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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세례를 받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고 말씀에서 찾아야 한다. 자칫 신앙생활이 경험에 의해 말씀으로 내려진 뿌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말씀이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가를 모른다. 은혜를 받은 사람 같으면서도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방언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방언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이지만 전통을 중시하는 교회에서는 성령세례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세례가 바로 성령세례라고 생각한다. 성령세례는 거듭나는 것이다. 중생을 체험하는 것이다. 병고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생명이 더 중요한 것이다. 딱딱해지고 성경에 있는 내용을 취사선택하여 잘라버리고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자기편의주의로 적용하는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 감정적이든 지적이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보아야 한다. 우리가 DTS 훈련받는 것도 교회 이론을 정리하고 듣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은 사상도 아니요 이론도 아니다. 인정도 아니다. 하나님 말씀은 진리이시고 말씀을 믿는자의 삶에 능력으로 역사하게 하시는 것이다.
- 실제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에 진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에 말씀의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 성경말씀에 권위를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말씀을 참고하고 말씀의 역사가 자기 삶에 일어나는 사람을 DTS강사의 선임기준으로 한다. 유명하다는 사람을 강사의 선임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 성경말씀에 몇가지 큰 제목들을 본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본다. 첫 번째 성령님은 누구신가? 둘째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셋째 성령세례는 무엇인가 넷째 성령충만함은 무엇인가 다섯째 성령세례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등이다.
- (1) 성령은 누구신가? 방언, 불, 뜨거움, 은사, 많다 적다로 표현, 불을 받으라, 내안에서 뜨거우면 성령이 계시는 것이고 안뜨거우면 성령이 안계시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성령을 받으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 우리가 집을 방문한 사람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들 다르다. 집주인이 문을 열지 않고 밖에서 말하고 가게 하는 사람, 문을 열었지만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가게 하는 사람, 안에 들어오게 하는 사람, 안에서 커피를 마시게하는 사람, 방하나를 보여주는 사람, 집전체를 개방시켜 놓고 열쇄를 맡겨놓고 마음대로 바꾸도록 허용하는 사람경우도 있다. 성령을 받으라라고 하면 불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고 내마음의 방안에 중심이 되어 나의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이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온다. 주님이 오시는 것은 번성하고 변화시키고 묶인 것이 있으면 풀어주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하신다. 내 삶 안에 예수님이 오시면 성령이 내 삶에 들어오시면 내 삶을 주관하신다. 기쁨과 능력의 삶을 살 수 있다. 성령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내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 안에 들어 올 수 없다.
- 성령은 느낌이나 물질이 아니다. 인격체이다. 내 삶 전체를 성령님께서 붙잡을 수 있도록 내 자신을 굽히는 것이다. 성령을 이용해서 내가 무엇을 해보겠다고 하면 잘못된 것이다. 병고침을 했다 하드라도 성령님께서 하신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거실 친구 식구 가정 모든 것이 성령님의 것으로 인정한다.
- 교만은 금물이다. 교만한 자를 하나님이 더 사용할 수 없다. 그분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되는 우리가 되기를 기원한다.
- 성령은 인격체이다. 내가 그에게 사로잡힘을 받아야 한다.
요 14: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예수님과 늘 함께 계시던 제자들은 근심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낸다고 했다. 예수님이 보혜사이고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낸다는 것이 성령을 보낸다는 것이다.
- 보혜사의 원어가 다 다르다. 근접한 단어만 쁹는다. 카운셀러, 위로자, 돕는자, 가르치는자, 인도자, 격려자의 뜻으로 번역되었다.
- 또 다른 보혜사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야 보낼 수 있다. 내가 가는 것이 실상은 유익하다. 성령을 보내시기 위해서 아버지께로 간다. 성령은 시공을 초월하여 임재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땅에 있으면 갈리리에는 없었다. 그러나 성령님은 동시에 어디에나 계신다. 무소부재하신 분이시다. 내가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가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성령님이 계시는 지금이 더 유익하다.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라고 했다.
- 성령님은 내 삶에 전반적인 면을 주도하시는 분이시다. 방언, 은사, 뜨거움만이 성령이 아니다. 성령은 인격이시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만 인격체이다. 짐승은 인격체가 아니다.
고전 2: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첫째는 안다는 것은 인격체이다.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인격체이다.
- 두 번째는 성령께서는 의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이다. 뜻대로 9가지 은사를 나누어 주신다. 그분의 뜻대로 역사하신다. 생각하시는 분이다.
롬 8: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15: 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엡 4: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셋째 생각하시는 분이다.
