이 그진 나오지 않아 아주 악성으로 판단하고 다음회에 정식으로 위장만을 사혈하여 꼭 정복하겠다고 다짐하고.
세번째 간장혈자리에 3부항 사혈 했으나 아주 악질이라 그런지 침구멍에 비치기만 하여 중단.
네번째 양팔뚝 피부가러운곳 3부항 각 부항 때마다 피빛의 푸딩이 한덩어리씩 솟아 오랐다
다섯번째 여성혈부분 (단전이라하는곳) 3부항 여기도 마찬가지다 .
여기서 첫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
1, 내몸을 실험대상으로 나 자신의 믿음을 얻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득이다
2, 신장 1회 사혈로 피부의 가려움증 사라져 아주 좋은 느낌으로 확신을 가지게 됐음
3, 꼬리뼈부분 (엉덩이)의 통증 은 아주 좋은 느낌
4, 손가락 끝부분 피부 굳어 갈라짐이 2일후 완치
5, 여성혈 사혈로 바로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는 쾌거를 봤음
6, 왼쪽 종아리와 발 사혈로 왼쪽 발톱 무좀 완치
이것은 내가 8월 2일부터 6일까지 실험한 결과이고 첫 느낌이다 이때 나는 앞으로 나의 몸은 이제 걱정없다고 장담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훌륭한 치료를 할수 있도록 하여 내가족과 내 주변에 병으로 고통받는 이와 그가족을 위하여 봉사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제2회 신장사혈로 치료된 내용소개
신장혈의 시침을 할수 없어 가방을 챙겨들고 큰 딸내집에가서 제2회 신장 사혈로 200cc뽑고 허리통증 완쾌, 신장주변의 어혈이 나오면서 허리부근 어혈까지 따라 나와 허리가 치료된 것 같고 신장혈에서 어혈이 많이 나온 후 평소보다 소변의 색갈이 노랗고 찌린냄새가 많이나며 피부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얼굴등의 혈색이 좋아졌다, (주변 사람들의 평가)
제6회 위장혈에 사술하여 노다지를 케내다
평소 위장이 많이 안 좋아 위장약을 2개월분 한보따리씩 타다놓고 먹었고 또 지난번 실험때 실패를 극복하고자 시도한다. 그러나 제1부항으로 15회 시침하고 부항으로 흡출 하였으나 부항의 태두리 마저도 적시지 못하고 침구멍이 막혀, 제2부항 30회시침 역시 마찬가지, 제3부항 60회 시침 역시 제4부항때 부항의 크기를 한단계 높여 5cm부항으로 시침회수를 높여 80회 찌르고 오른쪽 보조혈을 이용하여 고목나무 뿌리를 원리를 이용하여 같은 시침회수로 사혈하니 어혈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제6부항~제20부항까지 아주 악질 쌔까맣고 실같은 것이 줄줄이 물고 있었다. 어혈 90% 생혈 10% 진물도 거의 없는 찌꺼기를 200cc를 채우고 마무리 했다.
이렇계 단 1회사혈로 속쓰림 현상이 상당히 줄었으며 다음 회에 계속 신장과 위장을 사혈하여 완쾌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학회 및 곽선생님께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금니혈 단 1회사혈로 잇몸 질환을 치료하다
평소 잇몸이 좋지 않아 웃니는 의치로 교체하였다. 피가나고 붓고 시리고 하던 곳이기에 어금니혈에 2cm 부항으로 사침하여 부항을 걸었다가 때어보니 90%의 악성어혈이 턱에 붙어 메달려 축 늘어지는 모습이 마치 귀걸이처럼 주렁 주렁 떨어지지 않는 어혈 귀걸이 같았다. 왼쪽 제 8부항까지 40cc정도 뽑고, 오른쪽에서 제6부항까지 30cc정도 뽑고 다음날 아침 거울을 보니 자국마져 거의 다 사라지고, 단 한번의 어금니혈 사혈로 평소 아래 어금니 잇몸의 통증과 붓고 피나는 것이 완쾌됐다
85세 어머님의 신장에서 검고 아주 찐하고 고약한악취의 어혈….
밤마다 아야 아야…. 연로하신 어머님의 고통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찌저지는 나의 아품. 자식의 무능함이 안타깝고 괴로웠다. 이제 내가 어머님의 밤마다 저 고통 소리를 없애야 겠다. 편안하게 해 드려야지. 치료해야지 마음먹고. 어머님께 말씀드리니 “내 나이 몇 인데” 하시며 거절 하시는 어머님을 설득하여 신장 혈 2곳에 부항으로 진단하니 아주 시꺼먼 나쁜 상태였다
시침하고 제1부항을 걸어서나 생혈도 어혈도 겨우 침구멍에 나올까말까 한정도로 악질. 모세혈관이 다 말랐을 정도였다. 3분정도 기다렸다 부항을 때고 다시 제2부항 때도 역시 같은 수준이였다.
제3부항때 신장 B혈 2곳을 병행 시침하여 4곳으로 공기압을 걸어 당기니 그때 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신장A혈 5부항, 신장B혈 3부항으로 140cc. 어혈 90% 생혈+진물 10% 마감하고 그날 밤 잠자리의 아야 아야하는 하시던 신음소리가 없었졌다. 아직 완전한 치료는 아니지만 정성을 더하여 노력하면 완전치료가 될 것이다.
