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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말 하겠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자는 배움을 추구하고,사색하며,행동하는 자이다"
Y=C+I
Y=C+S
I=S (Y=소득(산출),C=소비,I=투자, S=저축) 케인스 경제학을 단 세 문자로 표현되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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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비교우위에 서야 만족을 할까요? 매번 강조 하지만 돈을 버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돈을
벌어서 관리하는 행위도 중요합니다. 어떤이가 말 하더이다. "평화의 글은 너무 장황하고 비 현실적인
글이다" 그래서 제가 말하기를 "단기적이고,돈벌이 되는 글을 쓴다면 애초부터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 돈은 각자 능력에 맞게 자신의 취향에 맞게 벌면 됩니다. 누가 천만원을 벌든,일억을 벌던 나하고는
아무 관계 없으니까요? 다만,이러한 카페에 나 같은 사람 하나 정도는 경제에 대해서 학문적으로,철학
적으로,거시적으로 쓰는 한명은 있어야 되지 않는가?하는 의도로 글이 작성됨을 다시 한번 더 언급합
니다. (이후 존칭 생략!)
여러분!
"이론이 먼저일까? 경험이 먼저일까? / 사상이 먼저일까? ,행동이 먼저일까? / 옛날 사람들 이야기로는
"이론은 지식의 높이를 말하고, 경험은 지혜의 깊이를 말한다"는/문구가 있지만 우리는 이를 간과하면서
살고 있다. 강물의 흐름을 알고자 한다면 산 정상에서 보아야 강물의 길이와 폭을 알수 있으며, 강물의
깊이를 알고자 한다면 직접 물속으로 들어 가봐야 그것의 빠름과 느림을 알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이를
"흐름또는 안목"이라고 말 한다.
돈 버는 행위 또한 이와 같지 않을까? 과연 창업이 먼저 일까? 아니면 수성이 먼저일까? 나는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수신제가를 하기 위해서라도 이 "수성'을 항상 강조하는 바이며, 여러분들에게도 강조
하기에 이와 같은 글이 진행된다.(아파트만 쳐다 보지 말고, 시야를 넓히고,생각의 각도를 다르게 해야
하는 이유들.....?) 모든 글들은 칼로 양파를 짤게 썰듯이 분해해서 먹어야 소화가 잘 돼기 마련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에 대하여...
현대경제의 3대 바이블인 1)아담스미스(1694~1776)-국부론,절대우위론/(리카도1772-1823비교우위론,
노동가치설 ,차액지대설)/2)칼 마르크스(1818-1883)-자본론/3)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1946)-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의 저자이며, 애덤스미스-리카도-알프레드 마샬-케임브리지대"사도회"-빅터로스
차일드와 친구-세계은행과IMF 창시자이며, 현재 경제시스템의 창안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스!. 로스
차일드가의 대리인이며, 현 월가와 FED및 세계 경제학자들의 대부인 케인스! 바로 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불황의 경제학의 해결사로 또다시 대두되고 있다.알고 보면 현대 경제에 이름있는 학자들,노벨상?
후보들 등등.이양반 제자들임. (그래서 많이 읽을 필요도 없으며, 줄기만 알아도 됨-모든 글들이 줄기를
가져와 가지 달고,잎을 다는 원리와 같음) 추후에 이 유대인의 계보를 제가 한번 적나하게 밝혀보죠!
■ 투자와 불확실성및 미인투표론에 대하여...
投資투자? 투자가 무엇일까? 원론적으로 해석시 "자본을 던진다" 왜?
요즘은 인기가 시들어 버려(왜? 성형이 뛰어나 다들 미인이므로) 정규방송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미스코리아
대회다.자신이 미인이라고 생각한 얼굴 보다는 군중이 미인이라고 생각할것 같은 얼굴이 진,선,미가 된다는
원리이다.즉,투자는 미래의 가치 보다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품을것 같은 종목에 선택하여 투자 한다는 점이다.
