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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임상은 없다라는 강력한 메세지이다.
닉/청수(바메카페)
감사합니다. 이 번 결정은 몇일 간의 주가로 판단할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우리의 주식 시장에서 이렇게 행동으로 자신들의 굳은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경영진이 도대체 몇명이나 있을까요? 왜 세계의 유수한 투자자들은 싫다고 하는 대주주 혹은 최고 경영자들을 굳이 만나려 애쓸까요? 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그 회사 미래의 재무재표이기 때문이죠. 이번 건에 대한 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LO가 어떤 문제가 있어 자체임상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결정 절대 못한다 입니다. 그런 상황이었다면 일반적인 방법대로 주주배정이던 연계채권이던 1000억 이
상 발행을 해서 한 번에 대비하는 것이 상식적이지요. 주가에 단기적 악영향은 있겠지만 시총대비 큰 금액도 아니고 대다수 회사들이 쓰는 방법이라 바메 경영진이 그런 선택을 했다해도 크게 나무랄 일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실제로 오랜 투자자들 몇 분은 자체임상이 향후 파이를 더 키울 거란 주장도 하셨었구요. 최고 경영자 두 분이 여기저기서 변통해 150억이란 금액을 출현한 것은 자체임상은 없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150억이란 금액도 절묘합니다. 더 커도 더 작아도 다른 생각 많이 했을텐데요. 진심은 통합니다.
2016.03.22. 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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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메 유상증자 독일까,약일까..?시사저널
http://cafe.naver.com/viromed/2628
200707월바메 제3자배정 유증,제약사 참여.
http://me2.do/5lUgSmBP
0308일 바메 유증없다.날사장
http://m.blog.naver.com/jhkim3378/220648919420
바메 ir레터
http://cafe.naver.com/reyonpharm/612
신의 한수(닉-신의주식천..팍스넷펌)
이세돌과 알파고의 한판승부에서
신의 한수 정말 멋집니다.그 보다 더멋지고 귀중한 김대표님의 신의 한수
바이로메드의 유상증자-그것도 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이것은 신의 한수를 넘어선 미래비전을 제시한것입니다.
150억을 선투자해 글로벌제약사들에게 미리 선전포고를
정말 멋지십니다. 김대표님
4월말까지 신고가23만원넘어 충분히 30만원대 안착하리라봅니다.
그 때까지 별에별 안티들의 유언비어를 무시하세요!
전 바메에 끝까지 갈렵니다.
바메 50만 넘는 그날의 인내의 세월까지 참고 또 참아봅니다.
function showImageView(strURL) { PAXAPP_APP_BRIDGE.showImageView(str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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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메 유상증자 신고서.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603180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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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본인 의견]
뭔가 상황이 급박 하게 돌아 가고 있다는 느낌임다.돈이 필요한 시기에 꺼꾸로 돈을 빌려가면서 지분확보를 한다.Lo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시그널로 보임다.
20160319토욜.
남의 물건 가져가서 실험할 정도라면 가격,조건..등은 성사되었다고 봐야할것 같고 약효는 fda 1,2상 논문과 환자접촉으로 학인가능한 문제라 오래걸리지 않을것 같네요.
중요한건 상업성 인데 유전자약물에 대한 본인들의 데이트가 없으니 시간이 소요되는것 같습니다.불과 2년전 구글이 우리들이 생소하게 생각했던 알파고를 품었을 땐 엉뚱한 짓한다고 비아냥그린 시선을 보냈는데 그게 지금 우리의 중심에 와 있습니다.바메 V202를 품는 빅파마도 알파고 같은 현상이 벌어져 대박을 맞았으면 좋겠 습니다.
20160318금욜
Lo 가 임박한 시기에 대주주가 지분을 늘린다...?
