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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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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 365 일 허리 통증으로 안락사 할 필요 없다고 알리기 위해 주한 벨기에 대사관을 다녀 왔습니다.
이희숙 추천 0 조회 67 16.12.06 10: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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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06 10:18

    첫댓글 마르케 베리보르트 선수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육상선수이기 때문에 걷거나 달리기 등산을 하면 좋다는 이야기는 적지 아니하였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들판을 달리는 개나 돼지 처럼 달리면 금방 허리가 튼튼해집니다. 평지를 걸어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잠실에서 서초역까지 걸어간다면 얼핏 보기에 포장이 되어 있어 평지처럼 생각할 수 있으나 평지가 아닙니다. 오르거나 내려가는 길 입니다. 경사진 곳을 걸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숙 010-525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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