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파괴 악한영들의 기괴한 속성 Monthly report

[박연호]

두래교회 : 지방대출신 원로목사가 외국신학대교수출신 후임목사를 이단이라고 매도하면서 안티들을 선동하고있으나 성도들은

               굳건한 믿음으로 안티들의 예배방해에 동요되지않고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이런 정신없는 원로들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강사로 초빙하면 안됩니다.

제자교회 : 안티들의 교회봉쇄및 무차별공격으로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있음에도 물리적으로 대항하지않고 별도의

               예배당을 준비하여예배드리고있으나 안티들은 이마저도 공격하고있습니다.

충현교회 : 제가 안티들의 소송에 시달려서 여식이 대학 4학년2학기 학비를 못내고 퇴학당할 위기에 봉착하자

               교회가 마지막 학비를  지원해 주었다고 당회를 맹렬하게 공격하고있습니다

사랑의교회 : 강남예배당에서 혹한에 성도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서초성전까지 행진하게만들었습니다.

                  결국 이를 미끼로 후원금을 강요하고있습니다

상기와같이 성도로써 상상도못할 괴기한 일을 저지르는 초월회 결탁 안티들은 교회를 공격할수록 자신들의 주머니가

후원금으로 두둑해진다는걸 알기때문에 교회에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이런 속성을 잘아는  황색PD도 온갖 자질구레한 왜곡으로 주머니를 한몫챙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