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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방 슬픈여인 "사의 찬미 " 윤심덕 (尹 心悳 ) 의 비애.
라스포사 추천 0 조회 38 13.06.06 16: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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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5 07:08

    첫댓글 부질없는 일 ㅡ저질러 놓고 ㅡㅡㅡ다디이즘의 극치-----

  • 작성자 13.06.17 09:04

    네. 매우 부질없는 짓이지요.
    그런데 어찌보면 김우진과 윤심덕의 투신은 불륜에 대한
    극단적인 선택이라기 보다는 이들이 처한 시대적 상황과
    혼란에서 오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오늘 부터 장마가 시작된다지요
    탄아님 항상 건강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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