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글은 몇년전? 써 놓은 것인데..</p><p>어제 20160522 금요일 돌아가신 마지막 훌리안의 마지막 미사 참석때 </p><p>그의 외손녀 글로리아 26세가 왼쪽 광대뼈 거료 부위 가 아파서 잠을 잘 못잔다 하니</p><p><br></p><p>이 그림들이 생각이 나서 ?</p><p>왼쪽 방광경에 찬죽 혈을 코쪽으로 1센티 정도 자침을 하니 </p><p>5분후에 침 놓은 자리가 너무 아프다 하여 침을 뺐는데..</p><p>어지럽다 하니 집사람과 내가 너무 깜짝 놀라서 인중을 자극을 하고..</p><p>잠시후 어지럽지도 않고 광대뼈 밑이 덜아프다고 하더 군요. </p><p><br></p><p><br></p><p><br></p><p>ㅇ양백의 부위는 양유맥의 교회혈이니 외관과 함께 소양을 조절을 할것이고. </p><p> </p><p>ㅇ사죽공 부위는 삼초의 정지혈이니 삼초만을 조절을 해도 효과가 있을 것이고. </p><p> </p><p> 길거리 지나다 보면 눈썹이 반토막이 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을 것이고</p><p> </p><p>ㅇ거료의 부위는 양교맥의 교회혈이니 신맥과 함께 양명을 조절을 할것이고. </p><p> </p><p>ㅇ 영허의 통증은 소음의 영역이나 1행선의 영역으로 보아 어제 혈을 보하면 당장 달라지니...</p><p>내자신이 생각키를 이건 소음이 아니 였고 </p><p>황제가 대순환과 소순환중 폐순환을 몰랐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고. </p><p>이 그림은 오른쪽 가슴이지만 왼쪽 가슴의 영허 부위통증 이였는데... </p><p>왼쪽은 경험해 보았으나 오른쪽은 경험을 안해 보았으나..</p><p> </p><p>ㅇ오른 유방 수술을 하여 대.소흉근가 다 없어졌는데 잡아 당긴다 하여 구심성을 되 잡아 당겨 주니 역시 성자의 손이라 하드라...</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652B83D5453E7CB022FD9"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2B83D5453E7CB0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안면 정면부.jpg" id="A_2652B83D5453E7CB022FD9"/><br></p>
<!--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