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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무장구보 대회 | 밀리터리 대한민국
센이고르 | 조회 1585 |추천 0 | 2012.08.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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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는  전통적으로  12km 완전무장 구보를 한다...  오래전  진해 시절 해병대는 28km완전무장 구보를 실시했으나 , 포항으로 옮겨온 이후 12km완전무장 구보로 바뀌었다...  위 사진은  89년도 무장구보 사진으로 보인다...

뛰기전  무장을 제대로 싼건지 검열하고 , 부대원의 낙오를 방지하기 위해  부대원끼리 끈으로 묶는다.  사진상 흰색 줄이 바로 그것이다....




         뛴다...  맨앞에 서있는 기수 해병은  시간을 잘 채크해야만 한다.. 물론 함께 뛰는 소대장도 시간을 채크하긴 한다..





입에서는 오바이트가 꽥꽥 올라오는걸 참아가며  정신이 유체이탈 하려는걸 꼭 붙들고 마냥 뛴다...  사진에 보니 소대장 무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누군가 달리면서  봐주고 있다... 





끈으로 서로 묶여있는 대열... 누구 하나  낙오할수 없는 구조이다...   선두의 기수 해병의 얼굴은  그다지 안힘들어 보인다....





부대 지휘관및 간부들이  뒤에서 토끼 몰이 하듯 천천히  지프로 따라온다...  양 옆에 자전거로  따라오는 이들은 선임하사관들 같다....   가끔씩  지프에서 내린 지휘관이 뛰어내려와  권총을 거꾸로 쥐고 무장구보 대열에 난입,  부대원들 뒤통수를  내리치며, " 속도 그거 밖에 안나와?  개새끼들아? "  하는 경우도 있다. 





              막판에 1km정도 남으면  이렇게 뛰게 한다... 선착순식..(해병대 용어로 '무찔러 가!!')  뒤질랜드는 이때부터..





대대간  서로 자존심이 걸린 무장구보 대회때문에  구보대회 시즌에는  온 부대가 구보 연습으로 난리가 난다... 

통상적으로  12km무장구보 우승은 50분대 정도이다.... 


푹푹 찌는 여름철에 시즌기가 시작되어 죽도록  연습하다가   대회는 가을에 열린다. 


오늘도  피땀으로  도로를 적시며 뛰는 해병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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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Police 12.08.06. 14:05
어우...대단하다...-0- ;;; 단독군장으로 달려도 토 나올라 하던데~~
 
 
도솔산 12.08.06. 14:29
나두 무장구보 선수였네요 79년 9월인가 여단 15대대 3중대에서 (유도섬앞) 성동 강화다리 거처 오리정 15대대본부까지 12키로였는데 유격할때 쓰는 개인로프를 묶어
뛰었네요 12개팀중에서 1등을해 4박5일 특별휴가와 소고기라면 3박스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라면3박스로 선임들에 귀여움 독차지 했지요 ㅎㅎㅎ
 
센이고르 12.08.06. 14:48
우워~ 경레가 절로 나옵니다 ~필씅!!
 
fierceanimal 12.08.06. 15:05
2차대전 무장이군요.. 훈단시절 저 무장을 주길래 아니 왠 영화에서 보던 무장을 하던 기억이..T_T 무장 구보시 군가 부름은 물론 5분 대기조는 방탄복까지 입고 M60사수나 60mm박격포병은 포에 포판 들고 뛰고 거기다 기록전이니 정말 죽음과의 키스이죠.. 전에 구글어스로 포항 무장거보 거리를 측정해 보았는데 실제 12km정도 되더군요.. 선배님 시절에 비하면야 전체적으로 편하였겠지만 아무튼 무장구보는 지옥의 레이스이지요..^^
 
도솔산 12.08.06. 15:55
저때가 일병때였는데 숨이 턱에차 디지는주 알았답니다 10분간격을두고 2팀씩 출발을 했는데 뒤에 쫏아오는 팀이 얼마나 잘뛰는지 추격 안당할려구 엄청 힘들었네요 ㅎㅎ
 
