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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노량진 성당에 감사드립니다.^*^
나무 추천 1 조회 134 14.03.15 09: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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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5 18:06

    첫댓글 노량진에서 고생하는 모든 젊은이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 14.03.15 19:11

    역시 성당은 바쁘고 지친 마음의 쉼터같은곳인가봐요.....

  • 14.03.21 07:34

    노량진이 언젠가부터 학원의 대명사가 되었다지요? 그 전에는 광화문통과 종로통이 학원가였는데 말이지요.
    참 막막한 이름이 재수학원, 취업 학원이 아닌가? 싶네요. 전 그 남산의 어린이회관을 국립도서관으로 만들었을 때 그 어린이 회관 어느 층의 방에서 듣던 건물 모퉁이를 때리는 바람소리가 생각나네요. ^^ 그때 느끼는 정서들을 젊은 가슴에 안고 먹먹할 젊은이들에게 노량진 성당 ..... 정말 따뜻함을 나누어 주시네요. 나무님과 함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작성자 14.03.19 15:10

    노량진 성당...
    서울가면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려고 생각중이지요.
    아들이 올 상반기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 드려요^^

  • 14.03.20 02:45

    나무님의 엄마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마음 참 따뜻해지네요
    아드님 지치지 않고 공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3.25 12:51

    감사합니다. 리듬을 갖고 열공하는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탁한 세상에서 좋은 몫을 펼칠 수 있도록 고시에 합격해서
    사회에 일조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 14.03.20 23:58

    노량진성당이야기에 울컥해지네요.
    듣기만해도 정말 감사해서요...
    성당을 마음의 안식처로 삼는 아들도 고맙고,
    청년들의 신앙본보기가 되길바라며, 든든하고 뿌듯한 감동입니다.

  • 14.03.23 08:38

    성당에서 주변을 이해하시고 청년들을 위해 베려 해 주시는
    "노량진 성당" 담당신부님 수녀님들께서 준비해주시는 님들께
    어머님 맘으로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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