법적인 문제는 제3자배정 의무신고서에 하자가 없는것 같고 도덕적인 문제가 남는다.야들이 자기들만 아는 내부자 비밀을 가지고 돈벌려고 하는겨...? 얍삽하게 시리...주주들의 이런 야유가 있어야 정상이다.하지만 정반대로 주주들은 "신의한수"라며 쌍수를 들고 환영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제3자배정유증을 환영 하는 이유는...?
첫째:시도 때도 없이 설치는 공매도 때문이다.
둘째:주주들의 의심을 한방에 날리는 묘약 역활때문에 신의 한수라는 찬사를 듣는다.
이건 대반전 의 드라마다.
역전의 드라마를 준비하는 공매도 들은 오늘도 밤잠을 설칠것이다...매롱.
20160320일욜
.........---------.........---------.......
강남주성
제3자배정 호재가 아니다.,Lo늣어질 기능성,강남주성
http://m.blog.naver.com/chlwldnd125/220658722300
강남주성20160321월욜
http://m.blog.naver.com/chlwldnd125/22066063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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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게시판
방금 올라온 바메 홈페이지 내용 입니다.메일 내용과 다릅니다.
영평(j587****)
2016.03.21. 14:14 | 조회 395
HOME > 홍보/투자정보 > 공지&뉴스
2016.03(IR레터) 사업현황
ViroMed
2016/03/21
안녕하세요. 바이로메드 입니다.
당사가 18일 공시한 증자와 관련하여 그 배경과 향후 사업계획을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미국 임상3상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는 DNA 치료제인 VM202의 상용화를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VM202의 자료를 검토하는 제약사들은 그 간 수많은 임상시험에서 보여준 VM202의 안전성과 각 질환에 대한 유효성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VM202는 증세만 치료하는 대부분의 합성의약품 등과 달리 재생의약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상시험에서 보여준 VM202의 통증 감소 효과는 미세혈관의 생성이나 신경세포의 재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VM202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한 질환 2개를 포함하여, 총 4개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서와 전문가들의 검토가 필요한 수준입니다. 이 같은 제품의 특성은 제약사들이 이를 이해하고, 검증하고, 내부 컨센서스를 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VM202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굳게 확신하는 최고 경영진은 VM202의 가치를 더 높이는 동시에 기술이전에서의 협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임상3상을 중단하거나 지연시키지 않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이번 증자에 참여하며 개발 속도를 높이려 합니다.
당사는 제품의 초기 디자인부터 수많은 전임상, 임상시험들을 진행하며 약 15년간 VM202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미국에서만 pivotal study를 3개 시작하려 합니다. 바이로메드를 믿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Clinical Development Status
VM202의 미국 Pivotal 임상 중 VM202-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은 2분기에 첫 피험자 투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VM202-ALS(루게릭병 치료제)는 2/3상의 IND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며, 당뇨병성 궤양을 대상으로 하는 VM202-PAD의 환자모집도 뒤따를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명
대상질환
현황
VM202-DPN
당뇨병성 신경병증
미국
3상 시작 중
2분기 시작(피험자 동의/약물투여) 예정
VM202-PAD
허혈성 지체질환
미국
3상 준비 중
중국
2상 결과보고서 제출 및 3상 IND 준비중
VM202-AL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미국
2/3상 IND 준비 중 (3분기 예정)
VM202-CAD
허혈성 심장질환
한국
2상 IND준비 중
VM206
유방암
한국
2상 IND 준비 중
VM501
항암치료시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증
중국
3상 진행 중
HX106
기억력 개선에 도움
한국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준비 중
20160321 바메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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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할땐 6개월만에 결정했다고 했는데 앞 메일내용은 1년이라 나와 있어 이상하다 했는데 약간 비틀어서 적었네요.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정처불명의 내용이 카페에 뜨돌고 있다는게 참 한심 합니다.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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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와 PD는 무엇의 약자인가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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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0
상승8,900 +5.85 %
20160318
매일경제
제3자배정유상증자
第三者配定有償增資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3자를 신주의 인수자로 정해놓고 실시하는 유상증자다.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처럼 자본금과 자기자본, 발행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신주인수자가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
바메-3자배정 유상증자는 호재다.