대한민국건들지마!!! 12.08.06. 21:32
필승!!! 임채무선배님과 기수가 어찌되시죠? 그당시 무장공비 김신조 기록깬다고 무지막지하게 무장구보 했다고 한걸 방송에서 들은거 같은데요...^^*
 
Ψ 帝釋天王 Ψ 12.08.07. 10:31
도솔산님 비록 해병대출신은 아니지만 존경합니다. *^^*
 
도솔산 12.08.07. 17:18
임채무선배님은 228기입니다
나보다 한참 선배님이지요 ㅎㅎ
 
 
최중사 12.08.06. 16:53
저때도 무장구보했었을때 선임하사님들이 대단들 하셨죠! 상사님도 팀원이면 뛴답니다!
팀인사계님이 연세가 굉장히 많으신데도 젊은 우리보다도 훨씬 잘뛰셔서 대열이탈해서 선두먼저 가계시면서 대원들올때까지 담배피시다가 팀원들오면 다시 대열로뛰시고! 그때 악으로 뛰었던기억이 나네요!
 
fierceanimal 12.08.06. 17:59
처음 무장 구보 한 훈단 시절 매주 2km씩 거리를 늘렸는데 정말 힘들었지요.. 실무때는 군가 부르고 오와열 맞추고 뛰는데다가 기록을 재니 정말 죽을 맛이었고요.. 하지만 짠밥 좀 차니 체력도 늘고 호흡법이 익숙해져 다 죽어가는 후임 무장 잠시나마 매주기도 하고.. 60미리 똥포 사수가 아님이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포탄을 뚫고 돌진하는 상륙군에 무장구보 체력은 당연한 요구 조건일 것이며 산악 게릴라 및 기타 특수전 전문인 특전사에게도 저러한 기동력과 체력은 필수겠지요.. 고생하심이 눈에 훤합니다.^^
 
fierceanimal 12.08.06. 18:06
무장 구보외, 요즘처럼 뜨거운 한여름 포항 약전 방파제 인근 마을부터 포항제철 인근까지 고무보트 해드키닝 한 상태로 2~3km 백사장 선착순도 정말 죽을 맛이었죠.. 쓰러지면 워카 발 날라오고 온몸은 땀과 모래로 범벅에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가니.. 하지만 이러한 훈련을 거치면 확실히 체력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맨땅 선착순은 그냥 재미삼아 뛰는 것 처럼 느껴지니.. 어차피 비슷하긴 하겠지만 특전사도 해안훈련시(특히 해상 정찰대) 뽀드 매고 선착순 많이 하는지요..?
 
최중사 12.08.06. 18:07
제가 특전사 출신인걸 알고계시네요!
무장구보 힘들죠! 고생들 하셨습니다
 
최중사 12.08.06. 19:00
그럼요! 많이 합니다! 전 그나마 고공중대라~~
 
fierceanimal 12.08.06. 21:28
제가 동물 글에만 아주 가끔 답글 달아서 그렇지 2003년 4월 가입자입니다. 그렇기에 오래 되신 분들은 닉네임만 봐도 대부분 알고 있고, 최중사님의 군시절 무용담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이전, 군 시절 부상과 현 경제적 사정에 관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씁쓸하더군요.. 국가가 전역후까지 모든 걸 해결 해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공을 새운 분들은 무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복잡 미묘한 감정.. 아무튼 그렇습니다. 특전사는 제주도 기동타격대 파견시 겨울철 한라산 등정때 만난게 전부이고 최중사님과는 일면서식도 없는 사이이지만 출신 부대를 떠나 큰 공을 세운 분이시니 앞으로는 잘 풀리시길 기원 해 봅니다.
 
대한민국건들지마!!! 12.08.06. 21:35
최중사님 영웅중 한분 이시죠...마음속의 까임 방지권 획득자!^^*
 
 
육식주의자 12.08.06. 17:16
헉.. 괴물들이네요.. 12km를 무장하고 50분....
 
