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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에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지금 거슬러 그간 기간 내내 참(眞) 참(眞)으로 죄송했습니다.
새벽 시간 가정주부인 제가 해야 할 일인 집안일 하느라 분주한 참에도 (시간)짬을 냈고 간략히 적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 없는 공익재단인 귀사에 제임의로 이전에도 이번에도 적어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메일이라고 보내드렸던 그간 내용을 전부 읽어 보셨다면, 저의 일상생활이 어떠해왔었고 어떠하고 앞으로 어떠할지 가늠해 보실 수 있으실 것이라 저는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의 일상 전부를 적었다 싶게 많은 부분에 있어 요점으로 정리해 제임의로 죄송함 무릅쓰고 적어 메일이라고 보내드렸었습니다. 메일이라고 보내드린 후, 제임의로 카페에도 게재해 놓았다는 것 또한 사실대로 적었었고 카페에도 게재해 놓았었습니다.
며칠 전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렸던 내용으로도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만. 다시 거듭해 적겠습니다. 저로선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게는 더 이상 적어 드릴 말씀이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이번에도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렸던 내용에는 2004년 3월에 제가 취미라도 삼을 겸해 인터넷에 들어왔고 제가 개설한 카페에 나름 견해라고 적어 게재하고는 했었다는 말씀을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수로 많은 저의 일상 관련 내용들을 시시각각으로 적어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보내드리기도 했었습니다. 거듭해 적겠습니다. 올해 삼월이면 인터넷에 들어온 지 십삼년이 됩니다. 제임의로 죄송함 무릅쓰고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리며 관련해 요점으로 반복해 적고 또 반복해 다시 적고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더 이상 적는다는 것은 제가 적을 내용상 마치 도돌이표와 같은 셈이 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로선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게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남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는.. 지금 거슬러 그간 기간 내내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했었습니다.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했었다는 말씀을 거듭해 드립니다. 제게는, 더 이상은 드릴 말씀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간 참(眞)으로 죄송했었습니다.ㅡ 2017년 1월 7일 박미라 올림
** 제 임의로 그간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리며 보내드린 후에 제가 개설한 카페에도 게재해 놓겠다며 적어 보내드렸었던 약속을 오늘 적은 메일로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부득이 지키지 못하게 된 약속 그 또한 저로선 참(眞)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해 적습니다.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합니다.
***댓글로도 적습니다 ㅡ> 2017년 1월 7일 오전 9시 13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일찌감치 일하러 가는 **는 글피에 점심밥을 같이 먹을 수 있겠지 오늘 일하러 잘 다녀와^^ **는 이따 엄마가 너희집에 가서보면 감기 증세가 나아지진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만.. 오늘 점심밥은 네가 감기 증세가 있으니까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거든 ~^^; 엄마는 **도 **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 나름 하는 일 스스로 찾아 열심히 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건강도 유의해 가며 **^^나 **^^나.. 잘 지낼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야^^
*** ㅡ>코너 301번 위의 내용을 적어 게재하고 집안일 하다 짬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2017년 1월 7일 오전 9시 13분에..>보내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적어 놓습니다.
아래는, 코너 301번 아래 댓글로 기록(記錄)해 두었습니다. 코너 302번 전체선택 내용에도 옮겨 적어 둡니다.
