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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스크랩 아빠 캠프(Daddy Camp)
blue train 추천 0 조회 40 10.09.09 11: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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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09 11:20

    첫댓글 저의 직장 지방행정연수원 e-News Letter에 실은 원고입니다.

  • 10.09.09 14:58

    똑같이 아빠 캠프에 참여해도 관전기(?)의 칼라가 전혀 다르군요.
    기자가 리포트를 쓰는 것처럼 깔끔하고 그럴 듯하게 정리되었네요.
    우리 애들은 절 닮아서리 논리력이나 발표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

  • 작성자 10.09.09 17:17

    매달 하나씩 써야하는 e-News Letter의 저의 고정 컬럼 때문에 머리정수리 머리카락이 슝슝 빠질 정도로 머리를 쥐어 짭니다. 그래서 요만큼 나옵니다. 노마드님의 큐티하는 행복에 실리는 글을 보면 그 내공이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10.09.09 23:15

    저도 만약 유서를 쓴 다음에 하건이에게 읽어주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생한 체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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