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역사는 계급 사이의 불평등과 투쟁이 필연적이었다.
평등해야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불가능하다.
왜 그런가?
이 중대하고 심오한 인류 역사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
고택에서듣는인문학강좌 147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은
가능한가>
2024. 3. 30.(토), 오후 2~5시,
이소헌 파랗게날연구공간
(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45번지)
오세철_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공개적 사회주의자.
연세대 명예교수.
연세대 상경대학 학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지냄.
민중회의․정치연대 등 대표 지냄.
현재 ‘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NWBCW’ 한국위원회 활동.
<21세기 자본주의와 한국 사회변혁>, <다시 혁명을 말한다>, <술, 학문, 예술, 혁명의 사중주> 등.
연세대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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