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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 나다니엘님 간증 체험, 교회의 댓글로 쓴건데...
다시쓰면 저희 불신자 형부가 TV가 고장나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TV야. 켜져랏!하고 외쳤더니 정말 TV가 켜졌다고 합니다.
전 그 말을 듣는 순간 우연이거나 형부가 과장을 해 말을 한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무도 그 댓글에 답글을 안다시는 걸로 보아 처음의 저처럼 다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형부가 정말이라고 믿어달라고 흥분을 하며 말해서...
제가 그 일에 대해 곰곰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이름의 권세를 불신자가 사용했을 경우 그 능력이 나올까,
그리고 고장난 전자제품도 고쳐질수 있는가 하고...
그래서 이런 의문을 풀고자 오늘 저희 교회 집사에게 이말을 또 했는데 그 집사말이 형부가 불신자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런 이적을 보이시므로 자신을 믿게 하려고 하신것 같다고 합니다.
일리있는 말같기도 하고...그래서 제가 호기심이 생기면 못찾는 성질이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예수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으로 고장난 전자제품이 고쳐질수 있나하고...
그런데 꽤 많은 간증이 있더군요.
그래서 신기해서 퍼왔습니다.
간증1 글쓴이: 충성
아침에 터진 여러 문자들 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것이 하나 있었다.
“형, 구입하고 나서 금세 고장이 나서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씨디비(CDP)를 놓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는데....
2년 만에 작동되어 어제 사용했습니다. 할렐루야!”
다큐 멘터리를 하는 어린 동생 세준이가 새벽1시가 넘도록 보낸 문자의 내용이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할렐루야라고 답을 보냈다.
전 날 밤 기도회에서 나는 초대 교회가 ‘예수님이 행하신 것처럼 행했다는 것’를 나누었다.
오늘 그리스도의 교회와 제자들이 그 약속하신 영광스러움과 풍요(부요)로움을 누리지 못한 것은
그것을 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사도행전 4:29-30)
이것이 초대 교회의 대표적인 기도 내용이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7
나는 최근 이 말씀을 붙들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비밀을 깨닫게 해달라고
구하는 여정에서 생각지 않게 이 말씀이 불쑥 다가왔다.
진리의 성령님은 하늘의 권능을 구할 때에 대부분 말씀을 주신다.
단 한 구절이라도 성령님이 열어주시면 그것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검이 된다.
오늘 우리의 무기력과 능력 없음은 그 언약을 적극 순종치 않음에 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4
제자들은 그 전에 주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지고 못하고 순종치도 못했다.
그러나 마지막 주님의 이 명령을 지키고 순종하였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략 가운데 있던 초대 교회를 이 지상에 산출해 낸 역사를 이룬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미가서 6:9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골로새서 3:17
나는 바울의 말을 적용해서 이렇게 외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육볶음’을 한 간증을 했다.
기도회 새생활교회의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기도회를
진행하는 우리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지어서 늘 대접하였다.
그 수고에 감사하여 나는 지난주에 내가 한 번 음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나의 요리솜씨에 다들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는데,
주일에 전주에서 집회를 마치고 올라와 피곤했지만 주변 분위기에 아랑곳 않고 주물럭 요리를 하였다.
바울의 말씀을 적용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맛있는 요리가 될지어다!’라고 속으로 기도했다.
익히기 전엔 맛을 볼 수 없기에 순전히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그 반응은 모두가 정말 맛있다는 것이다.
나는 수고하는 이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맛있게 섬기게 해주신 것에 감사했다.
“바울 사도가 적극 권고하듯이 말에든 일에든 무슨 일에나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시다!
다음 주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닭볶음탕을 할지도 모릅니다” 라고 예언자처럼 당당히 외쳤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게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고장 난 씨디피는 다시 작동될지어다!”
새벽에 봉천동의 남루한 자취방에서 작은 주의 제자가 외치는
이 시트콤 같은 선포의 풍경은 결코 우스운 것이 아니다.
‘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것’
그것은 순종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다.
항상 그 싸움을 하는 자가 강한 자, 이기는 자이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 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 14:13-14]
오늘 아침(2012년 11월 4일 월요일 아침)
예수 이름권능 사용 사례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
몇 년 동안 변을 그렇게 힘들게 본 적이 없었다.
변비에 걸린 것도 아닌데....
내가 요즘 예수 이름을 연구하면서 적용하고 잇는데
하나님께서 예수의 이름을 적용하라는 신호인가 생각이 들어서 !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덩은 나올 지어다. 선포했다.
