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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 Story [펌]기적을 낳은 전투: 북한 무장 간첩선 초탄 격침
해의장 추천 3 조회 2,608 18.02.13 12: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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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3 20:35

    첫댓글 옛날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때 모선 잡았다는 매스컴보도 된것 같은데요.

  • 18.02.13 22:59

    불알친구 해군 343기 갑판수병이었습니다. 전북함 앵카라고 하던데. 전북함 이름이 반갑습니다. ㅎ

  • 18.02.14 06:22

    무능한 지휘관 밑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루었군요. 야간에 등화관제 해제라~상식적으로도 어이가 없는 ㅋ

  • 18.02.14 10:46

    전북함같은 구형 구축함과 백구(제 기억에는 미국해안경비함?)로 기동성 좋은 간첩선을 잡았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군인들의 엉터리 공명심과 부적정한 작전태도는 아쉽습니다. 그 이후에 당시의 작전에 대한 피드백을 했다면, 다행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 생활할때는 강원도에 전북함과 백구들 있었습니다. 백구같은 경우는 작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하푼인지 스탠다드인지 2개씩 매고 힘겹게 다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 18.02.14 10:51

    그리고 30mm 애머슨도 아니고 76mm HE탄으로 맞추었다는 것도 대단한 사격 실력인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30mm 쌍포(생긴것은 아바타 해병대가 타던 로봇 같음)의 경우도 뚱캉뚱캉 교대로 발사되면서 연사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76mm로 펑~펑~ 쏘면서 간첩선을 맞추었던 것은 정말 대단한 실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사통사와 병기사가 미사일도 아니고, 76mm롤 항공타킷을 직접 맞춘 적은 있습니다.

  • 18.02.14 11:00

    00사단 상황실에서(사단 작전장교 재직시) 자선 침투를 (레이더싸이트보고)보았죠 전투지경선을 따라 침투하데요 그이후 인접사단 지역이라
    내륙작전 상황만 통보받았는데 자선격침 스토리를 보니 감격스럽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14 16:42

    치사하게 남의 공을 가로채거나 숟가락 얹는 놈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그런 놈들은 국가재산 고의망실한 죄로 전부 형사처벌하고 불명예제대시켜야 하는 건데. 이런 분들이 육해공해병대 요소요소에 다 포진하고 계셨더라면 아마도 진작 남북통일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18.02.14 20:54

    남해안에서 많이 하는 지대공 합동훈련 생각나네요....

  • 18.02.19 14:13

    정말 끈기있는 분들은 성공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중에도 그런분 만나면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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