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여름의 날들이라서 그런지 제가 있는 이곳은,
맑았던 날씨가 오후 들면서 갑자기 어두워지며 세찬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고 가는데,
많은 구름들의 모양들이 발생하게 되니 하늘을 보며 그 다양한 그림들을 감상합니다.
현재 스텔라리움을 통해서 보게 되는 하늘 천체들의 모습들도,
성경 말씀에 비추어 참으로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 있는 그림들이라 생각하는데요,
오늘 2023년 8월 21일에 그림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달은 '수확'을 상징하는 처녀자리 알파별 스피카의 자리에 위치하고,
또한 처녀자리 배에서 출산되는 그림이 그려지며,
태양은 사자자리 앞발들 사이에 위치하는데,
메신저 상징 수성은 태양으로 되돌아가게 되니,
다니엘서 6장 말씀에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구원받는 이야기고,
태양은 유다지파 사자자리에서 크게 외치는 듯한 그림의 모습이며,
새벽별 금성은 큰 뱀의 머리 위에서
그 뱀의 머리를 밟고 있는 그림이 되며,
양자리에 목성은 '하늘' 상징 천왕성과 나란히 있으니,
하늘로 올라갈 의미를 갖는 그림이 되며,
물병자리에 토성은 사탄을 상징하는데,
8월 27일에 지구와 가장 가까이 근접한다고 하니,
예수님 교회 휴거 후에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지구로 쫓겨올 수 있는 그림이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그려주시는 하늘 그림만 감상하여도
예수님께서는 오늘이라도 오실 것 같은데,
아무튼 지금의 때는 하루하루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세상 상황들도 깨어 살펴보며 허리띠를 매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니엘서 7장 말씀처럼 넷째 짐승 로마가
때들을 바꾸어 놓아서 지금에 있는 유대력이나 고레고리력을 신뢰할 수 없으니,
어찌 되었든 저들이 변하게 할 수 없는 하늘 그림 달력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텔라리움이라는 천체 앱을 참고해서,
태양이 사자자리 권역에 있는 때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심판의 7 봉인을 푸시기 위해 이기셨는데,
유다 지파의 사자(獅子) 임을 성경이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네 짐승의 모습에서,
계시록에서는 첫째 짐승을 사자라고 말하는데,
예수님께서 첫째 봉인을 떼실 때에 요한에게 와서 보라고 말하는 짐승,
즉 네 짐승들 중에서 하나는 바로 그 첫째 짐승 사자의 모습이기 때문이죠.
위에 말씀을 통해 유다지파 사자 예수님을 상징할 수 있는 해가,
사자자리에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첫째 봉인을 떼실 것이라는
힌트를 주신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2023년 사자자리에 있게 되는 날들을 스텔라리움으로 살펴보게 되면,
8월 11일에 진입하여 9월 17일에 나가게 되는데,
약 한 달 조금 넘게 사자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 하늘 그림 달력을 참고하고 살펴보면서,
하루하루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2023년 9월 17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이 되는데요,
그날은 토라 달력으로 유대력 7월 1일 나팔절도 되므로,
아모스 8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명절이 아닌
유대인들의 명절들에 애곡함으로 변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2023년 태양이 사자자리 마지막 날까지도
참으로 중요한 날들이 되리라 생각하는데요,
지금의 때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느 때에 오셔도
성경 말씀들과 하늘 사인들과 세상 상황들에 비추어 전혀 이상하지 않는 때이므로,
매일매일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을 찾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그 말씀 안으로 피난해서 안식하며 예수님 오심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2023년 8월에는 보름달이 두 번 뜨는데,
제가 2010~2040년 동안 약 30년을 찾아보니,
보통 그렇게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경우가 2~3년마다 한 번인데,
8월에 뜨는 경우는 2023년이 한 번입니다.
그만큼 희소하고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오늘은 보름달로부터 20일째가 되는데,
20의 히브리 단어는 로쉬이며 그 의미는
우두머리, 완성, 등정 등을 의미하니,
교회 머리이신 예수님께서 오심과,
우리의 구속 완정..
시온산 정상 입성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2023년 4월 20일에 일명 약속과 심판을 의미하는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했는데요,
그날로부터 오늘은 124일째가 되고 하늘 그림에서 달은 처녀자리 손 부근에 위치하게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숫자 값 124는 이집트 인으로.. 이방인을..
히브리 스트롱 숫자 값 124는 홍옥 보석(반지)로.. 언약 반지를..
