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 야시장에서. 박선배님과 딸 박사장님
야시장에서. 먹을 것이 많은 데 내 입맛에는 않 맡다
많이 먹었다
시장의 모습
맥주 한잔에 하면서
호치민 도착하자 찾아간 월남 국수집. 엄청 맛 있다. 말레이지아 하고는 너무 차이가 있다
완전 현지인 식당
역시 오토바이 천국이다
김영범 해병대 후배장교
박 상율 방에서 맥주한잔
하노이에서 가장 맛있다는 월남 국수집
내가 보기에 좀 특이하고 깔금하다
말레이지아 에서 유선방송 환영 저녁 파티. ㅎㅎㅎ
하노이에서 먹은 이 요리는 정말로 맛있다.
가물치를 삶아서 아체와 같이 볶아서 먹는 요리인데 정말로 맛있다
하노이 선후배 남들과 같이 저녁식사
다 맛있다
관배형. 관종이형 중국당국이 치엔 선생. 보산철강 쿠알라 주재원이다. 그전에 인도에 12년을 있었다고 한다
해산물 위주의 식당
베트남 요리는 저의 전부 맛이있다
하노이에서 골프
덮다. 상해는 추운데
가는 날이 rotc 골프 모임이 있는 날이라서
호치민 광장에서
싸이공 스쾌어라는 시장
이곳 또한 시장이다. 그러나 밤에는 건물에서 나와서 길 거리 시장으로 바뀌더
시장 내부
여행자 거리다. 모든 배낭 쪽들이 호치민으로 오게 되면 이곳에서 여장을 푼다고 한다.
거리는 께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