처형의 피부가러움증 신장혈 단 한번에 기적같이 없어졌다
처형을 금년에 만61세로 30년 전에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병적인 비만에다 연령상으로 모든 부분이 병적으로 불편한 시기였다. 내가 자정요법을 공부한다고 설명했더니 평소에 부항으로 공기부항 한다며 사혈의 효력에 대해 조금 알지만 어떻게 뽑는지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한다고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신장혈을 사혈하니 진하고 시겋먼 어혈을 제6부항까지 각 부항의 어혈을 컵에 받아 140cc 정도 뽑았다 (1부항에 어혈 70% 2부항부터 80%이상어혈 ) 몸 전체에 가려움증으로 밤 잠을 설치곤 했는데, 단 한번 사혈 후 그런 증상이 기적처럼 싹 사라졌다. 현재 신장혈 4회째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효과는 아주 좋아 꼭 10일마다 오셔서 사혈하시고 가신다.
아내의 신장에서 어혈과 진물이 솓아졌다
아내는 그동안 사혈을 믿지않고 피 그자체를 처다 보지 않았다. 나는 아프지 않으니 어혈 없을 것이다 하면서 반대하면서 돌파리 엉터리 등, 병은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한다며, 자신의 사혈을 반대했으나 언니(나의 처형)의 몸에서 나오는 어혈덩어리 새까맣게 굳어서 흐르지도 못하는 피 찌꺼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언니의 단 한번 사혈로 가러움증 없으지고, 아주 좋은 느낌이라는 말을 듣고 겨우 허락했다. 그러나 원채 침을 참지못하는 사람이라 걱정이다, 온열기도 없고 고민하다 물수건 찜질법을 이용하기로 하고 제1부항에 압을 걸어 흡출하니 검푸른 자국이 심했다. 그 자리에 찜질팩을 올러 열을 주입하여 사침의 통증을 줄였다. 부항을 걸고 3분 경과후 부항을 때니 어혈 50%정도 나왔다
제2부항~제6부항 까지 시침 부위를 찜질하고 사혈침 순으로 정성을 다하여 어혈을 뽑아 컵에 담아 진행하니 부항의 회수를 더 할수록 어혈 비율이 증가했다. 특히 부항 안에 어혈과 진물의 비율이 80%이고 진물의 색갈이 은분이 뜨는 것 같은 뿌연 황토색(사진56~60) 으로 다른 사람과 확실히 달랐다.
뽑은 어혈중에 덩어리 60% 진물30% 생혈 10%로 200cc 사혈하고 유리컵에 담아 확인시키며 그 동안 느끼지 못했으나 이미 중 병이 진행 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사혈하여 치료하고 예방하기로 하였다. 신장혈 3개월후, 위장, 그 다음 심장으로 온몸으로 치료하고 예방하여 그동안 자식 낳고 키우고 살림산다 고생 고생한 아내에게 자정요법으로 온몸 건강하게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다짐한다.
막내딸 신장사혈 한번에 허리 통증 사라지다
이제 민경이도 한번 해보자. 어디 아픈 곳은 없느냐 했더니 아빠 나는 허리가 아파 잠잘 때 다리를 쭉 뻗고 잘 수가 없어 다리를 움추리고 잔다고 말한다. 그럼 이리 와서 엎드려 봐라 하고 신장혈자리에 부항을 걸어 확인하니 아니 이제 28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게 왠 말인가. 시커먼 자국이 그동안의 고통을 말해줬다. 피부가 약해 통증을 많이 느끼는지라 물수건 찜질팩으로 찜질하고 사혈침으로 5회 찔러 제1부항 흡출하니 5분이 지나도 생혈도 어혈도 별로 나오지 않고 3.5cm 부항 태두리만 겨우 3mm정도 쌓이고는 나오지 않는다. 다시 찜질하여 침구멍 30회 찔러 제2부항 걸어 10분 기다러도 역시 아주 찐한 약간의 어혈과 생혈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다. 제3부항 침구멍 40회 찌르고 10분 기다려 전부 30cc 정도 뽑고 아파서 못하고 내일 하기로 하고 마무리 했다 (사진52,53)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 지난밤에는 다리를 쭉 뻣고 잠을 잤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니.... 불과 30cc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제2회, 제3회 에 60cc, 80cc 등 으로 아직 1회 사혈량을 다하지 못하고도 허리통증은 간곳없다. 젊은 사람들의 치료는 사혈량이 적어도 효과가 크다. 역시 병은 하루라도 젊어서 치료 해야된다.
나이 먹고 치료하면 그 만큼 많은 시간이 걸리고 치료 효과도 그 만큼 느린 것은 어쩔수 없다. 전 국민에게 전합니다. 하루빨리 자연정혈요법을 배워 늦기 전에 내병은 내가 고치고, 내가족은 내가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혈 뽑아 120~150세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가세!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참 빛 연 수 원
원 장 박 천 서
(010 - 9419 -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