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음악학원의
보배들이고 희망이신
보희양, 혜정양, 효진양,현아양,정주양.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평창캠프생활이 여러분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평생 기억 될 것이라고 하니 고맙습니다.
어제는 여러분의 이름으로 정성이 가득한 축하 멧세지를 보내주셔셔 잘 받았음이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기쁨과 영광이 제 가슴에 오래 남아 있을것입니다.
드디어 시련과 역경을 이기고 자랑스런 대학생이 되신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항상같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모부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의 성공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선생님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