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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섶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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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답사이야기 평택섶길 과수원길 ('23. 4. 9)
황의수 추천 1 조회 89 23.04.10 10: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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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22:36

    첫댓글 비록 섶길 길벗님들과는 아니어도 과수원길을 걸으셨다니 섶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져서 뭉클해집니다^^

    어릴적 우물가에서 펌프질을 하며 놀던 여름~ 최명희 작가의 '혼불'을 간신히 읽었던 날들(새로운 단어들도 많고 어려운 말도 많고ㅎㅎ) 아마도 다시 도전해 봐야겠죠~^^
    작가님 글 넘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3.04.10 22:49

    아, 빠트린 글이 있었습니다.
    여느 섶길에 비해 직선보다 구부러진 길을 많이 품고 있더군요. 그래서 길이 더욱 제게 다가왔는지도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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