그러면서 나의 양쪽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래서 덩은 그 이름의 권세능력에 순종하여 나와서 아래로 떨어졌다.
범사를 도매금으로 감사 표현을 하지만
요즘 일상을 각각으로 나누어 감사하는 감사표현에 소홀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덩이 잘 나온다는 것에 감사를 별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
아 그 시원함이 이란 .....표현이 잘 안된다.
화장실에 들어 갈 때와 나올 때를 제가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시지요잉
이렇게 일상에서도 예수이름은 위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라는
주님의 명령의 의미를 깊이 연구하면서,
사용하면서, 예수님 이름의 권세
사용권이 우리일상의 작은일 큰일 가운데서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지 증도 사랑모임에서 나누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간증2 글쓴이: 오직믿음
정말 하나님은 못고치시는 것이 없으신것 같아여.. 약한달전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불이 안들어와 못쓰다가 어제 남편하고 네살난 딸하고 셋이 앉아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컴퓨터 모니터는 불이 들어올지어다~ " 하고 왕의기도를 선포하고 전원을 켜는순간 설마 했는데 정말 모니터 불이 들어왔어여.. 그동안 중고로라도 새로 사려고했는데 중고도 가격이 비싸서 사지도 못하고 얼마나 불편했는지.. 주님이 저희 형편까지도 다 아시고 이렇게 고쳐주셨어여.. 진작 기도 하지 못한것이 얼마나 아쉽던지여.. 살아계신 주님은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도 기억하시고 치료해주시는 정말 멋진 분이신것 같아여^^^
간증3 글쓴이: 예수님의 열정
꼭 마음에 드는 시계을 7-8개월전에 서울에서 구입했습니다 .
1주일정도 차고 다니다가 목욕탕에 가서 떨어뜨려 시계가 깨지고 초침이 멈춰 버렸어요.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6개월지난 뒤 시계점에 고치려갔더니 시계부속 수리비6만원이라 그냥가져 오면서
"시계는 예수 이름으로 갈지어다." 라고 기도를 하고 집에 그냥 놔두었어요.
요번 주일날에 시계를 그냥 폼으로 착용했는데, 어머! 초침이 움직이는 것이었어요
그 이후 몇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시계가 잘 가고있어요.
저는 지난주에 시간을 주님 앞에 잘 못보내는것 같아 회개하고 시간을 드렸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회개한 그주일날 보너스로 시계를 고쳐주신것 같아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계방 옆에 옷집하는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 제 시계가 수리비가 넘 비싸서 안고친걸 알고있었습니다.
기도해서 주님께서 고쳐 주셔서 시계가 간다고 헀더니 그 동생이 흥분을 하면서 자기도 우리 교회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장사 잘되게해줄것같다고 데리고 가달라고해서 요번주일날에 오후 예배에 참석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시계를 고쳐주시는 주님께서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온전히 주님을 신뢰 못한 믿음 없던 나 자신이 회개됩니다. 주님의 시간이 다가 온것 같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사랑하고 영광돌립니다^^
간증 4 글쓴이: 선한목동
목요일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시는 시흥시 신천동에 살고 계시는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몇 주 전에 목사님의 발과 다름없는 차에 이상이 생겼답니다. 변속기 5단 기어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클러치를 깊숙히 밟고 정확하게 기어를 넣어도 전혀 기어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고속 주행 중에도 4단기어를 넣고 다니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차를 수리하기로 마음먹고, 안양에 있는 단골 정비소로 가기 전에 먼저 전화로 차량 상태와 수리비가 얼마나 드는지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차의 트랜스 밋션 이 망가졌기 때문에 '고쳐서 될 일이 아니고 밋션을 사다가 통째로 교환하여야 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약 35만 원정도 들어간다.'고 하였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목사님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에 편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교회의 휴게실 공사를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휴게실 공사와 차량 수리비를 합하면 큰 부담이 되기에 할 수 없이 교회 휴게실 공사를 포기하고
차를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차를 끌고 정비업소로 가려고 운전석에 앉는 순간 마음속에 “기도와 안수로 죽어가는 사람도 낫는데 고장 난 차인들 고쳐지지 못 할소냐?”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곧바로 차의 기어 스틱을 잡고 기도하기 시작했답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생명의 주여! 이 차를 고쳐 주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고장 난 차는 고쳐질지어다." 돈이 걸려 있는 문제라 더 간절하게 기도한 후(?) 차에 기어를 넣었더니 '할렐루야!' 놀랍게도 며칠 동안 한번도 들어가지 안아 애태우던 5단 기어가 매끄럽게 들어갔답니다. 놀란 목사님은 차를 몰고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시험 삼아 기어를 넣어보니 넣는 쪽쪽 기어가 잘 들어 가더랍니다. “세상에... 기도로도 차가 고쳐진다니....” 그렇게 기도로 고침 받은 차는 몇 주가 지난 지금도 별 이상없이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은 때때로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가장 확실하게...그리고 빠르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이끌어 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사실 기도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최선의 방법으로 사용치 않고 마지막 차선의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예 절망 가운데에서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그 분은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장 난 차를 고치신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에 역사 하십니다.