http://m.blog.naver.com/canff/30140309181
3자배정 유상증자는 호재다.
http://m.cafe.naver.com/geojerich/28061?searchref=ASi3jBJYownJwD7DCzJJ5EOrgOQzAQyw1kUQcAazyT0%253D
심엔터테인먼트,영백시엠
외 3자배정유상 으로 급등.
http://m.blog.naver.com/9sszzang/220657293747
심엔터테인먼트,영백시엠 급등
http://m.etoday.co.kr/view.php?idxno=1303697
유상증자및 제3자배정방식
제3자 배정방식
특별법,회사의정관,주주총회 특별결의등에 대해 특정의 제3자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경우로서 연고자 배정방식 이라고도한다.이는 기존주주의 이해관계 및 회사의 경영권변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정관에 특별히 정하거나 주주총회특별결의등 엄격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
http://mblogthumb2.phinf.naver.net/20120613_189/canff_1339548745832QDLMH_JPEG/%C0%AF%BB%F3%C1%F5%C0%DA%C0%C7%C0%C7%BF%CD%B9%E6%B9%FD.jpg?type=w2
(1)
보름달입니다.(팍스넷 펌)20160318
바이로메드 유상증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상기 유상증자에 대한 몇가지 사항에 대하여 이면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1. 유상증자 관련 공시를 장중에 발표
-. 보통 주가에 영향을 및칠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은 장마감 후 발표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회사측에서는 이러한 일반적인 관례를 깨고 장중 (14:23분)에 유상증자
발표를 하였습니다.
나름 주가에 조금은 영향을 미칠거란 판단도 있었음에도 장중에 발표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자신감을 어필 했다라고 봅니다.
2. 대주주 배정 유상증자
-. 참 드문 경우입니다. 제3 혹은 주주배정을 통한 외부의 자금으로 충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 최고위층 경영진 22인을 대상으로 했다라는 것에 주목을 해 본다면
결론적으로 ,책임경영을 하겠다라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이며 바이로메드의 성장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는 강력한 암시 이기도 합니다. ,
특히 김박사님과 김대표님은 회사의 경영과 연구개발을 총괄 하는 최고위 경영자로서
바이로메드 회사의 임상에 대한 모든 자료와 진행사항을 가장 잘알고 있는 분들로 본인들에게 배정함은
왠만한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는 경영상의 결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3.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의 향방
유상증자의 수량이 전체 주식수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고 , 또한 대주주가 이를 행사 하기에
보호예수기간이 풀려도 이 물량이 시장에 나올 확률은 없다라고 봐야 겠지요.
결론적으로 , 오랜만에 나온 공시치곤 유쾌한 공시라고 생각하시옵고 ,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모두 임상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주가의 방향은 거시적인 추세가 무너지지 않고 있으며 중도에 잠시 흔들릴 수 있으나 , 대세는 우상향으로
용트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누구나 분석이 가능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 경영진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
본문 바로가기
네이버증권바이로메드161,000 검색 MY
한국콜마
161890 KOSPI
83,600
하락400 -0.48 %
차트
바이로메드
084990 KOSDAQ
161,000
상승8,900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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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102940 KOSDAQ
190,000
상승1,400 +0.74 %
차트03.18
통쾌하게 공매도세력들의 뒤통수를 치다........
jang****16.03.18 16:00조회수 31신고
공매도 세력들이 기를쓰고 주가를 눌러놨는데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이를 역이용하여 저가에 유상증자로 주식을 추가확보했고(1차 어퍼 컷)
조만간 대형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니 공매도 세력들 숏커버링에 엄청난 손실예상(2차 KO펀치)
통쾌하다. 역시 멋진 대표님들이십니다.
