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有衆生壽無量하야
만약 어떤 중생이 수명이 한량없어
煩惱微細樂具足이면
번뇌는 적고 즐거움을 구족하면
菩薩於中得自在하야
보살이 그 가운데 자재함을 얻어서
示受老病死衆患이니라
늙고 병들고 죽는 온갖 우환을 받음을 보이느니라.
만약 어떤 사람이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오랫동안 산다면,
보살은 역행으로 우정 늙고 병들고 죽는 여러 가지 고통과 우환을 보여서,
그를 깨우쳐 이로운 행을 보이기도 합니다.
불교의 궁극적 목적은 부귀공명과 장수가 아닙니다.
하루를 살아도 정법을 깨닫고 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4권 p 25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_()()()_
아들이 무슨 자격 시험에 붙게 해달라고,
부처님께 매달리던 이웃 아줌마.
아들이 거기에 붙은후론 발을 뚝 끊네요.
최소한 사후 인사라도 드리라고 권해도 들은척 만척이여서 무척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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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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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정법을 깨닫고 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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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맙습니다.
위로가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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