첫댓글 http://blog.naver.com/jhhan105/100035261216
이글은 복사하기가 안되어서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대충 웹검색해서 이정도 간증이면 드러나지 않은 간증도 꽤 많을 거 같은데....
오랜 신앙의 선배님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주님께서 각 사람의 믿음과 필요에 따라 역사 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간증입니다.
저도 이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믿은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목사님께서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싶을때 와서 기도하라고 교회열쇠를 맞춰주셨는데..
이게 잘못깎았는지 열쇠가 말을 안듣는 거였어요.
그렇게 한참을 씨름하고 겨우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었는데...
다시 깎아 달라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안될때는 집으로 돌아 올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또 십분을 씨름했는데 열쇠가 말을 안듣는 거예요.
그래서 열쇠를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기도하고 가고 싶은데 열쇠가 안열립니다.
문좀 열어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살짝 옆으로 돌렸더니 아주 부드럽게 돌아가며 단번에 찰칵 열리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게으름도 있고 목사님이 좀 어렵고 해서 열쇠를 바꿔달라지 못하고 계속 그 열쇠를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희한하게 열쇠가 안열릴때마다 기도하면 단번에 아주 부드럽게 찰칵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렸으면 열심히 기도했어야 하는데 제가 미련하고
기도를 어떻게 할줄 몰라 그냥 주기도문 서른번 사도신경 서른번 이런식으로 한시간 때우니 좀 재미도 없고 열때마다 기도하는 건 아닌거 같고..그렇게 해이해져 기도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이 일을 기억하면서 이런 사소한 일에 천사가 내려와 옆에서 도와준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감동인지...
그리고 또 오늘 아침 간증입니다,
다니엘기도회 기도제목표를 다시 보려고 남편노트북를 켜려고 하는데 컴이 바이러스가 먹었는지 화면이 열리질 않았습니다.(제 모니터는 엑셀이 안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니터화면은 켜질지어다! 내믿음이 없어도 켜질지어다!라고 기도했더니 정말 모니터의 화면이 5초안에 켜졌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주의 천사는 우리 옆 항상 대기해서 우릴 도와준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격입니다.
진정 이렇게 벗지신 우리 주님...우리가 어째야 하나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못하실 일 전혀 없네요.
더 큰 믿음의 은사를 받아 더 큰 일들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요, 지금 또 노트북을 켜려고 하는 데 또 안되서요.
그래서 또한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노트북은 고쳐질지어다! 내 믿음이없어도 고쳐질지어다!하고 기도했더니 바이러스치료백신창이 짠하고 떴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이러스검사를 누르니까.. 제가 열려고 했던 창도 열리네요. ㅎㅎ
그냥 컴퓨터 고치라는 주님의 메시지인거 같습니다.ㅎㅎㅎ
전사님, 그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보여 주신다고 하셨고, 모든 만물의 창조자요 주관이신 주님이 못하실 일은 없다고 봅니다. 오병이어/칠병이어는 질량보존의 법칙을 거스리는 일을 하신 것이지요. 법칙의 주관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 가나 혼인잔치 물을 포도주로 : 화학의 법칙 무시
- 갈릴리 호수 물위을 걸으심 : 부력의 법칙 무시
- 오병이어/칠병이어 : 질량보존의 법칙 무시
아뇨.저에게는 믿음이 있다기 보다 그저 믿고 싶은 마음이 굴뚝일뿐입니다.
그래서 계속 믿음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어야 하는데 전 제가 영으로 몸으로 완전히 체험하고도
불신앙이 아직 도사리고 있는 걸 보면 기겁합니다. 아주 골치아파서 쓰레기 치우듯 싹 치워버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믿음이 없어도 될지어다!라고 선포한것이구요.
제가 믿음이 없어도 하나님의 자녀인건 확실하니 안열리던 문이나 전자기기도 복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전사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늘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네, 전 말근샘님 글을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계속 좋은 글, 간증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