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네
長樂山人 李鍾仁
바람이 불어
검은 구름 모이더니
시절(時節)이 흐른다고
온 산하(山河) 비가 내리네
찌는 무더위 씻어내고
쌓인 먼지 털어내고
맑은 창(窓) 살려내어
청아(淸雅)한 세상 그려내는
심상(心想) 하나
빗방울 소리 하나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들리지 않아도
가슴에 파고드는
나뭇잎마다 바람타고
천상수(天上水) 전해주고
몸도 마음도 토닥이며
주룩주룩 비가 내리네
첫댓글 몸도 마음도 토닥이며 비가 내리고 있군요. 마치 다정한 속삭임처럼 그렇게...
심상(心想)과 빗방울 소리의 속삭임이 다정하지요 ...
주룩 주룩,,,,그렇게...소생의 마음에 내리는 빗줄기 부여 잡아 봅니다.
시절(時節)이 흐르는 빗줄기와 함께 흘러내립니다 ...
피곤함을 말끔히 씻어주길 바라지요
청아(淸雅)한 세상 열리니 피곤함도 모두 사라지지요 ...
첫댓글 몸도 마음도 토닥이며 비가 내리고 있군요. 마치 다정한 속삭임처럼 그렇게...
심상(心想)과 빗방울 소리의 속삭임이 다정하지요 ...
주룩 주룩,,,,그렇게...소생의 마음에 내리는 빗줄기 부여 잡아 봅니다.
시절(時節)이 흐르는 빗줄기와 함께 흘러내립니다 ...
피곤함을 말끔히 씻어주길 바라지요
청아(淸雅)한 세상 열리니 피곤함도 모두 사라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