자본주의의 본질은 "차입경제(채권경제)"이다. 자본주의는 미래에 대한 인간의 기대(심리적 요인)에 의해 구동
된다.투자는 인간의 심리에 따라 결정되므로 이것이 불확실성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는 불투명
하기에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투자가의생각/군중심리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를 쉽게 표현하자면, 경제는 기업의 내재가치 보다는 미래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 할것인가를 분석하는것이
더 중요하며, 사람들의 심리는 수시변화하며,미래는 어느 누구도 예측이 안되기에 자그만한 확실성추구, 즉
저가매수,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함을 강조하고 있다.
(투자에 있어서 개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다. 즉,
타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주시해야 한다.즉 내 생각으로는 아파트가 이러 할것 같은데가 아니라 타인들이 아파트
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아파트 가격을 올리고 내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사례이지만 엄청난 기준
이 될것이다 전에도 그랬고,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것이 때문에-이것을 군중심리학이라고
나는 외친다! 저 태공망의 육도삼략을 아시나이까?)
전편에 언급해지만, 케인스의 충복이자 유대인의 충복인 조지소르스의 표현을 빌리자면-재귀성이론-"세상은
불완전하다.경제실체에 무엇인가 불균형이 생기면 그것은 곧바로 시정되지 않고 날이 갈수록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즉 극한에 이른 다음에야 안정 기조로 돌아선다"즉,재귀성이론은 케인스의 불확실성이론을 다른 말로
표현한 그의 졸작이지만, 시장 파급력은 참으로 대단했으며, 앞으로도 그러 할것이다.[궁즉통!]
또다른 말로, 기업의 정책 결정은 단기적 전망보다는 장기적 전망에 의존한다.그러나, 계산 가능한 확률을 만들
어 낼 만한 과학적 근거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금융 불안정이 시장자체에 내재되어 있으므로 장기적
전망은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일 뿐이다. 따라서 가격의 흐름은 단기적인 사람들의 생각,시장환경에
따라 변한다.
■ 공황(불황)의 원인과 타결책-유효수요이론
돈이 흐름에서 사라진다.상품 구매를 하거나,노동력,기계구매 대신에 은행에 쌓인 돈은 소비되지 못하는
돈이다.누군가의 소득이 되어 있어야 할 돈이 누군가 지출을 줄이면 다음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소득이 줄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러한
상황이 한 번 일어나면 멈추는것이 정말 어렵다. 쌓이는 돈이 많아지고 흐르는 돈이 줄어들면 이것이 불황이다.
가정도 기업도 돈을 쓰지 않아 가난해지는 불황. 이때 필요한 자극,재정정책을 정부지출이나,조세감면 정책
으로 구매력을 높여 불황을 타계한다. [고용 이자 화페에 대한 일반 이론 핵심]-유효수요이론이다.
[EBS지식채널-불황경제학 원문인용]
[케인스의 유효수요 이론]-재정지출 확대로 소비를 활성화시켜 경기를 회복한다.
Y=C+I 소득(산출)=소비+투자
Y=C+S 소득(산출)=소비+저축
I=S 투자=저축
불황의 원인: 저축과 투자의 저울에서 저축이 많고 투자가 적으면 불균형이 발생한다. 이는 수요부족으로->
소비재 구입이 안되고->임금↓->가격↓->실업↑->소득,소비↓->구매력파괴=불황! 여기서 타결책은 실업을
해결하라 그러면 예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것이다. 소비가 건실하려면 저축을 해야하고,저축이 건실하려면
소비를 해야한다.
