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일랜드의 고공정찰기 U2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Hdhs28
    2. U2 전시준비
    3. 시니
    4. 해뜨는 집
    5. the joshua t..
    1. 버오
    2. 안분지족
    3. msrock
    4. 보노사랑해
    5. 얄루야호
 
 

카페 인기 검색어

다음
 
 
 

카페 통계

 
방문
20241112
4
20241113
2
20241114
41
20241115
0
20241116
2
가입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1
20241115
0
20241116
0
게시글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0
20241115
0
20241116
0
댓글
20241112
0
20241113
0
20241114
0
20241115
0
20241116
0
 
카페 게시글
U 〓】신변잡기【〓 ② Once 때문에 본 The Commitments
푸르체리마 추천 0 조회 147 07.11.23 12: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1.23 12:58

    첫댓글 그렇게 싸우고 쑈를 하다가도 무대에만 올라가면 정말 멋진 아일랜드 소울밴드에 대한 영화, 2년전에 정말 잼있게 봤었는데, 알란파커 감독 영화였군요~ 강추합니다아!!

  • 07.11.24 13:44

    알란파커에 꽂혔을적에 봤었던 영화네요... '엔젤하트'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화. 그 때 한창 흑인음악 특히 블루스와 소울에 관심이 많아 Otis Redding 노래를 들을 때였는데 영화에서 레딩의 노래가 몇곡 나와서 좋아했었죠... 트럼팻 연주하는 아저씨 볼때마나 앳지가 떠올라요... ^,.^

  • 07.11.24 12:41

    저도 엔젤하트 정말정말 좋아해요. 89년에 영화관에서 그거 본 이후로 그만큼 매력있는 영화를 극장에서 본 적이 없었답니다. 벌써 20년이 다 됐네요. 수입비디오, 엘디, 디비디 다 사서 입맛대로 보고 있답니다. 이 영화도 u2 관련 기사나 음악영화 소개할 때 자주 나왔던 거네요. 언제 한번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 07.11.23 17:20

    당근 OST도 두장 모두 구해서 열심히 들었드랬죠. 뚱보보컬이 부르는 'Try a little tenderness', 'Mr. pitiful'... 오티스 레딩 못지않게 찰지게 잘불렀죠... 강추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