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와글 와글 철현 학회
 
 
 
 
 
카페 게시글
범조님이 꾸며 가는 학술 범조님께 글 드립니다.
노야(蘆野) 추천 0 조회 1,154 04.08.19 06: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8.19 10:10

    첫댓글 님의 주장중 다 못 배우고 나온 사람이 떠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입니다. 항상 앞에 배운 내용과 다음에 나온 내용이 모순이 되는 이론을 더 배울 이치는 없지요. 부운이 자기가 하느님이라고 했던 이야기를 또 전혀 엉뚱하게 마치 말이 되는 것처럼 호도를 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 04.08.19 10:13

    분명히 님의 이해와는 전혀 다릅니다. 내가 상역으로 다 못 맞치니, 겸손해 지라는 언급의 댓구에서 나온 말로 나는 하느님이다. 라고 언급했던 것으로 내가 하느님인데, 왜 다 못 맞쳐! 이런 식의 논리관계가 성립하는 이야기입니다.

  • 04.08.19 10:15

    지나간 이야기고, 당시에 들은 사람이 없다고 호도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실제 세암님이 이 이야기를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암님과 교류가 없으나, 확인을 원한다면 한번 연락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04.08.19 10:19

    또 내가 상역의 문을 열어서는 안되는데, 문을 열었기 때문에 어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이 세암과 관련된 의미이라면 분명히 이는 부운의 뜻대로 따른 일입니다. 부운의 뜻이 그러하여 내가 따른 것이었지,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습니다.

  • 04.08.19 10:21

    한가지 내가 확실하게 예단할 수 있는 것은 부운은 이전에도 그러했고, 내가 있을 당시에도 그러했고, 종교를 추구하는 자입니다. 그리하여 학문에 뜻을 두고 들어간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부운의 뜻대로 따라간다면 틀림없이 좋지 않은 길로 접어들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 04.08.19 10:22

    이는 앞에 무송님의 경우, 천년전의 해수관음이 나였느니 하는 신비경험의 사례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어 가리라는 것이 확연하게 예측이 됩니다. 드리고픈 말씀은 둘중의 하나를 택하라는 것입니다.

  • 04.08.19 10:24

    100% 온전하게 믿고 부운의 시키는 대로 따라가 보시든지, 아니면 아니면 나오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그리해야 내가 주장하는 의미가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을테니 말입니다.

  • 04.08.19 10:34

    또 학회의 사이트에 가 보면 유무료상담방이 있던데, 그 곳에 한 달에 몇명이나 들어 와서 상담을 하였던가요? 역학이란 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 맞히기만 하면 입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려 오기 마련인데, 이것으로 이미 새로운 이론이든 아니든 이론의 유용성이 이미 증명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 04.08.19 10:35

    솔직히 본인은 지금 이런 논쟁조차 하도 사람이 안 오니, 선전이나 광고의 장으로 이용할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 작성자 04.08.19 10:55

    범조님이 알고 계시듯이 저는 서울에 있고 그전에도 제 취향대로 제 공부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 학회의 내부 사정은 잘 모릅니다. 그것은 저와 같이 생활을 잠시 라도 해 보셨으니 잘 아실거리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러한 제 개인 성향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직 제 공부에만 관심이 있는 경향은 부인은

  • 작성자 04.08.19 10:57

    안합니다. 다만 자신이 일단 믿고 공부 하는 학문에 대해 범조님이라면 비난 하는 부분에 대해 가만히 방관만 하고 계시겠습니까? 저는 제가 일단 가치가 있다고 믿고 배우는 학문에 대한 범조님의 생각에 이의가 있어 이의 제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그런데 선전이나 광고의 장이라고 말씀 하시니 솔직히 기분이

  • 작성자 04.08.19 10:59

    무지 좋은편은 아닙니다. 그럼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낭월,낭곡,애퓨같은(이 비유가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만) Site들은 정확도가 100%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드는것인가요? 저 또한 그러한 Site에 가는 이유였던것은 같은 자평학파로 동류의 이해가 있기 때문에 배우러 갔던것입니다.

  • 작성자 04.08.19 12:54

    모르면 못 가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은 시간이 증명 하겠죠..하지만 범조님이 걱정 하시는것처럼 저는 광신도는 아니니 님이 말씀 하시는 문제는 생기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이정도에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 04.08.19 11:00

    한번 부운의 과거에 대해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이야기를 하였으면 합니다. 더 이상 내 입으로 언급하고 싶지 않으니...