여기서,잠시 미국이 2008.9.15금융위기 이후 1,2,3양적완화정책을 쓰는것도 케인스를 추종하는것이며, 현재
양적완화 축소를 머뭇거리는것 또한 바로 실업율 관리에 있다.10월 미국 실업률은 7.3%인데 여기에 그들의
딜레마가 있다.즉,미국은 실업율 목표를 5%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즉 6.3%밑으로 내려가도 그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그 이유는 바로 위의 표(Y=C+I)를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그들의 보스인 케인스가 시키는
대로 해야하기 때문?이다.★그들은 5.3~5.5%에 움직일 가능성 농후함!! 또한 국내도 시간제 일자리 창출의
근본취지는 위의 공식 때문임. 즉,이 대책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것임. 이공식을 대체할만한 공식을 만들어
낸 사람이 아직까지 없다는 말씀. 그 만큼 고용은 소비와 소득에 있어서 중요! 바꾸어 말하면,
일반이론은 경제의 산출은 두 수요의 흐름(소비수요,투자수요)=유효수요에 의존한다. 고용이 산출(소득)에
달려있다.즉,고용은 유효수요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아마 미국은 실업율
이 5%내외까지 끝가지 고민 할것으로 본다.(이점이 회원이신 물고기님의 채권시장과 관련있는 부분임)바로
이시기가 2015.06(이시기는 양적완화 축소 날짜가 아니라 미국이 제로 금리를 유지하는 기한임.즉 이날 이후
에는 반드시 올린다는 이야기임. 반대로 해석하면 금리 인상시기를 당길수는 있어도 이 날 이후로는 연장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임)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미FED가 이 날짜를 못 박아 두고 있기 때문임
(반대로 해석하면 2014~2015.06까지 불확실성이 증가 한다는 말이 될 수 있음!!!
(즉,불안하다는건 투자 기회가 늘어난다는 점이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면 아시아권 신흥국의 외환보유와 유동성이라는 돈의 힘에
의해 부풀어진 부동산 가격은 당장 기업의 충격과 자본의 썰물로 인하여 충격을 받게된다. 현재 국내 자본이
세종시,아산,평택으로 몰려들지만, 정말 위와 같이 된다면 멀리 쳐다 볼것도 없이 구미에도 또 다시 투자(투기)
의 기회는 오기 마련이다.일반 군중을 따라가기 보다는 불확실성이 증대되어 불안한 시기가 오면 현재 35~
40%가 외지인 소유인 구미부동산 또한 그들의 자본 부실로 또다시 저가 매수 할 날이 필히 올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기회는 항상 주기적으로 오게 마련이다.중요한것은 수많은 먹이감중 투자로 필요로 하는
것은 단지 한 두개이다. 이것을 일반인들은 알고 있는가? 그들은 오직 마음으로만 모든 사물을 다 먹기를
원한다. 위의크기는 한정되어 있고, 그릇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거늘..
가상시나리오1)
2014 불확실성 증가-> 불안증대-->자본 흔들림--> 급매 출현가능성 -->2015후반기 금리인상으로 단기 충격
후->부동산 점진적 상승? ->2017후반 or 2018상반기 어깨에서 매도후 (기존 주기설에 근거한 시나리오?)
핵심은 소득과 고용은 가격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지출의 양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그 유명한 케인스명언들..
-.지출은 소득을 창출한다/지출(소비)는 스스로 고용을 창출한다.
-.경제가 빠르고 느린 이유는 인간의 흥분 때문이다.
-.고용은 유효수요에 달려있다.
-.투자는 계산의 문제라기 보다는 "동물적 충동(인간의 심리)의 문제이다. 이로 인하여 불확실성이 발생한다.
-.돈은 재미있는 물건이지요.약간의 특별한 지식과 경험만 있다면 돈은 그냥 굴러 들어 올것이다.
-나의 핵심은 여론과 반대로 가는것이다.
-.돈이 주는 가장 큰 위로는 "돈 문제로 다른 사람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소동을 일으키는 것이라네....
-.경제학자는 상대편의 오류를 입증할 수 없다. 단지 설득하기 위해 노력 할 뿐이다.
■ 이자율에 대하여....
