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죽기에요 아직 죽은 안 담아 봤구요...
후식으로 방울토마토 몇개 담아 먹었다는 ㅎㅎ
시간이 되면 맛있는 호박죽 만드는 방법 배워 부모님께 대접하고 싶어요 제가 호박죽을 좋아해서요^^*
멋있는 테이블에 놓고 찍고 싶지만...일단 살짝 들고 찍어봤어요. 손잡이가 달려서 더 이쁜거 같아요
브레드접시 보단 좀 큰건 같은데... 샐려드 접시 싸이즈 정도 되네요.. 뒤에 사자마크도 멋있죠? 아직 상표도 떼지 않았답니다.
감상용이라고 했잖아요ㅋㅋ 신랑한테 아주 잘 보이고 싶은날 사용해야겠어요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이에요~ 에고 접시들 꺼냈다 들였다 했더니 덥네요
이제 보니 커피잔은 빼먹었네요 이런... 이미 넣었는데..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스와로브스키에요..시리즈로 나온거라는데 독일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어쨌든 독일 접시와 독일 곰 궁합은 맞네요 ㅎㅎ
첫댓글 정말 모양은 쯔비벨하고 비슷한데 무늬가 더 섬세하네요. 저는 쓰고보자 주의인데요^^
죽기도 사이즈도 적당하고 예쁜 것 같고.. 여하튼 무늬와 색감이 좋은 그릇이네요 예뽀요
첨엔 좀 고상해서 망설였는데... 매력에 빠지니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아까와서 사용못할것 같어요. 저라면 황홀하네요
쯔비벨인줄 알았네요. 죽기 손잡이도 어쩜 그리 비슷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