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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입으로 하는 언어입니다. 소리를 정복해야 영어가 쉬워집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았던 그간의 영어교육 때문에 십 년, 20년을 공부해도 말하기와 듣기가 잘 안 되었던 게 일본식 영어교육법을 계승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입니다. 이제 바꾸어야 합니다. 단 한 번 3시간의 발음훈련으로 표준영어 발음이 되고 들리기 시작합니다! 6시간이면 미국식 영어가 저절로 들리게 되는 SEP영어학습법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취직 영어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평생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줍니다. 따라서 빨리 시작할수록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노유호 선생님의 자신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평소 우리 문화와 우리 역사, 우리 정신 널리펴기를 해온 사)한배달에서 방학철을 맞아 영어가 안 되어 취직과 진로 결졍에 고민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어려움에 처하게 될 어린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우리말과 우리 글로 영어를 쉽게 정복하도록 하는 SEP(Simplified English Phonetics for Koreans) 영어교육법을 개발한 한배달 학술회원 노유호 선생님을 모시고 4주만에 영어의 발음, 스펠링, 듣기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특별강좌를 개설합니다. 11시간에 300만원의 수강료를 받고 영어 선생님들에게 영어교육법을 가르치시지만, 이번 한배달 회원들을 위한 특별 강좌는 회원들에게 5만원(비회원 10만원)으로 배울 수 있는 특혜를 드립니다.
졸업 후 취직에 영어 능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해외 영어공부를 꿈꾸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 평생의 영어공부 노력을 줄여주어야 할 시점에 있는 초·중등학생을 둔 학무모들에게 주어지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강의실 사정상 선착순 30명만 접수를 받습니다. 혹시 신청자가 많을 경우 다른 시간에 별도의 강좌를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강의는, "자기가 아는 단어를 말하면 쉽게 들린다."는 신유승 세계문자연구소장의 말도 일리가 있어, 24일과 31일 2회는 SEP강의에 이어, 오후 6시~8시에 한배달 학술위원님이시기도 한 신유승 소장님을 모시고 "우리말 씨앗과 글로벌 교육 1, 2"를 이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영어단어와 한자를 미국인들이나 중국인들도 모르는 우리말 씨앗 의미를 이용해 쉽게 정복할 수 있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SEP강의를 듣는 분도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말 씨앗과 글로벌 교육' 강좌 안내 일시 : 2014.7.24, 7.31(옥요일) 오후6시~8시(2회) 장소 : 사)한배달 강의실(종로3가 익선동 93 대은회관 5층) 강사 : 신유승(세계문자연구소장) 내용 : 우리말 씨앗으로 한자와 영어단어 단시간에 정복하는 비법 대상 : 모든 국민, 특히 대학생과 초·중학생 학부모 환영(선착순 30명) * 노유호 선생의 강의를 듣는 분들이 연속 들을 수 있음
신유승 소장의 강의는 '우리말 핵심뜻 몇 가지를 알면 한자와 영어 단어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쉽게 익혀진다'는 내용으로 전혀 새로운 교육법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배우고자 찾아올 것으로 장담하고 있는 교육법입니다. 한자 동영상은 나와 있지만 조만간 영어배우는 책자와 동영상을 완성하여 내놓아 대중화시킬 예정인 내용입니다.
다른 데서는 들을 수 없는 두 특별 강좌를 한배달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함께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주변에 홍보하여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다른 날 별도의 반을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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