이자율이 무엇일까요? 현금 형태로 부를 보유하려는 욕구다. 즉 이용 가능한 현금의 양과 균형을 이루게 하는
가격.저축을 화폐로 보관 할 수록 화폐포기 대가로 요구하는 이자율은 올라가게된다. 사람들이 부를 현금으로
보유하는 이유는 이자율의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이자율은 가격에 따라 움직는것이 아니라,통화량
조절에 따라 오르고 내린다. 이것이 채권시장의 원리이다. 정부든 기업이든,가계이든, 차입경제 즉,채권을
발행하는 시장원리다. 이자율 ↑ -> 부동산으로 부터 수익 ↑ / 이자율 ↓ -> 부동산으로 부터 수익 ↓
채권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수익율10%=채권가격100원, 수익율5%=채권가격200원 여러분들은 어디에
베팅을? 이것이 바로 채권시장이며,차입경제의 원리이며, 기업가로 하여금 투자위해 차입하는것이 더 이익이
되도록 하는것.
■ 케인스의 확률론에 대하여..
산책시 비올 확률은? 우산을 가지고 갈까? 말까? 이는 산책시 우산을 들고 나간다,아닌가는 자의적인 문제
이다.따라서 토론/시간 낭비를 하지 말고 기분에 따라 하는것이 합리적이다[확률론]. 그럼 어떻게 행동
해야하나? 가중치가 높고 위험이 적은것을 선택하면 된다. 그에 따르면, 정말 심각한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안락한 믿음에 빠져 있는 경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 그 유명한 어록[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불황은 장기적 문제가 아니라 단기적으로 치유 가능한 문제라는것. "장기는 현재 문제에 대한 잘못된 안내자
이다. 장기적으로 우리는 다 죽는다. 태풍이 오는데,태풍이 지나고 많은 시간이 흐르면 바다는 다시 평온 해
진다는 말만 들려 준다면 경제학자들은 너무 안이 하고 쓸모 없는 일만하는 것이다" 이말은 미래의 확실하지
않는 이익을 위해 현재의 이익을 희생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너무 앞을 내다 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우리의 예측 능력은 빈약하고,결과에 대한 우리의 지배는 거의"0"에 가깝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우리자신과 동시대인의 행복이다.아무리 장미빛 전망이라도 불확실한 목적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
하는 일에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원문인용]
이는 이틀전 미대륙 토네이도 80개가 몰아쳐 하나의 도시를 멸하였고,일주일전 필리핀 태풍 하이엔의 사례
처럼 발등에 불 떨어져 당장 현재 문제를 해결해야지, 1년뒤에 잘될것이라고 말하지 말란것이다. 여기서
이표현이 지금 제가 쓰는 거시경제글과 오해하시지 마시길..미국도,필리핀도,한국도 태풍이 오는 시기를
알고 있다. 다만 안일한 자세로 막연히 대응했다는 결론이 문제인것이다. 우리의 경제 행위 또한 이러하다.
이것이 사물의 본질이기에...(제 글에 태풍 이야기가 간혹 나오는데, 요거! 아주 중요한 표현임)
이말은 사물을 너무 멀리 보지 말고 현재 닥친 일에 집중하라는 말이다. 즉 눈은 멀리보고,사지(팔과다리)는
현재에 충실하라는것이다. 나또한 말과 글들은 거시경제학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항상 현재에 집중하며,그 차이를 발견하고,그 차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들은?
■ 케인스의 재테크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 처럼 케인스 또한 부자였다. 그는 투기를 즐겼으며,항상 현재의 상황을 즐겼다.
1)자신이 가장 잘하고,좋아하는 일을 했으며(영국 국교도이며,유대인이 아니지만,상당히 밀접/관련있음)
2)자신의 모순과 함께 살았으며,(게이였으며, 훗날 결혼함)
3)현재하고 있는 일을 자신의 신념에 따라 해야하는 일과 조화를 시켰다.