의미할 수 있으므로,
오늘 그 약속 반지가 처녀자리에서 실현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최선을 다 하되,
마음은 비우고 그저 겸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크신 외침으로 불러주시길 바라 봅니다.
그레고리력 2023년 8월 22일 오늘은,
우리나라 음력으로 7월 7일, 즉 칠월 칠석이네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지요.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가 우리나라 설화이긴 하지만,
예수님과 예수님 교회 신부와 만남과도 비슷한 이야기이고,
오늘은 창조 셋째 날(화요일)이며 요한복음 2장 혼인잔치 날이니,
오늘도 예수님 만남을 기대해 보고요,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오늘,
천칭자리에 들어가는데,
천칭자리는 결혼 부스, 또는 심판 저울을 의미하니,
어제 결혼 반지를 받은 신부가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것도 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내일은 태양이 사자자리 알파별 레굴루스와 만나면서
수확의 낫에 빛이 빛나는 그림이 되고,
8월은 두 번 보름달이 뜨는 아주 특별한 달이 되니,
31일 보름달이 뜨는 날까지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가운데
하루하루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태양은 사자자리 알파별 레굴루스 자리에 있으니,
수확 낫을 상징하는 부근의 손잡이에 위치하게 되며,
달은 천칭자리 결혼 부스 안으로 들어갑니다.
2023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하늘의 사인으로부터
오늘까지 2160일(기준일 제외 - 한 달 30일)이 되는데,
2160일은 72달이며 만 6년의 시간이 꽉차게 됩니다.
72란 숫자의 중요성은 7+2=9이며,
예수님께서 수요일 9시, 즉 오후 3시에 죽으셨고,
시편 총 150편 중에서 5개 부분들로 나뉘는데,
둘째 편으로 나누어지는게 72편까지이고,
창세기 10장 셈 족속의 후손이 72명이며,
예수님께서 주로 공생애를 하셨던 갈릴리 도시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kjb 1611 성경에 72번 언급되어 있으니,
오늘도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늘을 보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외국에 어떤 분들은
에녹 달력이라 하여 유대력보다 약 한 달 정도
늦은 달력을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달력을 참고하면,
오늘은 그 에녹 달력으로 5월 7~8일이 되는데,
(초승달 시작을 어느 날로 잡느냐에 따라 약 하루 차이 있음)
그날은 왕하 25장 8절 예루살렘이 파괴되기 시작된 날이 되며,
5월 9일은 렘 52장 12절 역시 예루살렘이 파괴된 날이 되기에 금식의 날이 됩니다.
스가랴서 8장 19절 말씀에는
천년왕국 때에 4째달, 5째달, 7째달, 10째달 금식이
기쁨과 즐거움과 좋은 명절이 될 것이라 말씀하시니,
그 기쁨의 명절에 앞서 슬픔의 금식 명절이 될 수 있으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진리와 화평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31일에 이어
오늘 새벽 북한이 우주 발사체를 다시 쏘아 올렸는데,
실패했다고 바로 또 인정하는 모습은 아주 불편스러운 모습입니다.
정말로 실패했다면 철저히 감추고 억지로라도 성공했다고 우겼을 텐데,
오히려 그렇게 쉽게 실패를 인정했다는 것은 결국 성공했다는 말로 저는 들립니다.
그것은 아직도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핵추진 탄도 미사일이라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죠.
그 핵추진 미사일은 레이더에도 안 걸리고 1년을 넘게 대기권 밖에서 비행하다가
어느 시점에 진입하여 핵을 터트릴 수 있는 것이 개발되었다고,
푸틴이 직접 4~5년 전에 프리젠테이션을 한 내용이 있으니,
만약 이번에도 북한이 그 핵추진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이제 미국 본토와 괌 미군 기지 두 곳을 향하여 쏘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만큼 더 한반도의 전쟁의 먹구름은 짙게 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김정은이가 물막이 공사한 곳이 터져
농작물에 피해를 입게 되니 2인자 김덕훈 총리에 대해서
극대노를 한 것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도 보도가 많이 되었는데,
저는 그 영상을 보며 김정은이가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협정을 보고서,
그들을 향해 경고하는 것을 그 김덕훈 총리라는 사람을 빗대어서,
삼팔선이 터지고 땅굴을 통해 기습남침한다는 전쟁 선포로 보여졌습니다.
아무튼 참으로 이 마지막 때에 모든 것을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