  • 04.08.19 11:03

    개인적으로는 아래 시가 다르다는 여명의 삶의 내용에 대해서 오히려 큰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에 대해서나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으련만... 하긴 글로 적기에는 좀 애로가 있으시겠네요.

  • 04.08.19 17:28

    내가 봐도 범조라는 사람 한심해서 불쌍해보이기까지 하오........쯧

  • 04.08.19 17:45

    프헐헐.... 난 상역도 관심없고 범조라는 분과도 일면식도 없으니 객관적인 입장이라 할수 있는데,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때 상역학회란곳이 썩 좋아보이진 않소.단체로 몰려와서 자신들 입장 옹호하는 모양세도 그렇고... 정말 진실된 곳이라면 저절로 그 뜻이 전달되지 않겠소?? 향 싼 종이 향내나고 생선싼 종이 비린내

  • 04.08.19 17:51

    나는 것처럼... 전생이 해수관음보살이었다거나,하느님이라고 하는 모양세도 짐작컨데 명상의 부작용에 의한 주화입마의 상태인거 같소.주로 아상과 집착이 강한자들이 명상을 잘못하면 그런 현상이 잘 나타난다오.모두들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상역이 그리 잘맞는다면 여러분들 운명을 놓고서

  • 04.08.19 17:54

    한 10년만 고찰해보면 어떻겠습니까? 제대로된 학문이라면 자평학이상으로 장구한 역사를 지니게 될터 이를 생각한다면 10년이란 세월이 길다곤 할수 없을 것이니...철현님 말씀처럼 자평학처럼 오랜세월을 통해서 이어져 내려온게 아니므로 검증할만한 세월이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 까페도 좋고 아니면 상역학회도

  • 04.08.19 17:56

    좋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명을 10년간의 미래예단을 해서 기달려 봅시다.그정도는 해주실수 있으리라 봅니다.딴지거는식으로 장현호 니사주부터 까봐라 하지 마시고.....ㅡ,.ㅡ;

  • 작성자 04.08.19 21:17

    장현호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 제가 철현 학회에 가입이 된것이 범조님 방이 생기기 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가끔 들러 보고 갔던 곳이기 때문에 단체로 몰려 왔다는 말은 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체라고 하는것이 2-3명이 단체 인가여? 정재상님이야 이미 일년전에 학회를

  • 작성자 04.08.19 18:44

    개인적 문제로 탈퇴 하고 혼자 독학을 하고 계시는 입장이니 학회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송님과 저는 학회에서 활동하니 학회 사람이 되겠지요...다른 한분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학회 분인지 아닌지 ..그러나 이미 이곳에 가입하여 활동하던중 비난의 글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는것이 단체로 몰려와 옹호하는

  • 작성자 04.08.19 18:54

    입장이라고 하니 제가 조금은 어이가 없습니다. 가입도 안하고 있다 소식듣고 몰려온것도 아닌데..그리고 상역은 학회 스스로도 발전하는 학문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신생 학문으로 미완성의 학문이란것을 다 이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발전시키고 보완시키는것이 학회 회원들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04.08.19 18:48

    그리고 상역은 단독의 사주가 아닙니다. 비난을 하고자 한다면 연구를 해보고 알아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미혼일 경우에는 단독의 운이 되지만 기혼자일경우에는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가정하에 서로 기운이 동조 간섭을 하여 새로운 제 3의 운이 발생 합니다. 배우자에 의해 변화가 발생하는 이론인데 님 말대로 미혼인

  • 작성자 04.08.19 18:50

    경우는 변수가 많은데 어떻게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난을 하거나 또는 인정을 하지 않고자 한다면 철저히 연구해 보고 조사해 보고 그리고 나서 결론을 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일부를 보고 비난도 가능하지만 글쎄 전 모르겠습니다. 장현호님 글 보고 몇자 적어 보고 가기는

  • 작성자 04.08.19 18:51

    하지만 다른 분과 분란을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님이 상역학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것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그럼 ...!