*제3자배정 대상자
<김선영 최대주주 86,706주 , 김용수 대표이사 21,677주 1년간 보호예수, 배정가 138,400원>
5 0
jang**** 작성자글 더보기 답변하기
(3)
바메 카페
바이로메드 게시판
가입하고 처음 글 적습니다. 오늘 3자배정 유증은 멋진 카운터 펀치같네요.
나는바메바메바메(kjsb****)
2016.03.18. 15:08 | 조회 654
안녕하세요.
대충 눈팅만 하던 그리 오래되지는 못한 주주입니다.
좀전에 3자배정 유증 공시 이후로 굉장히 주가가 출렁이면서 오르고 있네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봅니다.
1. 현주가에서 10%할인한 가격에 내부사정을 가장 잘 아는 대주주가 유증참여를 했다?
-> 138,400원. 대충 14만정도면 안정적인 저점으로 인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주주가 항상 최저가격에 매입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최근 카페에 올라온 IR자료를 보시죠.
DPN & PAD 3상 진행, ALS 2/3상 진입, CAD 2상 진입 등... 이제까지 바메를 이끌어온 주력 파이프라인이
한 단계 허물을 벗고 커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향후 1년간 보호예수.... 앞으로 1년 정말 볼만하지 않겠습니까?
한가지 아쉬운 점은 5%만 할인하거나 아예 할인을 안하는 자신감을 보여주셨다면 비싸게 산것보다 더큰
펀치력을 과시했을 수 있었을텐데 살짝 까비네요.
2. 공매도를 향한 카운터 펀치
-> 오랫동안 바이로메드를 공격해온 공매도 세력들... 정말 대단하지 않았나요? 20만 언더에서 무섭게 찍어누르던...
아직 믿음이 투철하게 생기지 못했던 순간 순간에 많이 흔들렸고 수량을 많이 잃어버려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만..
역으로 생각해보시죠. 유증가에 가가울수록 밖에서 타이밍을 노리던 대기매수자들과 수량을 늘리려는 기존주주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가능성이 큽니다. 즉... 공매도가 지금가격에서 열심히 찍어 누르려 해도
14만원 언더로는 넘을 수 없는 제약이 생겨버린 것이죠.. 공매도로서는 찌라시좀 뿌려서 한탕 하려고 해도
15만 언더에선 뻥카로 이길수가 없을겁니다. 상대가 진카를 들고있는게 빤히 보이는데 뻥카로 다이시킬수 있겠어요?
주총도 다가오겠다... 3상투약도 슬슬 나오겠다... 협상은 진행중이라지...
언제 환매수로 발뺄지 계산기 뚜드리기 바쁠겁니다...
대주주 왜 여태 가만히 있었냐? 적극 해명하지 않았냐? 즉... 왜 때리는게 가드올리지 않냐???
카운터 펀치를 노리고 있었다... 한방을 날릴 힘(돈)을 쌓고 있었다...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들어 맨날 눈팅만 하다 솜씨없는 글 끄적거려 봅니다.
터널이 거의 끝나 가는 것 같습니다.
저 멀리서 밝은 햇살이 비춰지는 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신기루는 아니겠지요?
저는 오늘도 아메아메아메 대신 바메바메바메를 외칩니다.
감사합니다.