 
권사모 12.08.08. 17:59
진해훈련소 입소때는 다들 평범한 장정들이 었는데,6주간 선착순을 밥먹듯이 하고,굴리닌깐 완전무장12키로 되더군요.
수료할때쯤 되면 운동을했던 안했던간에 체력이 평준화 되구요..그리고 지금 훈련소교육이 8주로 늘어 다는데,
그때도 병은 진해에서6주 포항2훈단에서2주 총8주였고,,하사관은 진해6주 포항4주가 총10주가 끝나고 주특기 교육을 받았씁니다.
 
도솔산 12.08.06. 18:16
진해6주 포항2훈단 4주였네요 ㅎㅎ
 
 
VY Canis Majoris 12.08.06. 17:51
엄청 힘들겠다...
 
 
대한민국건들지마!!! 12.08.06. 21:04
가슴이 뭉클..아려 옵니다..저의 군대 시절이네요...저 낮고 작은 해송들도 지금은 우람 해졌을라나...^^*.연대대표선수들 정말 잘달리죠...저는 대대 대표까지 였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찍혀...수영이든 태권도든 바쁜 대장님들 대리 심사도 가끔봤는데(수영이나 태권도를 그리 잘하는것도 아님^^*)... 어느날 갑자기 너.너.너. 무장가지고 연대 가봐라...했는데...
연대가서 다행히? 탈락했습니다...대대에서도 힘들었거든요... .^^*항상 구보하던곳 저곳이 매우 그립습니다..
 
에볼루션BJJ 12.08.16. 14:30
저도 비슷한 시깁니다. 86년 입대... 2연대에 있었죠,,,저도 여대 대표로 갔다가 더 잘하는 분들이 있어서 난 탈락했죠...
 
 
감동적인악플러 12.08.06. 21:44
해병... 진짜 해병
 
 
뜨거운피 12.08.06. 23:57
존경스럽습니다~ +.+
 
 
Ψ 帝釋天王 Ψ 12.08.07. 10:32
해병대의 무장구보 사진으로 봐도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DarkPolice 12.08.07. 11:21
근데..저 무장구보 꼴찌 한 팀은 우찌 되나요? 아오..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최중사 12.08.07. 12:47
그러게요! 궁금해지내요!^^분위기만 쏴해지나,아님 시간 초가되면 재측정 들어가겠죠?
 
센이고르 12.08.07. 13:03
대회 측정 당일보다 연습기간, 합숙기간에 장난아니죠 ㅎㅎ 꼴찌되는 순간 후임들은 선임들에게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밤새도록 곡괭이 자루가 칼춤 추듯 춤을 추죠.. 해병대는 간부들이 병사들 거의 터치 안해요.. 해병대 병장에 대한 암묵적인 신뢰와 권위를 인정해줘서 상당부분을 병장에게 일임합니다. 물론 그 방법이 좋은것이라고 말할순 없습니다. 이건 시대가 다르니 요즘시대의 잣대로 평가할순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지구대표★ 12.08.07. 13:12
저때 당시 선임들 철모에 면도칼 꼽고 쥐가나면 낙오안할려고 면도칼로 쥐난부위에 그대로 그어버렸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진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베베아가 12.08.07. 21:44
송곳으로 쥐난부위를 찔러서 피를 빼냅니다 ㅋ
 
 
전차돌 12.08.08. 02:07
마지막사진속에 저도 뛰었던것 같은데 95년도 사단체육대회 1사단 7연대......마지막 사단연병장 직선도로 300~400m 가 마지막 구간....7연대 연병장에서 빵카 쳐놓고 합숙하면서 수통 사이에 빨간 빨래줄로 연결해서 뛰었었는데 제가 그때 합숙소 막내 였습니다 -필승- 병 760 기 입니다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ㅎㅎ 소대 배치 받고 바로 짱박힌다고 엉청 욕먹었죠 그래도 낙오 없이 체육대회 마치고 왔는데 그때 7연대가 3등 한걸로 아는데
 
센이고르 12.08.08. 11:53
음.. 사진속 선두의 소대장 계급장을 봤을때 96년도 이후 사진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강릉 무장공비 사건 이후 장교 계급장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병 계급장도 검은색으로 다 바뀌죠... 1년 차이니까 그 당시는 맞는것 같은데 95년도는 아닐듯...
 
