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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들의집 초맹이에요. ^^
지난 토요일 6월 26일 저녁시간이 조금 넘어서 근아님께서 후포에 김길도님께서 주신 맛난 영덕대게를 쪄서 오셨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이건 완벽한 특식중에서 아주 스페셜한 특식이랍니다. ㅎㅎ
게눈 감추듯 모두 먹어치웠다는 소식입니다. ㅎㅎ 미쳐 사진을 못찍어서 조금 아쉬운데요 ㅠㅠ
우리 생활가족들이 무척이나 맛있었다고 손가락을 쪽쪽 빨고 땀을 뻘뻘 흘리며 아주 열심히 먹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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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를 지원해 주신 김길도님과 먼 길 달려와주신 근아님 그리고 부맛기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앗 그리고 공지하나~ ^_^
홀수달 첫째주 일요일(7/4)은 부맛기 봉사자님들과 목욕하는 날 이랍니다. ^_^
지난 바자회 이후에 오랫만에 만나뵙게 되겠네요. 홍홍..
오시는 날에 날씨가 쨍쨍하니 맑고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_^
아마 해피스토리님께서 공지하실 듯 하구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모두들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첫댓글 우리들의집님들 행복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목욕봉사에 남성회원이 많이 필요한 줄은 알지만~~ 시간을 맞추기가 영 안되네요 죄송!!! 모두들 복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_^ 장마가 시작이라는데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