넷째 사랑을 하신다.
- 성령님은 he로 표현했다. it로 표현하지 않았다. 성경에서 성령은 인격체라는 표현이 그가 오시면이지 그것이 오면이 아니었다. 이것으로도 인격체라는 것이 증명된다. 다섯째 인도자이시다.
-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가운대로 인도하신다. 요 16: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공부 잘하고 교회생활 열심히 했다고 진리로 가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며 성령은 우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요 14: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롬 8: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성령님은 ① 인도자, ② 교사, ③ 증보기도자이시다. 중보기도자는 두분이시다. 예수님과 성령님이시다. 이 두분은 병들어 눕지 않고 정확히 기도한다. 110,000명의 중보기도자 보다 더 능력과 힘이 있으신 분이다.
- 성령을 내안에 모시면 은혜를 받는 것은 당연하며 못받는 것은 기적이다.
- 세상사람은 염려를 가불해가면서 산다. 그러나 믿는 자는 감사를 가불해가면서 산다.
-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든든한 빽이 쳐저 있다.
④ 말씀하시는 성령님이시다. 행 13: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 말씀하시는 성령님이므로 듣는 것이 중요하다. 바나바와 사울을 세우라고 하셨다. 사람을 부리고 직분을 맡긴다.
- 교회를 투자사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잘못된 사람이다. 이 가운데 어떤 일을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어떤 사람을 세우시기를 원하십니까? 성령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성령님께서 해 주십시요라고 맡겨야 한다. 내 뜻대로 하지마라.
- 홍성건 목사에게 줄서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홍성건 목사는 성령의 지시를 받아 사람을 임용하기 때문이다. 홍성건은 급사에 불과하다. 성령을 받으라는 것은 성령께서 보좌에 앉으시고 말씀에 업드려 말씀대로 하시도록 간구한다.
- 성가대가 노래만 잘 한다고 성가대가 아니다. 성령의 붙잡힘을 당하는 성가대가 되어야한다. 성령에 붙잡힘을 당하는 성가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 성령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요 16: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 홍성건 목사는 한때는 학교에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학 3학년 7월 3일에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 그 전에는 성령께서 인도하시지 않았다. 내뜻대로 내힘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다 열심히 모범적으로 전통과 타성에 젖어 해온 신앙생활이었다.
- 성령세례 받기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주지 못했다. 베드로가 닭 울기 전에 3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고 했을 때 베드로는 절대로 자기는 주님을 따를 것이라고 다짐을 했다. 이것은 자기의 뜻이었지 성령님의 뜻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인하게 된 것이다.
-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전도를 하되 결과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힘입고 성령님이 하신 것으로 돌려야 한다. 자기 힘으로 한 것으로 교만을 부려서는 안된다.
- 세상 근심은 사망에 이르고 뼈를 삭게 한다.
고후 7: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7: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회개, 소망, 간절한 마음은 주님 앞에 나가기 위한 구원의 길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하도록 기도한다. 모든 교회나 사회단체의 청년회가 변화되어야 한다. 세상적인 근심을 하지말라는 것이다. 하나님 뜻대로 근심해야 한다. 둘째 사람으로 하여금 거듭나게 한다. 요 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요 3: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 성령께서 생명을 전해 주시옵소서. 내 설득력으로 하면 안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이다. 입술로는 복음을 전할 수 있어도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구원했다고 하지말고 성령님이 구원했다고 자랑하라. 그러면 성령님이 너를 계속 사용하실 것이다. 셋째 진리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한다.)
- 자기힘으로선 이 말씀을 알 수 없다. 성경책이 열리는 조건이 성령님이 여는 성경이 열리는 성경이다. 자기힘으로 성경책을 알려고 하면 닫힌 책이다. 열린책과 닫힌책 두가지가 있다.
- 홍성건 목사님은 대학3학년때 중보기도 묵상 등을 가르치면서 채플실에서 채플안하는 10시부터 12시까지 매일 2시간씩 성경과 노트를 가지고 공부한 것이 성경지식의 기틀을 잡았다고 말씀하셨다. 체플실에 앉으면 성령님께 묻는다. I am ready. Are you ready? 성령님은 너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 성령님이 옆에 계시므로 주석성경이 필요없다. 성령님의 지도를 받으면 월사금이 없다.
- 총에 비유하면 총알은 말씀이고 공이를 치는 것은 성령이다.(강남야간책임간사님의 말씀)
- 사도행전 1장이 성령에 대해서 쓰여져 있다. 성령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신다.(강북야간 책임간사님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