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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명소 스크랩 제주 올레 7코스 풍림리조트를 가면서(8.4)
숲길(吉) 추천 0 조회 26 09.09.25 19: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드디어 풍림리조트에 도착했다.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식당을 찾아갔더니 올레꾼을 위한 부페는 하는 날이 아니란다.

정식만 있다고 해서 정식을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인터넷에서는 정식은 영 아니라고 했는데 실제는 정식도 먹을만 했다.

사람마다 입맛이 틀린가 보다.

여긴 풍림리조트 내 풀장이다.

 

 

연못에 당종려나무가 크게 자랐다.

 

 

옆에서 본 풍림리조트인데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멋지다.

 

 

저 당종려나무는 손질을 해서 저렇게 키가 껑충하게 키우고 있었다.

 

 

콘도의 모습인데 각방마다 에어콘 실외기가 보인다.

 

 

풀장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

 

 

동백나무에는 벌써 열매가 빨갛게 익어간다.

 

 

여기가 풍림 7경인데 아마도 1에서 6까지도 있다는 말이겠다.

 

 

 

 

풍림리조트는 좌우에 하천이 있는데 한곳은 악근천이고 다른 쪽 이름은 모르겠다.

이 악근천 반대쪽 하천도 풍광이 멋지다.

 

 

풍림리조트를 빠져 나가는 길이다.

 

 

뒤돌아 본 풍경도 너무 멋지다.

 

 

달맞이꽃을 담아 본다.

 

 

이 하천에도 천막을 쳐놓고 장사를 하는가보다.

 

 

 

 

뒤돌아 보니 풍림리조트가 멀리 보인다.

 

 

경자생추모단이란 특이한 비석이 있다.

 

 

소철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꽃댕강나무는 제주도에 참 많이 피어 있는 것같다.

 

 

이 식물의 이름이 궁금하다.  ㅡㅡㅡ>생강이라고 합니다. ^^

 

 

아무렇게나 나있는 풀도 이렇게 보니 멋지다.

 

 

이렇게 서있는 아왜나무도 빨간 열매를 맺고 있다.

 

 

멀리 섬이 있는데 섬 이름은 잘 모르겠다.

 

 

길가에 비닐하우스가 많이 있다.

 

 

 

올레길 주변의 모습인데 삼나무가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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