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조그만한 땅인데다 그마저도 半으로 쪼개졌으니 참 큰 동네같은 기분이다.
난 경상도 거의 남단쪽이 고향인데 대학부텨 軍 근무지까지 서울에서 생활하고 또 창원
에서 근 20년 살아도 보고 지금 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산다.
나이 80을 넘기고 보니 지리적 조건이나 벌써 먼길을 떠났거나 하여 곁에 친구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동창 너댓名,아파트 또래 노인 서너명,직장동료 너댓명 이렇게 만나니
몇 안된다.내 성격의 탓도 있지만 친구가 적은건 분명하다.
친구에 집착하지 마라, 나이에 따라 알아서 바뀐다는 말도 있듯, 멀어진 친구는 그런대로
잊고,새로운 친구 생기면 또 캍이 지내다 가면되지 싶다.그러고보니 지금사는 동네에서 친한
이웃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 삶이란 걸 깨닫는다.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생활을 할 줄 아는게 가장 중요하고, 한 동네(아파트)에 사는 이웃中
친구로 사귀면 좋겠단 생각이있어 몇몇과 친하게 지내는데 참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다. 거의
매일 9~10시 만나 남산 둘레길을 1시간 정도 걷고 토요일은 점심을 같이 한다.
첫댓글 좋은 친구들과 매일 남산길 산책!
축복이네~
건강관리에도 더할나위없이 좋을테고.
齋 다녀간 줄도 모르고 미안쿠료.
카페를 너무 등한시 한게 미안해.
앞으론 점점 더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