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21일 금요일
아침 ; 쌀밥. 닭고기. 감자. 머구대 무침. 미나리. 감자. 열무김치. 사과. 수정과.
점심 ; 쌀밥. 어묵. 버섯. 머구대 무침. 미나리. 열무. 무김치. 바나나1개.
저녁 ; 쌀밥. 닭고기. 어묵. 버섯. 감자. 열무. 무김치. 삶은 계란. 수정과. 날계란1개. 두유1봉지.
***** 코만 자세히 관찰하면 코에서 오는 질병은 예방 할 수 있다. *****
어제까지만 해도 더워서 선풍기를 돌렸는데 오늘은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면서 날씨가 시원한
정도를 지나서 찬바람이 옷 속을 파고 들어서 아무래도 내일은 긴소매 옷을 입어야 될 것 같다.
오늘은 찬바람이 불어서 하는 말인데 땀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피부가 좀 마르는 것 같고 그리고 조여드는 것 같다.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코속이 마른다.
이 코가 우리 건강을 판단하는데 여러 가지 참고를 할게 많다.
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코 안이 마를 수도 있는데
콧속이 마른다는 것이 건강에 좋지 못하고 콧속이 마르면 재치기가 나오고
코딱지도 많이 생기고 여기서 잘못 관리를 하면 감기가 걸릴 수도 있다.
코딱지가 생긴다고 손가락으로 코를 자주 후비면 코안에 상처가 나는데
체온을 조절하면 코딱지가 생기는걸 밀 예방도 할 수있다.
콧물이 너무 많이 흘러도 안 좋은데 콧물을 너무 많이 흘린다는 것은 코감기에 걸렸다는 것이다.
콧물을 너무 많이 흘리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코에서 올 수 있는 병은 축농증을 들 수 있는데 누런 코가 나오고 또 코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
우리 몸이 건강할 때는 코딱지가 생기지 않을 만큼 콧속이 촉촉하고
콧물를 흘리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면 코도 건강하고 우리 몸도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코가 마른다는 것은 우리 몸에 열이 조금 높다고 할 수 있고
콧물이 흐른다는 것은 우리 몸에 열이 조금 낮다고 정리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몸에 열을 잘 조절하면 감기도 예방을 할 수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열이 날 때는 열이 내리는 음식을 먹고 열이 내려갔을 때는 열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몸의 열을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