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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과천시민회관 햇님방
♤간식: 청춘합창단
♤공지사항
♤수업시작
정기공연 후 첫수업날~
큰행사를 치르고 조금은 가벼운 맘으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2026. 7. 6 화요수업
(6.25 정기연주회 후 +1)
■ 230-430 수업
■ 445-545 신입 오디션 1
230-240 W. Up
240-315 고향의 봄
(조혜영 편곡)
연주회 Review 1
315-340 Kyrie
(Steve Dobrogosz)
연주회 Review 2
340-355 휴 식
355-43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효근 곡)
연주회 Review 3
♤공연의 끝에...
🍒 비단 반주자가 아닌 우리 단원과 한몸이 되어 우리의 소리를 돋보이게 해주신 대한민국 최고의 반주자이신 김윤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 곡의 감동을 배가 시켜준 우리들의 solo님들도 수고많으셨어요~💕
👏👏👏소프라노~
👏👏👏알토님들~
👏👏👏테너님들께도~^^
👏👏👏베이스님들께도~^^
우리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공연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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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 재독 소프라노님
권대욱이사장님,
어제는 이사장님과 함께하는 인원이 많아 얼굴 뵙고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어제 참으로 오랜만에 한국에서 목소리를 듣는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합창계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가 독일로 떠났던 터라 마음이 추억과 감격에 오랫동안 잠겨있었답니다.
저는 그저 청춘합창단에 대한 기대와 이사장님이 하시는 일에 함께하고자 했던 마음 뿐이었는데, 이렇게 귀한 시간 만들어주시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정리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에 대해
이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청춘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성과 한 명 한 명의, 음악 안에서 살아있고자하는 열망이 느껴지는 음악회였고, 또 여러분께서 이것을 혼자서만 나누지 않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시는데 공헌하고 계시다는 것에 같은 한국인으로서,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벅찬 감동이 있었습니다.
큰 프로젝트를 마치셨는데 푹 쉬시고 평안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구한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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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콘서트 좋았어요. 보티첼리 셀린디용의 The Prayer를 대합창으로 들으니 더 감동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classic이 참 좋았어요.
ㅡ이원규 외사촌동생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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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어젯밤은 참 행복했습니다.
전쟁의 아픈 기억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그 의미를 전하며 봉사하시는 여러분의 멋진 삶이 참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습니다.
새벽 1시에 상주에 도착했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은 오래도록 따뜻했고 어젯밤의 감동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께 인사드리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 죄송했습니다.
지휘자샘과 윤단장님만 잠깐 뵈었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로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상주에서
김미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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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푹 쉬셨을까요 어여쁜 희숙씨!!
시립합창단 수준으로
까지 연습에 연습의 힘 한곡 한곡마다 노력이 많이 느꼈답니다
나이도 모두 지긋하신분들의 목소리라곤 전혀..
특히 난 The prayer 🙏 와 마지막 앵콜곡 구노의 아베마리아와
I Believe 를 4부 혼성합창 의 소리가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첨으로 객석에서 김상경 지휘자님 의 절도있고 우아한 카리스마가 대단했네요
청춘합창단 이 왜 대단한지 충분히 느낀 무대!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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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연을 보고
-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음색은 넘나 아름답구나
- 한 두분은 연세가 무지 많으신(80대?) 같으신데도 몇십분씩 꼿꼿이 서서 노래 하시는 모습 넘 대단하고
- 개개인의 기량을 뽑내지 않고, 절제와 조화로 아름다운 음률을 만드는 것이 인생사 같기도하고
웃고 울고 (전장에 쓰러진 참전용사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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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경탄과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많은 곡들 하나 하나가
최고의 완숙미로 오래 빚어진
청자처럼 백자처럼 아름다웠지요.
무엇보다 노래하시는 모습과 표정이
아이처럼, 소녀처럼, 청년처럼 환하게 빛나셨구요.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시작되니 분명 가까이서 함께 들었던 곡인데 마치 새로 빚어낸 신곡처럼 가장 아름답게 저를 울렸습니다.
귀하디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인생 여정이 아름다울 수 있음을 온 몸으로 보여주셔서
너무도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단원 한 분 한 분이 "가장 아름다운 인생"이십니다.
참 고맙습니다.
김효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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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너의 연주나 공연 관람을 어느 순간부터 소홀했었는데 매 주 청춘합창단 연습을 반짝이는 눈빛으로 준비하는 너의 모습에 예전에 너의 연주회를 빠짐없이 가려했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났어.
처음 가 본 롯데콘서트 홀, 규모에 놀라고 그 곳을 꽉 채운 관람객에 놀랐지만 첫 곡 '못잊어'의 첫 소절은 숨 쉬는 것 조차 잊을만큼 놀람과 감동의 시작이었어.
비록 3층이었지만 대원 한 분 한 분의 진지함과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느껴지는 소리의 퀄리티는 국립, 시립 합창단에 결코 뒤지지 않았어.
아니, 우리 단원들이 시니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훌륭했다고 자신있게 말해주고 싶어.
높으신 연세의 어른들이 이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하셨을까를 생각하니 맘이 뭉클해지더라.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여준 상희에게 감사하고 특히 대원 한분 한분께 존경과 감사에 인사를 드린다~
특히 지휘자님~ 내 비록 음악을 잘 모르지만 그 분의 열정과 수고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온몸으로 느낄 수 가 있었다. 까불지 말고 지휘자님께 잘 해라~
당분간은 공연의 여운이 길게 갈듯 하네.
