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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 화성은 조선 정조대 역작품으로 총 길이 5.7킬로미터, 면적 1.2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 정조는 당쟁의 여파로 뒤주에서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양주 배봉산(현재 서울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 뒷산)에서 수원 화산(花山)의 현륭원(顯隆院)으로 옮기고 수원읍을 팔달산 아래 넓은 기슭으로 이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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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와 후배
비상시 봉화를 올려 연락을 했던 봉돈
화성이 커서 이 화성 열차를 타면 편해요.
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
뒤주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를 위해 연 회갑연 잔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