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법을 배우세요.
명상은 사전에 보면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이라고 나오는데 천층 만층의 차이가 있습니다.
명상을 위해서는 우선
고요한 장소를 찾아서
호흡하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호흡하는 법도 여러 가지지만
간단한 방법은 이겁니다.
https://cafe.daum.net/taosamo/DcdI/18
호흡법을 익히면 명상의 90%는 달성한 것입니다.
명상은 마음을 고요히 한 상태에서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 것인데
처음에는 무념무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관조의 법을 씁니다.
그저 왔다갔다 하는 생각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라보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자신의 호흡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이 무념무상을 이루는
쉽고도 빠른 첩경입니다.
이런 바탕 위에 어떤 의도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의도는 마음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세웁니다.
마음과 가슴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은 심장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
의식의 도구입니다.
마음은 영(spirit)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영은 가슴에 거합니다.
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가 내가 아니듯
내가 타고 있는 육체는 내가 아닙니다.
마음이 육체를 주관하기는 하지만
마음도 내가 아닙니다.
나는 영입니다!
영으로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나는(I AM)’이라고 말하는 진아(眞我)입니다.
11:11의 명상의 경우
의도를 세웁니다.
11월 11일 ~12일 일정한 시간에
깊은 호흡으로 마음으로 고요하게 하고
다음의 확언을 반복합니다.
“나는(I AM) 나의 아이엠 현존(I AM Presence)이다.
나는(I AM) 지구상의 모든 남자, 여자, 아이의 아이엠 현존과 하나(One)다.
나는(I AM) 아버지-어머니 하느님과 하나다.
나는(I AM) 태양 너머 태양들의 태양 로고스들과 하나다.
나는(I AM) 무한한 빛의 군단과 하나다.
나는(I AM) 막강한 엘로힘, 원소들의 지휘관들,
그리고 나의 침묵의 주시자 및 나의 신체 정령을 포함하여
원소 왕국과 관련된 모든 존재와 하나다.”
이번 기회에 태양 로고스 분들의 존함을 알아두세요.
이분들의 존함을 알고 상승의 에너지를 부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은 절대 시간 낭비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태양의 로고스: 헬리오스와 베스타(Helios and Vesta),
우리 중심 태양의 로고스: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
우리 대중앙 태양의 로고스: 엘로해와 엘로하(Elohae and Eloha),
우리 위대한 대중앙 태양의 로고스: 엘과 엘라(El and Ela)
우주 만물은 무엇이든지 자신의 중심을 돕니다.
그 중심은 도는 객체보다 상위의 존재입니다.
지구는 태양을 돕니다.
태양은 지구의 상위 존재입니다.
태양이 없으며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업습니다.
우리 태양은 시리우스 항성계의 중심 태양인 알시오네를 돕니다.
알시오네는 지역 우주의 중심 태양을 돕니다.
지역 우주의 중심 태양은 대우주의 중심 태양을 돕니다.
지금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태양계가 알시오네의 깨달음의 고리인
포톤 벨트에 향후 2,000년간 집입하여
빛의 샤워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의
본질적 내용입니다. 5차원이 끝이 아니라 계속 진화합니다.
지구가 상승하는 것은 자연적인 섭리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에
자연적으로 저절로 상승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이 부여하신 자유의지로
자발적으로 상승의 과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상승하는 지구와 함께할 것인지
아니면 이원성의 3차원 물질 체험을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가서
다시 진화의 길을 걸을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단지 선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승의 과정을 선택했다면 그에 합당한 전환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전환 과정이 바로 수도(修道)입니다.
수도란 인륜을 바로 행하고 도덕을 밝혀가는 과정입니다.
수도는 심령의 통일, 마음과 영을 통일하는 과정입니다.
수도는 과거의 카르마를 풀고
새로운 의식과 마음을 지니는 과정입니다.
수도는 자신이 영(靈)임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이 상승의 과정은 때가 도래하여야 합니다.
지구 태양계가 포톤 벨트의 영향권을
벗어나면 인간이 아무리 수행을 해도 상승하기 어렵습니다.
어둠 속에서는 길을 찾기가 어렵고
길을 찾았다고 해도 그 길을 따라
목적지에 도달하기가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2012년 이후로 지구 태양계는
포콘벨트의 주 영향권 안에 완전히 진입하여
소위 ‘황금시대’가 도래한 이때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합일하는 수도는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대를 영성의 시대,
자각의 시대, 깨달음의 시대,
수행의 시대라 하는 것입니다.
햇빛이 있을 때 건초를 말려야 합니다.
포톤 벨트 안에서는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니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진아를 회복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유리하고도 중요합니다.
포톤 에너지는 태양을 통하여 지구에 전달됩니다.
알키오네의 에너지는 우리 태양을 통하여 오고,
은하의 중앙 태양의 에너지는 알키오네를 통해 오며,
우주의 중앙 태양의 에너지는 은하의 중앙 태양을 통해 옵니다.
따라서 11:11의 명상은
“이 거룩한 노력의 신성한 의도는
모든 사람의 5차원 결정체 태양 척추의 개인 축을
어머니 지구의 행성 축과
지구 계보의 태양 너머 태양의 축과 정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은하의 우주 축과 정렬됩니다.”
이런 의도를 가지고
“우리가 이 신성한 지식에 동화되고,
이 11:11 활성화가 성취할 것을
경이로움과 경외심으로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가슴 속에 큰 엑스터시와 깊은 평온함을 느낍니다.”
“지금, 우리의 I AM Presence는
우리의 생각과 느낌의 창조적 능력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가슴과 의식이
상승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다차원적이고 다면적인 태양 빛의
빛나는 태양들이 되고 있습니다.”
나의 신성한 자아인 I AM Presence에게
모든 것을 맡기세요.
지금 이 순간 사랑과 감사, 기쁨 속에 머무세요!
모든 것을 하느님의 임의에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