달을베는자 12.08.08. 13:14
2사단 병의경우 계급장색깔이 제가 일병 2호봉때니까...99년도 1~2월이군요.
그때 노랑색에서 검은색을로 바뀌었습니다. 2사단전체가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 앨범에는 아직도 일병 노랑계급장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ㅋㅋ
 
전차돌 12.08.08. 18:40
추억록 다시 봐도.... 말년때 종교 활동가서 동기랑 찍은 사진 봐도 노랑 계급장 달고 있던데
 
센이고르 12.08.08. 19:01
위 마지막 사진이 노란 계급장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중위 계급장도 검은색이고, 대원들의 계급장도 검은색이죠... 즉, 전차돌님이 군생활하던 그시절 사진이 아니라는 추측이죠
 
에볼루션BJJ 12.08.16. 14:35
무장구보 합숙은 모두가 힘든걸 알고 가기 싫어하고 해서 우리 22대대선 장박힌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고생한다고 칭찬했는데...
 
 
나도함례 12.08.08. 11:04
필씅! 878기입니다. 무장구보와 상관없지만 갑자기 공수교육 받을때 생각나네요. 뭔노무 선착순을 그리 시키는지ㅎㅎ 공수교육을 받으러 간건지 선착순교육을 받는지 헷갈렸었습니다. 전 111차였는데 udt분들과 같이 교육 받았었습니다. udt분들 진짜 선착순하나는 끝내주더군요ㅎ 그리고 교육대의 교관대장이셨던가 원사셨는데 성함이 생각안나네요 김수곤교관님은 독특한 목소리로 기억이나는데. 그분 토끼 문신도 인상적이었지만 충격과 공포의 한마디 "나랑 구보해서 이기면 교육 수료때까지 구보 열외" 이한마디에 난다긴다 하는분들 덤볐지만 뭔 영감님이 같이 달리면 진짜 토나오데요ㅎㅎ 제대한지 올해 딱 10주년인지라 게시물보니
 
MIU의 후예 12.08.16. 15:30
필승 879기입니다. 해병공수 110차인데...공수때 2사단에서 젤 선임으로 후임들 데리고 가서
선착순 1등을 한번도 안넘겨줬던 기억이 나네요...공수교육 정말 군생활중에 파라다이스였는데..방갑습니다.
 
 
나도함례 12.08.08. 11:04
아련하게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힘들지만 참 좋은시간들이었는데.
 
 
에볼루션BJJ 12.08.16. 14:33
마지막 사진은 작업복이 아니네요... 사진은 오래되 보이지만...
 
 
모두건강 12.08.17. 06:46
짬밥이 무엇지를 알수 있게 해주는 무장구보.
시즌이 오면 선임들은 놀고 편하게 지내다가도
무장구보를 하면 후임 총까지 들어주는 여유와
끊이지 않은 욕으로 후임을 독려해주는 선임들

이게 다 짬밥의 경험이구나 한다는...
 
 
은퇴한DJ 12.08.17. 15:13
대단혀... 해병대는 해군과 같이 월급 조금 더 주고 25개월복무 해도 지원자 많을것 같은데...
 
 
은퇴한DJ 12.08.17. 15:54
사진속의 해병들이 전부 자원해서 간 병력들이라는거에 감동....뭉클하다 진짜
 
 
케이(동우) 12.08.21. 19:43
무장구보....안해보면 모르죠......군생활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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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호(회장) 추천 0 조회 722 12.08.28 08: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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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9 08:57

    첫댓글 ㅎㅎㅎ 인호야 복사가 넘 심하다 잘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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