  • 04.08.19 20:43

    노야님,단체로 몰려왔다는 말은 잘못했습니다.그냥 여기 올려지는 글들을 보면서 지레짐작으로 느껴지는대로 말을 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그리고 상역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조사는 상역을 공부하시는 분들의 몫인거 같군요.원래 순리가 그런거 같습니다.새로운 이론을 주창하는 쪽이 자신의 이론을 적극적으로 증명해내야

  • 04.08.20 09:37

    할 책임이 있는거 같습니다.이를테면 입증책임이랄까...ㅡ,.ㅡ; 열심히들 공부하셔서 지금의 논쟁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글 추가)그런데 왜 애시당초에 범조라는 분은 상역을 언급도 한적이 없었던거 같은데,왜 시비를 걸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04.08.20 09:46

    왜 갑자기 상역이야기가 튀어나왔나 찾아보니 (붉은나무 - 저승사자에게 대신 잡혀가는 신기와 같은 힌트는... 상역학이군요^^ -->요 부분이 발단이네요.붉은 나무란 분이 상역학을 언급하면서 시비가 일었네요.그 뒤로 노야님.무송님이 출현하시고...범조님 말씀처럼 어떻게 보면 상역 선전하는 꼴이 되어버렸네요.

  • 04.08.20 09:51

    붉은 나무님은 상역학을 자랑할려고 했던 모양인데... 모양세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네요....근데 양쪽 말이 너무 다르니 여기도 요지경입니다.사람사는 곳은 모두가 다....

  • 04.08.20 10:00

    이전에 상역으로 부운이 언급한 제 미래는 이제 와 보면 전혀 맞지 않았고, 또 우보님도 마찬가지요, 제가 아는 몇몇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또 어떨지 모르니 지켜 보아야 겠죠. ㅎㅎ

  • 04.08.20 12:40

    제 스스로 다신 오진 않겠다고 해서 참고있었는데 장현호님이 거론하므로 한마디만 하죠. 글의 흐름을 잘 보세요. 익숙한 표현이 보여 그저 한마디 하였을 뿐입니다. 근데 그 한마디에 비파님이 영생교 신도니 혹세무민이니 요상한 잡설이니

  • 04.08.20 12:48

    갑작스럽게 그런 혹독한 말을 퍼부었고 이어서 제가 거론하지 않겠다 했던 범조님까지 나서서 그러니 장현호님 같으면 가만히 있겠읍니까? 자랑이라뇨? 님같으면 이런 극단적인 말이 나올걸 예상하고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이런데서 말하고 싶겠읍니까? 남의 말이라고 쉽게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 04.08.20 12:53

    그리고 범조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전에 위와는 정반대의 말은 물론 그보다 더한 말도 하셨던 분임을 범조님 강의를 들었던 회원들은 다 기억하고 있죠. 그만합시다.

  • 04.08.20 14: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등산을 하면서 산에 오를때는 모두 자신들이 가는 길이 맞다고 하죠... 정상에서 보면 다 똑같은 것을....... 인간의 운명이란 만남입니다. 서로 쓸데없는 논쟁을 그만 두시길... 다 부처님 손바닥안에 있으니.........

  • 04.08.20 14:39

    붉은 나무님,님 말씀대로 - 저승사자에게 대신 잡혀가는 신기와 같은 힌트는... 상역학이군요^^ -- 요렇게 한마디 언급한게 단초 내지는 기화가 된건 사실이죠??? 그런데 -신기와 같은 ~~~,요런 말씀은 상역학의 우수성에 대해서 언급한거 아닌가요??? 자기가 공부하는 학문의 우수성이나 자부심을 표현하는게 나쁘다고

  • 04.08.20 14:41

    한 적은 없는데... 거 참... 글씨...'신기와 같은 힌트' .. 이런게 자랑하는 말이 아니라면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ㅡ,.ㅡ;

  • 04.08.20 20:40

    여기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잔인한 첫사랑의 기억같고 잊혀지기에는 너무 큰 상처인 사랑이나..그사람은 그누구인가의 사랑으로 존재할 것이며..그누구간에게는 인생을 걸 존재일수도 있는 것~~~ 모두들 떨쳐버리기에는 너무 강한 사랑의 굴레에서 응어리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듯합니다....

  • 04.08.20 20:39

    단지 나와의 인연이 그곳에서 끝났고...단지 나와의 인연이 계속중이기기 때문인 차이라 봅니다. 명리학의 공부깊이도 인연이 닿는 곳 까지만 가는 것이라 봅니다... 남들 심각한데..왠!~~~ 하실까 겁나서 요기까지만 하고 다음의 인연을 기대하지요^^

  • 04.08.21 00:43

    음 다투시는것 보니 애들 싸움 같습니다 그러지 말고 상역그것도 초보편부터 올려보세요 !!! 상역 그것이 알고싶다...

  • 04.08.21 11:19

    와!!~~~~~~~~~조회수 500이네^^ 죽인다!!

  • 04.08.21 14:19

    아니!! 그순간에 또 520이 넘어 가다니!!! .......아니 이를 수가........우!~~~~~~하하하 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