*** 댓글로 옮겨 적었습니다.ㅡ>제가 해야 하는 집안일 하던 가운데 시간 짬내 ㅡ 가진 것 부족한 엄마이지만 마음 참(眞)으로 두딸한테 일상상시(짬내) 적어 보내는 문자를 좀전 오후 시간에도 보냈었습니다. 새벽에 적어 게재해 놓은 내용 아래 댓글로 기록(記錄)해 놓습니다.(아침 9시 45분에 댓글이라 옮겨 적은후, 좀전 오후에도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댓글로 옮겨 놓습니다)
***댓글로 기록(記錄)해 두었습니다 ㅡ> 2017년 1월 7일 오후 4시 21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모레 월요일에 **는 오전에 일을 하러 가게 되어 점심밥을 같이 먹지 못한다며.. 아까 점심밥 먹고는 (아쉬워하듯..)말했었지.. 월요일에 일하러 잘 다녀와^^; 오늘은 **가 일찌감치 일하러가는 요일이라 **랑만 점심밥을 먹었었잖아 ~ 모레 월요일에는 일하러 가기 전 **랑만 점심밥을 먹게 되겠구나 ~ **도 **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도 스스로 잘 찾아 열심히 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건강도 유의하고 챙겨가며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기만을~!! 엄마는 바랄뿐이야.. **도^^ **도^^ 건강할 수 있게 밤잠 또한 잘 자~
***댓글로 게재해 놓습니다ㅡ>좀전, 새벽에 적어 보냈습니다.
2017년 1월 8일 새벽 5시 57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곤히 잠들어 있겠지 **도 **도 어제 너희집에 엄마가 가보니까 ** 감기 증세가 여전한 것 같았어 코를 많이 풀더라고~ 감기 증세 있을 때 왜 ** ** 너희도 알다시피.. 생강쌍화라도 마시고는 이불 덮고 누워 흠뻑 땀을 흘려주는 방법도 실생활 처방으로 익히 알려진 방법이란거 ~ 엄마도 그렇게 하거든.. ** 또한 하는 일이 목을 많이 써야 하다보니까 목이 자주 쉰 듯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며 네가 말했었잖아.. **도 **도 오죽 잘 알아 하련만 엄마마음에 괜한 말을 더하게 되나봐.. **도 **도 감기증세 차츰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 참으로 가득해 너희가 알고 있음에도 엄마가 말을 더하게 되나봐^^; **도 **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스스로 잘 찾아 하는 일도 열심히 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건강도 유위해 챙겨가며 잘 지낼 수 있기만을 ~!!^^ 엄마는 바랄뿐.. 편안히 **도 **도 잘 자고 일어나면 애써 밝은 마음으로 개운한 하루 기분 좋은 (오늘)하루로 **도^^ **도^^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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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년 1월 9일 오후 일상(日常) 요지(要旨)를 집안일 정도껏 마친 후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로 적어 기록해 둡니다
<코너 301번에 댓글로 적어 기록(記錄)해 두었습니다. 코너 302번 내용에 또한 첨부해 적어 기록해 둡니다.>
ㅡ> 2017년 1월 9일 오후 4시 57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오전에 평소처럼 ** ** 너희 집에 갔다가 마침 일하러가려던 **를 배웅하게 되었었잖아.. 일하러가며 뜨거운 차라도 사마시고 갔는지.. 점심밥은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었는지.. 세시 무렵인가 전화 걸어 봤었는데 일하느라 바쁜지 못 받더라^^; 장보러 마트 들러 와선 **한테도 전화 걸어 봤었는데 못 받기에 복사 뜨러 들렀다 간다더니 아직 집에 도착하지 못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세시사십일분에 **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통화를 했었는데 머리감고 있었다고 말하더라^^; 엄마는, **도 **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도 스스로 찾아 열심히 하며 매사만사 조심히 앞으로도 이제까지와 같이 잘 지낼 수 있기만을~!! 참(眞)으로 바랄뿐이야 .. 모레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 집에 갈께~ **도^^ **도^^ 오늘 밤잠 편안히 잘 자고 .. 내일 또한 건강할 수 있게끔 애써 밝은 마음 가지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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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년 1월 9일 저녁 일상(日常) 요지(要旨)를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로 적어 기록해 둡니다
