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상도리마애불-용천령-문다래미-정도령바위-머리봉-천황봉-머리봉-서문다리-용천령-용화사(4시간30분)
용화사 입구...
용화사 지나 갈림길에 도착하여...
상도리 마애불에 도착후...
묘지를 지나...
용천령에서 계곡으로 하산하여 무조건 능선으로 치고 오르니...능선길은 상태가 촣다...
능선에 오르니... 향적산 능선이...
계룡시 3군 합동본부가...
천왕봉이 코앞에...
계룡산 연천봉이...
신원사 방면을...
당겨보면 연천봉 아래...풍운암이...
으이구 무시라...
머리봉이...
머리봉이 맞네요...
계룡시와 향적산 능선을...
계룡시...
군 골프장도...
천황봉으로 가는길...
험준 하네요...
문다래미가...
문다래미 위용.
무서워 바위 사이로 통과하고...
문다래미 통과하니 정도령 사자 바위가...어흥...
머리봉을 뒤돌아 보며...머리봉 올라 걸을때 좀 위험하다...바람이 불을때는 생략해야...
정도령 바위를 옆에서...
정도령 사자바위.
정도령 바위가 계룡시를 굽어보고 있네요...
뒷면에서 본모습...
사자바위가 머리봉을...
머리봉.
천황봉으로 가는길...
계룡시가...
천황봉에서...
향적봉도... 천황봉에서 머리봉 우측 능선을 타고 신원사로 하산 하려고 하였으나...안전 장비도 없어 너무 위험하여 왔던길로 다시 하산 하기로 한다...
머리봉에서 계곡으로 하산하니 서문다리... 서문다리에서 방향을 우측으로 조금 틀어 능선으로 붙어 능선따라 하산하니 출발했던 용천령이... * 왜 서문다리 인지 ?
용천령에서 다시 마애불로...
올라왔던 우측길을 버리고 내려가는길로...
다시 용화사 입구... 처음 진입시 용화사를 거처 갔지만...산행객이 드나들면 용화사 에서 좀 번거로운것 같아...우측 철망 안으로 진 입하라고 내려가는길 이라고 나무 팻말을 용화사 에서 세운것 같다... 고맙슴니다...
신원사로 가면서... 연천봉을 당겨보며...
신원사 쪽에서 조망한 계룡산...정말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