수고 많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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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남자의자격청춘합창단
(사)남자의자격청춘합창단 창단 15주년 기념 제6회 정기연주회를 관람하며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화합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열정과 노력이 무대 곳곳에서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단원 한 분 한 분의 진심 어린 노래가 객석까지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따뜻한 분위기가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희망과 용기, 그리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창단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청춘합창단으로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상경지휘자님의 섬세함은 단원들의 절제된 소리가 하나되어 관객을 감동하게함으로 아름다움그자체였습니다.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안산음협지부장 이춘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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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저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청춘합창단의 감동적인 연주회였다. 참전용사를 위한 Never Forget이라는 주제 아래 구성된 프로그램은 깊은 울림을 주었고, 무엇보다 이 음악회에 임하는 단원들과 지휘자님의 태도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공연이었다.
첫 곡 「못잊어」의 첫 합창 소리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큰 소리를 강요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시작과 섬세한 도입부는 그날 음악회 전체의 방향성과 품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객원 단원 한 명 없이 순수하게 단원들만으로 무대를 채웠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억지로 만들어낸 강한 소리보다 철저하게 지휘자님의 의도가 반영된 자연스러운 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고, 음악 자체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모든 레퍼토리는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음악으로 충분한 의미와 감동을 담고 있었으며, 오케스트라의 연주 또한 매우 훌륭했다. 무엇보다 지휘자님의 지휘는 정말 멋있었고, 최고령 단원 어르신의 당차고도 열정적인 모습에는 눈물이 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The Prayer」를 부를 때는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
옆에서 함께 공연을 지켜보던 조혜영 작곡가님 역시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작곡가님께서는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악회는 정말 오랜만이라며, 우리나라 프로합창단들도 이런 진정성과 음악적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청춘합창단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셨다.
이 공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족함이 없었다. 음정과 다이내믹은 매우 안정적이었고, 음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또한 분명했다. 청춘합창단은 시니어합창단의 훌륭한 본보기이자 한국 합창계의 저력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존속하며 좋은 곡들을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고, 나 또한 청춘합창단을 위해 더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음악으로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꿈꾸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음악회였다.
- 작곡가 제갈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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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합창단, 그 아름다운 화음에 대하여
지난 6월 25일,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의 창단 15주년 기념 제6회 정기연주회는 그야말로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2011년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순수 아마추어들이 보여준 그 열정은 세월을 넘어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날 53명의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13곡은, 완벽한 하모니 속에서도 각자의 목소리가 빛나는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리듬, 선율과 화성이 예술성을 극대화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창출하였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대학교 제16대 총장 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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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교회찬양대지휘자님께서 합창단공연이 있으니 같이 가자 하셔서 아무런 기대도 없이 다녀온 청춘합창단연주회.
남자의 자격이라는 TV 로를 즐겨봤던 터라 연예인이라도 나오나 하는 마음에 가볍게 갔다.
나의 이런 마음은 첫곡부터 무너졌다.
일단 평균연령이 좋게60은 되어보이시는데
모든곡을 외워서 부른다.
창작곡도. 대중적인곡도. 성가곡도 모두.
그것도 한국말과 이태리어. 튀르키에어등
알수 없는 언어로 노래 하신다.
감동과 놀라움은 기본이고 반성이 되었다.
주일에 한곡부르는 찬양도 가사하나 못 외워서 끙끙했는데…
무대메너 또한 이분들은 고수들이다.
많은 무대경험에서 나오는 몸짓.
지휘자를 바라보는 눈빛.
입장퇴장의 자세.
귀한분들이다 싶었다.
반주자 또한 멋졌다.
합창과 하나되어 함께 노래했다.
마지막으로 지휘자님.
손짓하나하나에 집중이 되었다.
단원들의 소리를 하나로 모으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
블랜딩도 다이나믹도 훌륭했다.
이번 공연의 총평은
감동과 반성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긴
참 오랜만인 것 같다.
함께 가자고 해 주신 박성춘 지휘자님께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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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에 입단하여 단원으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셨으며 정기공연 연습과정도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셨던 베이스 이용찬님이 수습 딱지를 떼고 정단원으로 승격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지만...
14년이란 긴 세월을 청단과 함께 해 오셨던 남종영님께서 퇴단을 결정하셨습니다.
더불어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우리 합창단과 함께하며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연습과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화음 속에 선생님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함께한 시간은 끝나지만, 선생님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우리 합창단의 소중한 역사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떠나신다는 소식에 많이 아쉽지만, 새로운 길 위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4년 동안 정말 고맙고,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그동안 우리 합창단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시며 늘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전해 주었던 베이스 전임택님~
탄자니아라는 머나먼 타국에서 더 큰 사랑과 봉사를 위해 우리 곁을 떠난다니 많이 아쉽지만, 그곳에서도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그곳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기쁨이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합창단은 당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청춘합창단은 제게
삶의 의미와 방법을 가르쳐준 선배들의 지혜가 모여있는 보고였습니다
갑작스레 출국인사 드리게 되어 아쉽지만
그 동안 받은 사랑 가지고 탄자니아 땅에 잘 전하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전 세계에 아름다운 합창 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탄자니아도 여정 중 하나로 넣어주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성공적인 공연의 기쁨과 이별이 공존한 하루였습니다.
모든 단원 여러분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감동을 마음에 간직하며 청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以上 수업일지 끄으 ~ㅌ!!!

첫댓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지치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걸어온 시간들... 크나큰 감동으로 객석을 가득채웠다는 후기들은 우리들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더없이 감사하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자랑스런 우리 멤버들....모두모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이리도 커단 감동을 일궈내셨네요~
찐찐 고생했지만 우리가
화요일을 땀방울로 가득채운 열매가 이리도 달달하니 어찌 기꺼이 참여하지않을 수 있을까요^^
합창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희망을 나누며
관객과 함께한 이 감동의 순간 순간들~
Never Forget입니다!!!!
🎵🎉🎵🎉🎵🎉🎵🎉
멋진 댓글 남겨 주어 감사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