*오후 시간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코너 301번에 댓글로 적어 기록(記錄)해 두었습니다. 코너 302번 내용에 또한 첨부해 적어 기록해 둡니다.>
ㅡ>2017년 1월 9일 저녁 9시 33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오전에 일하러 갔던 **는 집에 와 있는지..오후 시간 일하러 간다던 **는 아직 귀가하지 않았겠지.. 엄마가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해보려다 지금 시간 문자로 넣어 놓고 .. 이따 늦은 시간 **도 **도 넉넉잡아 귀가했을 시간쯤 맞춰 너희랑 통화할 수 있을 테니까 ~ 엄마가 **한테도 **한테도 전화 걸어보려고^^; 평소처럼 곯아떨어지면 못 걸어 볼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 통화해도 매번 하는 말이야 .. 늘 같지..뭐~ **도^^ **도^^ 건강하게 스스로 찾아 하는 일도 잘해왔듯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만을 ~!! 참(眞)으로.. 바랄뿐이라든지 평소 말해왔듯 달라질 내용 없는 통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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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년 1월 9일 ㅡ 평소와 달리 기호식품이던 커피도 두잔 밖에는 마시지 않았었음에도 별다른 이유 없이 ㅡ 곯아떨어지지 못하던 밤 시간 일상(日常) 요지(要旨)를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로 적어 기록해 둡니다
ㅡ 오후 시간 그리고 저녁시간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코너 301번에 댓글로 적어 기록(記錄)해 두었습니다. 코너 302번 내용에 또한 첨부해 적어 기록해 둡니다.>
ㅡ> 2007년 1월 9일 밤 11시 30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좀 전, 집근처에 거의 도착해 간다던 **랑도, 방금, 일마치고 “어째 아직 잠들지 않고 전화 했었냐”며 일마치고 나오자마자 전화 걸어본다던 **랑도 잠깐 통화 했었지 ..엄마가 너희한테 할 말이야 늘 하던 얘기지..^^; 오늘밤잠 **도^^ **도^^ 편안한 마음으로 잘 자라는 그 당부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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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0일 새벽 5시 32분에 적어 기록(記錄)해 둡니다
ㅡ 일반민간인 아줌마라고도 적었었습니다. 두딸의 엄마이기도 하다고 적었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며 가장 자부심이랄까 자신하는 일이 있다면 두딸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ㅡ 스물이 되기 전 십대 시절에 ㅡ 바른 성장을 이끌어 준 일이었습니다. 예전, 견해라고 적어 게재할 때도 ㅡ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 임의로 며칠 전(2007년 1월 7일까지)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린 후 카페에 게재해 놓을 때도 ㅡ
저의 실례를 적었었습니다. 제 나름으론 결혼은 당사자 본인의 선택이라는 생각 또한 가지고 있었고, 관련해 저의 생각을 상세히 적어 견해라고 게재하기도 했었습니다. 얼마전인가 두딸과 점심밥을 먹으면서도 혼인 관련해 선택이다 아니다 잠깐이지만 대화를 나누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 있어 한창 중요할 시기인 십대 성장기까지는 엄마가 보살펴 주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굳게 가져왔었습니다. 실천도 했었습니다.
이십대부터는 달랐습니다. 이십대부터의 생활은 (자녀)본인의 몫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나름 생각으로 이유를 들자면, 십대 성장기 과정은 너무나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보편적으로 나이 스물이면 대학을 들어가게 되고, 그 나이 되면 옆에 같이 있는 사람의 얘기랄까 잔소리처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스물부터 살아가는 몫은 스물이 된 자녀의 몫이라 생각해왔던 저는 두딸이 스물이 되며 생활해 나가는 일은 두딸의 몫으로 생각했고.
..십대 시절 마냥 두딸의 생활 일체 관련해선 얘기를 나눈다거나 하지 않았었습니다.
