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작성자 : 류신우 조회 : 81 추천 : 1 작성일 : 2004.05.20 20:01
카테고리 : 기타 >> 기타 카메라 : sony
1<<황수관 박사님은 오늘 [KBS 6시내고향]에 출연하여 사회자인 김재원,오유경 아나운서와 대담을 하고 있다.
2<<황수관 박사님의 밝은 표정.
3<<오랜만에 고향을 들린 황수관 박사님은 옛 어른을 만나 즐거워한다.
4<<외사촌동생을 만난 황수관 박사님은 서로 정담을 나눈다.
5<<황수관 박사님은 모교인 안강북부초등학교를 방문한다.
6<<모교후배를 만난 황수관 박사님은 어린시절로 되돌아간다.
7<<황수관 박사님과 막역한 친구인 정완석 선생님.
정 선생님의 이름 석자는 또렸한 데 두분의 얼굴 모습이 흐리게 나와
畵龍點靖(화룡점청)을 이루지 못해 무척 애석해 하고있습니다.
8<<황수관 박사님은 검정양복을 입은 정완석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서원으로 간다.
9<<서원에서 서로 정담을 나누는 정완석 선생님과 황수관 박사님.
황수관 박사님은 고향친구의 옛이야기를 들으며 눈을 지긋이 감고 상념에 젖는다.
10<<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생들과 만난 황수관 박사님은 모교 교가를 부른다.
좌측에서 두번째 분이 정완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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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석
오류1. 1945년생(해방둥이)은 60세, 만 59세, 주민등록으로는 58세.
오류2. 황수관과는 중고등학교 동기생. 특히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13명.
황수관의 저서 [그래도 웃잖아요] 참조하세요. 05.21 11:36
정완석
류신우 님, 정말 놀랍습니다. 제 사무실에는 텔레비젼이 없으므로 앞집 식당에 가서 봤는데,
[화면 촬영]은 생각도 못했죠.
황수관 친구에게 이 사진들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친구는 류신우 님의 정성에 보답해 드릴 05.21 11:27
정해유
류교수님 TV화면 촬영이 쉽지 않는데 잘 찍어셨네요.
덕분에 6시 내고향 잘 보았습니다.그리고 류교수님 디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류신우 교수 화이팅! 05.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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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못 보신 김지은 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