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극물 태양광 발전 ☆
정부는 지금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은 이미 몇 십 년 전 유럽 등 . 여러 나라에서 에너지 공급원으로 시도한바 있으나 태양열 집기판 (판 넬) 에서 나오는 ↕ 1급 독성물질 * 카드늄 . * 크롬 . * 납 성분 . 등이 발생 . 국민건강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발암의 원인을 만들고 있어 ☆ 해외에서는 오래전에 취소한 국책 사업이다
지금 ↔ 110조원의 예산 책정으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태양열 집기판은 품질도 불량하여 뜨거운 ★ 태양열에 녹으면서 ↔ 특급독성 물질을 발생 . 바람이 불면 공기를 오염시키고 , 비가 오게 되면 땅으로 흘러내려 토양을 해치고 , 농작물을 → 중독시키고 지하수를 오염시킨다 .
더욱 문제점은 태양열 집기판의 수명이 짧아 1년 뒤에는 교체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국적으로 널려있는 ★ 태양열 집기판을 무슨 수로 수거하며 국민들은 무슨 돈으로 또 집기판을 → 새로 교체 한다는 것인가 ?
전라도 광주 남구마을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을 ↔ 처음 설치했을 당시 전기세가 → 1만원 미만으로 나왔는데 1년이 넘어 태양열 ↔ 집열판이 노후 되니까 적게 쓰는 집도 몇 만 원대로 전기세가 오르고 많이 쓰는 집은 10만원이 훨씬 넘게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 교체 하려고 하였으나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하고 철거 하려고 회사에 연락하였으나 철거비를 요구 한다는 것이다
집기판에서 흘러내리는 특급 ↕ 발암물질은 땅을 침식 →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 농작물을 병들게한다 이런 독성물질에 자주접촉하다 보면 → 3년안에 암이 걸리게 되며 이런 특급 독성물질에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져 → 시한부 인생을 살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 독성 물질은 ↔ 원자력 발전소의 300 배에 해당된다 .
이런 사실을 국민에게는 알려주지 않아 국민들은 한번 설치하면 태양광 집열판을 교체하지 않아도 영구히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특히 국민들은 ↔ 태양광 집기판에서↕발암 물질이 흘러내린다는 것도 전혀 모르고 있다 .
또 태풍이라도 몰려 올 경우 태양광 발전은 휴지조각처럼 추풍낙엽이 되어 산지사방으로 날아갈 것이다
이번 → 남해 부근에만 간접으로 태풍이 지나 갔음에도 산사태가 나고 그 부근에 설치한 → 태양광 시설은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다 경북 → 청도의 태양광 설치지역과 경기도 → 연천지역 . 그리고 강원도 → 철원 지역에도 100 미리 미만의 비가 왔는데도 산사태와 축대가 무너지면서 ↕ 태양광 발전소가 넘어졌다
만약 태풍이라도 온다면 태양광 발전소는 흔적도 형체도 없이 날아갔을 것이다
농어촌 공사는 자신들의 소관도 아님에도 정부에 아첨을 떨기위해 태양광 발전에 실적을 올리려고 ↔ 전국 3.400 여곳 저수지에 ↕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향후 저수지에서 발생될 수질오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건국이후 최고의 국토가 . 그리고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것이다 ↔ 국토부와 ↔ 환경부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부는 더 이상 망국의 길을 재촉하지 말고 ↔ 태양광 발전을 중단하라
이 지구상에서 명색이 국가를 대표하는 통치자라면 국토를 독극물로 초토화시키고 그 독극물로 오염의 피해를 입어 국민의 생명이 단축되는 것을 원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이런 이리석은 짓거리를 하는가 ?
한수원은 2018. 6. 15. 긴급 이사회의를 열어 ↔ 월성 1호기 원전을 조기 폐기했다 .
정부는 하루속히 태양광을 폐기하고 원전을 재가동하라 !
그리고 * 시진핑과 * 김정은의 하수인이 되어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를 파탄낸 * 문재인 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 ♡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