두딸의 지나간 십대 시절을 엄마인 저로선 엄마의 본분을 열심히 해 왔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것 부족한 엄마인 저로선 집안일 하는 (시간)짬내 두딸한테 (문자를)적어 보내며.. 엄마인 저의 마음 참(眞)인 문자가 두딸한테 보내는 정성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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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예전부터 지금까지 소소한 일상을 적어 문자로 두딸한테 보내오다가 앞으로는 주로 전화로 걸어 보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 문자에 적은 내용대로 전화를 걸어 봤었는데, 받지를 못했습니다. 전화를 어찌 걸었으려나 궁금해 할까 싶기도 해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애초 생각으론 카페에 적어 기록하지 않으려다 적게 되었습니다. 보낸 문자 아래 적습니다. 햇살 맑은 날은 널어놓으면 빨래가 잘 마르기에 빨래 널기에는 화창한 날씨가 좋습니다. 두딸 또한 생각이 같습니다. 문자 내용 별것 아닙니다. 햇살이 하도 화창하기에 문자로 적어 보낸 일상 관련한 요지(要旨)입니다.
<코너 301번에 댓글로 적어 기록해 둡니다. 코너 302번 내용에 또한 첨부해 기록해 놓습니다.>
*** 2017년 1월 11일 오후 5시 4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 평소처럼 오전에 너희 집에 가보니까 세탁기 돌리고 있던데 빨래는 널었니.. 집안일 하다보니까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화창한데.. 왜 ** ** 너희도 햇볕 맑은 날은 우선 빨래거리 돌려 널어놓는다고 말하며 햇살 드는 날은 엄청 춥지도 않을뿐더러 빨래 말리기도 수월하다며 좋아하기도 했었고.. 아까 점심밥 먹은 후 일하러 간 **는 지금 한창 일하고 있겠기에 전화 못 걸어봤고 **한테는 좀전 전화 걸어 봤었는데 못 받더라^^; 돌린 빨래 햇볕에 말리려 널어놓고 잠시 휴식이라도 취하고 있는가봐.. 좀 이따 (엄마가)전화 한번 더 걸어보거나.. 아니면.. 내일 평소처럼 **한테도 **한테도 낮 시간 전화 걸어 볼께~ **도^^ **도^^ 건강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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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에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지금 거슬러 그간 기간 내내 참(眞)참(眞)으로 죄송했습니다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이전에도 이번에도 오늘 새벽시간에 이르기까지 ㅡ 그간 내내 그만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왔고, 가지고 있으면서도 ㅡ 죄송함을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렸었습니다. 지금까지 반복을 거듭해 적은 내용 적고 다시 적어가며 보내드렸었습니다.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참(眞)으로 참(眞)으로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 ㅡ 예전부터 저는 제가 알지 못하는 사람 관련 말은 입에 올려 거론하지 않는다는 제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적기도 했었고 그런 전제하 ㅡ 제가 아는 사실 저의 생활 한도내 참(眞)으로 진솔하게 적은 내용을 거듭하고 또 거듭해 적고 적었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적어 가자면 그 실시간 무한반복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제 나름 거듭해 가져 봅니다.
ㅡㅡㅡ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전 처음부터 그간 기간 거슬러 내내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리게 되어 일반민간인 아줌마 죄송했었습니다. 거듭해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했었습니다.
ㅡㅡㅡ 가진 것 부족하기만한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당부하는 마음..
한결같고 변함없는 참(眞)인 마음으로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 말미에 예전부터도 적어 왔었고 지금 또한 그렇고 앞으로도 연속선상으로 적어 보낼 내용에 있어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당부하고 싶은 말 한가지 뿐입니다. 거듭해 적어 드리자면 ‘..애써 밝은 마음 가지고 건강하게.. 매사만사 조심히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도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 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당부하는..엄마마음 참(眞)인 당부의 말(은) 그것 한가지 뿐~!!입니다.
올해 지금처럼이나,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기 시작했었던 처음이나, 그후 기간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던 내내, 그리고 그만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적어 보내드리고 난후 며칠간으로부터 지금까지나,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는.. 지금 거슬러 그간 기간 내내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했었습니다. 거듭하고 또 거듭해 참(眞)으로 죄송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했었습니다.ㅡ 2017년 1월 5일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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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공익재단인 귀사에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된.. 지금 거슬러 그간 기간 내내 참(眞)참(眞)으로 죄송했습니다.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죄송함 무릅쓰고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여전히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실생활 일정을 ㅡ 집안일 하는 짬내 두딸한테 보낸 문자 더불어 ㅡ 적어 메일이라고 보내 드리며 그만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내내 가지고 있어왔고 지금 또한 (가지고)있으면서도, 제 임의로 메일이라고 죄송스러운 마음 무릅쓰고 마치 습관이기라도 하듯이 연거푸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ㅡ ㅡ 이제 이번 한번으로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리기는) 끝마무리 하자라는 제나름 생각을 분명히 가지며 ..