그는 오늘날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요즘말로 표현하자면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라는 점
그 어느 누구도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현명한 투자가는 많이 읽는다. 그래서 내가 책을 강조하는
이유다. (하이에나들 돈만 벌지 마시고 사상도 좀 가지시죠!)재테크는 주관적,개인적 행위의 결과이므로
경제학자라고 부자는 아니다. 즉,현상황을 이론으로 해석하면 안되고 주관연계 능력이 필요해야 재테크가
가능하다. 경제는 불균형의 시작,불확실성의 시장이므로 단기 투자시 군중 심리학/대중의 심리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최선의 투자전략은 자신이 가장 잘아는 분야에 투자하는것이다.이말은 잘 알지 못하면
투자하지 말라는 말이다. 하락장일때 자신이 보유한 자산을 냉정과 침착으로 지켜 볼 능력을 지녀야하며,
그의 핵심이론인 "무지와 불확실성"에 대해 던진 말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돈 된다고 여기저기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것이며, 오직 필요한것은 정 조준이다. 그물로 고기 낚는이
따로 있으며, 낚시로 고기 낚는이 따로 있거늘.. 그대여! 그대는 어디서,무엇을 낚고 계시는가?
■ 돈은 왜 버시나요?
1500P 한달간 독서와 200P 5번 반복 독서와 일주일간 메모장 기록과 3일간 쓰여진 내용입니다. 더 쓸것이
많지만 길어지면 글의 의미가 희석되기에 여기까지만 서술하고자 합니다. 어떤이의 말처럼 돈 안되는
이야기를 쓰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위와 같은 준비 기간으로 한편의 글을 쓰고 나면 내몸의 정신과
육신이 한층 더 맑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타인들은 이해 힘들겠지만 저 같은 이에게는 이런것들이
돈 버는 행위 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돈을 버는 이유는 태초이래 인간의 타고난 욕망이기 때문이
지만 우리가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추구 하기 때문입니다. 케인스의 명언중 재 강조 하자면,
-.돈은 재미있는 물건이지요.약간의 특별한 지식과 경험만 있다면 돈은 그냥 굴러 들어 올것이다.
-.돈이 주는 가장 큰 위로는 "돈 문제로 다른 사람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사람들은 돈이 많아 질수록 고민은 늘어난다. 무엇 땀시?
일반인들에게는 위 글이 어렵고 난해하게 다가 오겠지만,자연스럽게 한번 읽어 주시기 바라며, 기회가
나는 대로 항상 관련 글들을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졸부가 아니라 진정한 부를 다룰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함이 아닐까요? 서두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이론과 경험이 동시 수반되어야 하나, 지금같은 시기에는
경험을 비중있게 다룰 필요가 있읍니다.
어려운 글 읽어 주신데 대하여 고개 숙여 감사 말씀 올리며, 다음편에서는 민감한 통화량과 관상 보는법에
대해 언급 예정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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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단기 장기로 큰틀에서 생각하게 되네요
말씀하신 진정한 부를 다루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색,, 글들이 매 시리즈마다 참 와닿습니다
계속좋은글많이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ㅎ
"투자에 있어서 개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하다." 타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주시 해야 한다. 좋은 글들 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저희는 평화님께서 공들여 쓰신 글을 공짜로 읽어 미안한데 평화님은 글을 쓰시면서 정신과 육신이 맑아지신다니 그나마 조금 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읽어보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읽었습니다. 콩나물에 물주면 물이 다 빠지는것같지만 콩나물이 자라듯이 읽어도 다 알진 못해도 조금이라도 남지 않겠습니까. 항상 이렇게 도움이 되는 글을 심혈을 기울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화님의 글을 읽기 위해 여기 카페에 옵니다.^^
그래요! 콩나물 이야기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님의 내공이 조끔 보이네요. 제가 이문구로 한번 더
배웁니다.그리고,가식적인 글이 아니라, 한 개인의 수양과 학문과 삶의 고뇌를 진심을 담아 글로 표현하여
공유 할 뿐입니다. 제 글을 애독 해 주시는 분들께 한번더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이것도 소통!
평화님 글속에 "눈은 멀리보고,사지는 현재에 충실해라 와닿습니다. 다수가 돈버는 이유를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하지만 인간의 타고난 욕망을 따라가 현재의 행복을 갖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더 본인의 맘을 추스리며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난정님의 말씀처럼 콩나물 이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읽는거는 누구나 할수있고 읽어면서 메모하느건 습관이지만 컴터로 타이핑 하는거 귀찮은 작업인데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부를 다룰 수 있는자... 와 닿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