20160318금욜 바메카페 펌
(4)
바이로메드 게시판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의미
도도파파(geni****)
2016.03.18. 17:01 | 조회 1,074
1. 증자자금(150억원) 유입에 따른 사내 현금흐름 개선
- DPN 6월 투약시작 480여명
- PAD 10월정도 시작 300여명
- 기관IR "올해 임상비용 100억원 이내(조절가능)"
==> 사내 보유 자금과 함께 고려할 경우 내년(2017년) 중반까지 자금 여유
CB발행, 유상증자 등 쓰레기 세력의 루머 잠재움
LO/LI 협상시 주도권 강화
단기적으로 LO시기는 늦어질 수 있는 가능성(시장이 원하는 만큼 빨리 이루지지 않을 가능성 부각)
2. 대주주 지분 강화
- 대박호재(크로스토퍼 브라운의 가치투자의 비밀에서도 말함)
- 대주주의 주식취득은 상당한 호재
- 시장에 대한 자신감과 대주주의 지분 강화를 통한 경영권 강화
==> 150억원이 결코 작은 돈이 아니며, 회사(교수님) 말씀대로 일정 진행시 기하급수적으로 금액 상승
미래 경영권 안정에 엄청난 역할 기대
3. LO를 앞둔 시점(?)에 제3자(대주주) 배정
- LO가 늦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 작업
- 기간 IR Q&A 중 LO가 늦어질수록 임상을 시행하는 바이로메드 지분은 올라간다 답변
- LO를 앞둔 시점에 제3자 배정을 통한 재산증식은 법적인 문제도 확인하여야 하고 도덕적인 부분에 있어 문제제기 가능
==> 교수님은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길 원하지 않으실 듯 함
전고점 대비 할인률(40%내외)는 전례도 없으며 통상 기준일 대비 할인을 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음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메카페 펌.
닉/도도파파 자기글에대한 자기댓글(바메카페)-20160318
LO가 늦어진다 빨라진다를 예측하고 싶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빨리 이루어진다고 기대하면 실망 또한 클 수 있습니다. LO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지더라도 자금수급에 문제가 없다는게 첫번째 호재이고 경영진과 대주주가 회사의 미래에 배팅한게 두번째 호재요. LO가 늦어지면 임상에 대한 리스크는 회사가 책임지기에 약판매에 대한 열매 지분이 커진다는게 세번째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LO 가격과 시점보다 신약판매에 따른 수익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자금 여유는 없으실 겁니다. 제글에서 흙수저라 표현했고 돈놀이 하시는 분들이 아니니 조금스레 대출까지 예측해봅니다. 없는 살림에 투자하신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대한민국 사람 중 누가 두 분보다 더 바이로메드와 VM시리즈와 LO 진행을 더 잘 알겠습니까?
방향을 잡았는데 걱정할게 없어 보입니다. 조바심만 내지 않고 농사 짓는 마음으로 함께 가시지요.
.............../-----------/......../-------
(5)
바이로메드 게시판
왜 호재일까요?
태공(mins****)
2016.03.18. 14:42 | 조회 1,693
이제 증자 관련 얘기는 쑤~~욱 들어갈겁니다.
시장에서 가장 걱정했던 것이 "조만간 3상 투여가 시작되는데 니들 돈 있냐?" 이것이였거든요.
그런데 돈을 내부 증자를 통해서 마련하면서 시장에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네요.
1. 시장이 생각하는 대규모 증자를 통한 자체 임상은 없다.
2. L/O이 조금 늦더라도 제 값을 받을 때까지 임상 진행을 지속하겠다.
3. 대주주 지분 더이상 희석시키지 않겠다.
더이상 증자관련 악재는 당분간 사라지겠네요.
바이로메드는 그간 해온 얘기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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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 글 적습니다. 오늘 3자배정 유증은 멋진 카운터 펀치같네요.
바메카페 펌.
(6)
김용수 대표는 어떤인물...?
바이로메드 게시판
유증의 작품...경험자의 조력!!
NUASIS(ebpa****)
2016.03.18. 20:14 | 조회 577
우리카페에서 거의 거론되지 않고 계신분이 계시죠!
바로, 김용수대표입니다.
대표이사의 약력을 보시면 로커스, 인티큐브(현재 한솔인티큐브, 한솔그룹) 사장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생소한 회사라서 잘들 모르시겠지만,
한때 로커스는 테헤란로에서 영업사원들이 돈을 제일 마니 쓰는 회사로 유명했습니다.