두딸한테 집안일 하는 짬내 제가 보내는 문자가 예전 몇 년 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앞으로도 연속선상으로 문자를 보낼 것이라는 저의 생각을 적었었습니다. 가진 것 부족한 엄마인 제 심정으로선 마음만은 참으로 두딸을 위하는 제 나름 표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는 속내 또한 적었었습니다.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고 나면 반드시 내문서에 일상사 기록물처럼 적어 놓고는 합니다. 좀전 또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고 내문서에 기록하다보니까 일반민간인 아줌마인 제가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메일이라고 적어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만.
생각해 보기에 따라서는 저의 두딸한테 문자 보내기란 것과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보내드리기가 마치 연속반응 같은 상황에 있는 마냥 자칫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 나름 들기도 합니다만.
하지만, 두가지는 그처럼 생각되게끔 보여도 전혀 무관합니다. 제가 집안일 하는 짬내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문자와 제임의로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죄송스러움 무릅쓰면서까지 메일이라고 적어 거듭해 보내드리게 된 메일과는 다릅니다.
두딸한테 짬내 적어 보내는 문자는 이전 메일로도 적어 보내드렸었다시피 앞으로도 엄마인 마음 참(眞)으로 적어 앞으로도 보낼 문자입니다. 앞으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는 내용 또한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처럼 더도 덜도 아닌 소소한 일상생활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아울러 적기도 했었습니다.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적어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보내드리는 메일과는 다릅니다. 그만한 이유를 적겠습니다.
오늘 새벽 시간 제임의로 적어 메일이라고 보내드리며 제 나름 분명히 다짐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번이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보내드리는 마지막 (메일)이 될 것이다 하는 점을 분명히 다짐 했었습니다. 제임의로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그간 메일이라고 보내드렸었고 보내드리던 동안에도 내내 그만 보내드려야겠단 생각을 가져오면서도 줄곧 보내드리곤 해오던.. 메일이라고 보내드리기에 있어.. 오늘 새벽 이번이 마지막 메일이라고 보내드리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저로선 분명한 표현으로 다짐을 적어 보내드렸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한 다짐을 가졌었기에 더불어 적어 보내드리고는 했었던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더불어 적지 않고) 제나름 다짐만 적어 보내드렸었던 것입니다.
다만, 윗줄에 적은 것처럼 <..앞으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는 내용 또한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처럼 더도 덜도 아닌 소소한 일상생활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아울러 적기도 했었습니다..> 앞으로 적을 내용에 있어서도 저의 소소한 일상생활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더욱 분명히 확인해 적고자.. 그와 같은 제나름 생각이 지금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보내드리는데 있어 한몫을 더하게 되었고..
