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원장 죽음과 함께 사라진 종교편향
공감능력 사고능력 없는 대통령실 - 설선물로 십자가를 보내
대통령실 불자회장이라는 비서실장이 찾아와 사과 - 총무원장 수용
진정한 자비를 위한 종교지도자의 태도와 역할은 무엇일까?
윤석열 대통령, 불교계에 보낸 설 선물 ‘십자가’ 상자에 포장 < 교계 < 기사본문 - 불교언론 법보신문 (beopbo.com)
대통령실, 불교계 설 선물에 ‘아멘’ 기도문 - 불교언론 법보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불교계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는 선물에 교회·성당·묵주 든 여인이 그려져 있어 불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더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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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불교계 설선물 포장 사려 깊지 못해 죄송” < 종단 < 기사본문 - 불교신문 (ibulgyo.com)
대통령실 “불교계 설선물 포장 사려 깊지 못해 죄송” - 불교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불교계 설 선물을 교회와 성당, 십자가상 앞에서 기도하는 묵주 든 여인 등이 그려진 상자에 담아 동일한 그림이 그려진 엽서 규격 카드와 기도문을 함께 전한 것이 확인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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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시간 전, 윤 대통령은 국회가 가결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9번째) 거부권을 행사했다. 엄동설한에 얼어붙은 아스팔트 위에서 삼보일배와 오체투지로 대통령의 거부권을 거부했던 유가족은 절규했다. ‘자식 잃은 부모’에 연민을 느끼지 못하는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은 대통령의 무자비에 혀를 찼다.https://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29
[칼럼] 윤석열의 "자비" '셀프'는 아니겠지 - 불교닷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불교대축전에 참석했다. 수장인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사찰 규제 철폐와 성보 반환에 힘써주심에 감사 인사를 했고, 대중은 그를 반겼다.불과 몇 시간 전,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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