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예수님께서 몬시뇰 옷타비오 미켈리니신부에게 메세지를 주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메세지를 네 동료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떠한 반응이 오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를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 단 한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고 해도
네 고통과 일이 허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내가 너를 뽑은 것은 큰일을 시키기 위함이니, 그것은 내 말을 사도들의 후계자들과 사제들 및 신자들에게 전하는 일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제니퍼에게 메세지를 주시면서 하신 말씀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말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라
그들이 너를 조롱하고 모욕한다고 해서 염려하지 마라
그들이 심판자가 아니라 내가 심판자란 사실을 명심하여라
그들이야 말로 네 기도와 고통이 가장 필요한 영혼들이다.
이 메세지를 전하므로 한 영혼이 더 구원될 수 있으므로 전해야만 한다.
언제가 세상의 모든 사람은 이 말이 천국에서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메세지를 전해준 너에게 감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