아무런 관련 없는 귀사에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지금 또한 적어 보내드리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ㅡ 이른 아침 집안일 하는 짬내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2017년 아침 7시 6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일하러 갔다 귀가하게 되는 시간이 자정(시간) 넘은 시간이라 어제 통화하며 **가 말했었지.. **는 (학교동기동창인가)친구 만나러 갔다가 지하철 끊기지 않을 시간에 귀가 했었을 테지.. **도 **도 지금 시간은 잠들어 있겠지.. 이따 엄마가 평소처럼 너희집에 갈께 ~ **도 **도 건강할 수 있게끔 .. 마음 애써 밝게 가지고 즐거운 기분으로 점심밥 맛있게 먹기로 하자~ 이따 보자 **도^^ **도^^
ㅡㅡ 평소처럼 두딸네 집에 갔습니다. 그제는 두딸의 목소리가 요즘 미세먼지 탓으로 그런지 두딸의 목소리가 듣기에 다소 가라앉은 듯 했었습니다. 그제 헤어질 무렵 다소 호전되는 듯 싶던 딸의 목소리였었는데 오늘은 목감기로부터 코감기로 부위가 옮겨간 듯 코감기 증세가 심해 보였습니다. 보기에도 기운이 없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항간에 들려오는 미세먼지 영향도 일조를 했겠지만.. 딸이 해야 하는 일도 하랴 친구도 만나 수다라도 풀러 나가랴 .. 며칠 사이 일정이 연속으로 상당히 쉬어줄 틈 없이 분주했던 원인도 한편은 더하지 않았을까 엄마인 저로선 심정 참으로 염려스러워 생각해 보게도 되었습니다.
아래 두딸을 만나고와 적어 보낸 문자를 적습니다.
2017년 1월 5일 오후 3시 2분에 두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입니다
ㅡ>아까 **는 횟수를 엄청 많이 코를 풀면서도 코감기에 걸려 평소만큼 양껏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점심식사를 잘하는 모습 보고 **랑 엄마가 ** 네가 다소 아픈 증세가 있더라도 먹는 미각을 잃지 않고 먹으니까 아픈 증세도 더 빨리 호전될 수 있을거라 말하기도 했었잖아 ~ **는 두시 오십분이면 일하러가려 출발 한다 말했었으니까 한창 채비차려 일하러 가고 있겠지.. **는 코감기 증세가 심한 듯 해보였으니까 푹 잘 쉬어주는 것도 감기가 낫는 데는 다소라도 특효일 것 같거든.. 오늘 하룻날이라도 편안히 휴식을 취해주면 오늘보단 내일이 또 다음날에는 코감기 증세가 보다 나아지지 싶어^^; **도 **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하는 일도 스스로 찾아 열심히 해왔듯 건강도 챙겨 매사만사 조심히 잘 지낼 수 있기만을~!! 엄마는 참으로 바라~ 모레 토요일에는 **가 일찌감치 일하러가는 날이니까 ** 일하러 잘 다녀오고 **랑은 만나 토요일 점심밥을 먹을 수 있겠다는 말을 했었지 일하러 다녀올 **도 코감기 증세로 기운 없던 **도.. 오늘 밤잠 내일은 또 모레 또한 건강할 수 있게끔.. 잘자~ 그글피에는 **도 **도 밝은 마음 가질 수 있게 애써 몸 아픈데도 없어야 건강하게 하루를 기분 좋게 잘 지낼 수 있게 되잖아^^; **도^^ **도^^
ㅡ 가진 것 부족하기만한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당부하는 마음..!!
문자로도 말미에 적어 보내곤 했었습니다. 거듭해 거듭해 적습니다.
‘.. 건강할 수 있게 밝은 마음 애써 가지고, 매사만사 조심히, 지금까지 생활 잘해왔듯 너희 나름 본분에 맞게 스스로 잘 찾아 하는 일도 열심히 하며.. 앞으로도 그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 입니다.
ㅡㅡㅡ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당부하는..엄마마음 참(眞)인 당부의 요점은 그것 한가지 뿐~!! 입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귀사에 일반민간인 아줌마일 뿐인 제가 죄송스러움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을 보내드리는.. 지금 거슬러 그간 기간 내내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했었습니다. 참(眞)으로 참(眞)으로 죄송했었다는 말씀을 거듭해 드립니다. 참(眞)으로 죄송했었습니다.ㅡ 2017년 1월 5일 박미라 올림
ㅡㅡ 댓글 붙입니다 ㅡ>제임의로 적어 보내드린 위의 메일 내용 가운데 잘못 적은 문구 있어 수정했습니다. (오늘 새벽 시간 문자를 보내드리며 ..ㅡ>오늘 새벽 시간 제임의로 적어 메일이라고 보내드리며 ..) 수정했습니다.
ㅡㅡ 부연해 댓글로만 덧붙입니다 ㅡ>
댓글입니다(1)ㅡ>큰딸은 아주 바른 학창시절을 보냈었습니다. 그랬던 딸이 언젠가 바른 말을 하지 않았던 적이 한 두어 번 인가 있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저는 놀랍지 않았습니다. 딸로부터 말을 듣는 순간은 아주 바른 학창 시절을 보냈던 네가 하는 생각으로 순간 놀라웠을 뿐입니다. 바른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릇된 행동으로 비행(非行)을 저지르거나 하지 않았었던 경우였습니다.
댓글입니다(2)ㅡ>작은딸은, 예전 제가 견해라고 게재할 때도 죄송함 무릅쓰고 제임의로 메일이라고 보내드릴 때도 적었었습니다만, 여자중학교 3학년 시절이던가 하교하며 몇 번인가는 바로 귀가하지 않고 친구를 워낙에 좋아하는 작은딸이라 수다라도 풀며 어울리다보니 한 두어 시간 가량 인가 늦게 귀가하고는 했었던 때가 몇 번 있었다는 경우를 실례로 들어가며 적었었기도 했었습니다. 귀가가 늦어지던 날이던 당시에는 엄마인 저로선 염려가 앞섰었던 것이 당연했었습니다만. 작은딸 또한 그릇된 행동으로 비행(非行)을 저지르거나 하지 않았던 경우에 불과 했었습니다.
댓글입니다(3) ㅡ>지금에 이르러 두딸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엄마인 저로선 그릇된 행동으로 어긋나는 생활만 아니라면 아주 조금씩은 설령 바른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눈감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새삼 가져보게 됩니다. 지금의 두딸은 스스로 하는 일을 찾아 열심히 하고 있고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두딸은 건강 또한 잘 챙겨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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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위의 내용 말미 댓글 관련해 자칫 오해라도 생기지는 않을까 ..이해를 구하고자 부연해 적습니다.
***** 댓글에 두딸이 학창 시절을 바르게 보냈었다는 표현으로 ㅡ 어긋나거나 비행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ㅡ단지, 지나간 학창 시절 두딸이 바르게 보냈었다는 표현일 뿐입니다. 확대 해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령, 비행(非行)을 저지르게 되는 실례에 있어서라도 일신(一新)하여 바르게 생활해나가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저는 예전부터 어떤 경우이든 순간의 일탈로 생활이 어긋난다거나 그런 실례에 있어 나쁜 감정으로 치부하지 않는 생각을 항상 가져왔었고 관련해 나름 견해로 적어 게재하기도 했었습니다.
두딸이 학창시절을 바르게 보냈었다는 점을 강조하려다보니 비행이란 문구를 인용해 적게 된 것입니다. 확대 해석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적어 놓고 보니까 혹시라도 확대 해석되지는 않을까 생각되기에 엄마인 마음 참(眞)으로 적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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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래 제목은ㅡ>< 2017년 1월 7일 아침 8시10분까지 카페 대문(메인)에 게재해 놓았고, 전체선택해 코너로 옮겨 놓습니다> 입니다. 코너 301번 내용을 적어 게재하고 집안일을 하던 짬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적어 보낸 문자를 301번으로 게재한 내용에 댓글로 옮겨 적었습니다. 부득이 첨부 수정해 옮긴 시간이 오전 10시입니다. 제목을 (시간 ) 수정해 놓을까 잠깐 생각하다 수정한 사유를 댓글로 적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게재해 놓습니다ㅡ>좀전 (2007년 1월 8일 5시 57분) 새벽에 적어 보냈습니다. 위의 내용(코너 302번)에도 첨부 해 넣고, 코너 301번 댓글로도 달아 두었습니다.
위에 내용 가운데 <2017년 1월 10일 새벽 5시 32분에 적어 기록(記錄)해 둡니다> 새벽 시간 첨부해 적어 놓습니다. 코너 301번 댓글로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