그당시 로커스는 특정 외산 고가장비를 국내에서 판매하는 총판으로써 엄청난 부를 창출했고,
대표이사 또한 상당한 머니를 모았다고 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갈고 닦아온 외국기업과의 관계에서 외국기업의 생리, 협상력등을 잘 알고 계신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아마도 이번 작품은 숨은 조력자의 작품이 아닐까 판단해 봅니다.
주말동안 내내 어떻게 총알을 사용할 지 고민해야겠습니다.
(7)
바이로메드 게시판
3자배정 유상증자는 왜 신의한수인가
행복주(ohdh****)
2016.03.18. 20:08 | 조회 1,260
*결론 : 대주주 2인으로의 3자 배정 유상증자는 현재의 수급 및 가격 등 모든면에서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이세돌 9단이
알파고를 이겼던 4국에서의 신의 한수 였다는 결론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1.현황 : 수급측면에서
1) 2016년 1월4일부터 특정 외국인(모건스텐리 창구를 이용한 공매도 : 검은 머리 외국인 가능성 있음)창구를 이용한
공매도가 극성을 부려 최고가(228,800원)에서 2월 29일 장중에 137,500원까지 무려 91,300원의 하락을 가져왔음
2) 2016년 1월 4일 대차잔고는 1,146,608주 였으며 3월 17일 대차잔고는 무려 1,808,177주로 3개월도 않된 현재의 공매도로
추정되는 수량은 70만주 이상으로 판단됩니다
2)이들 공매도 세력이 주가를 하방으로 보내면서 시장에 퍼뜨린 루머들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L/O는 물건너 갔다.빅 파마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4)L/O금맥이 몇천억에 불과할것이다
5)임상실패설
6)현재의 주가에 L/O기대감이 다 반영되어 있으며,현재의 주가는 엄청난 거품이 끼어 있고, PBR,PER를 감안하면 주가는
초고평가 상태이며, 조만간 10만원 이하로 하락할 것이다
7)자체 3상을 계획하고 있으며,소요자금 마련을 위하여, 대규모(1천억이상) 유상증자 혹은 CB를 발행하여 주주가치가
급락할 것이다 (가장 심하게 시장을 짓눌렀던 루머중 하나였음)
8)PAD,DPN임상 3상 연기설
9)단일가 시초가 및 종가 단일가에 1만주~2만주 허수매도 주문후 (1만원~2만원원 하락 시키는 허수 공매도주문) 마감
2~3 분 남기고 취소 주문하는 불공정 주문을 거의 매일 자행하고 있음
2.왜 금번 대주주 2인의 3자배정 유상증자가 이런 루머를 완전히 잠식시키는 신의 한수라 볼수 있는가?
1)그동안 우리 소액 투자자의 대부분은 카페에서 논란과 불만을 표했던 가장 큰 사항이 회사측에서 이런 공매도 세력에
휘둘리면서도 전혀 소통을 안한다,소액 주주를 무시한다는 등등의 이유로 회사측에 항의도 하고 불평을 쏟아 냈습니다.
그러나,이번 대주주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상기 7)번 사항 및 유증과 관련된 루머를 완전 종식시켰으며
2)또한 어느 대주주가 상기 3)번,4)번,5)번 사항이 사실이라 하면 무려 거품으로 초고평가된 주식에 주당 14만원 가까운
가격, 150억원의 사재를 털어 취득하려고 한단 말입니까? ~ 시장에 떠도는 공매도 루머는 전부 거짓이라는 완벽한
답을 제시한 것입니다
3)이제 고평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불확실성을 완전하게 해소했다고 보입니다 또한 하방으로 138천원대를 마지노선으로
공매도 측에 강력 경고 했다고도 볼수 있는 것입니다
3.미래주가에 대한 개인적 판단
1)이번 3자배정 유증에 대주주가 주당 138천원에 말 그대로 150억원을 쏟아 부을때 적지 않은 금액을 베팅함에, 2배,3배를
보고 자신도 없으며 성공이 보장되지도 않은 3상 임상, 기약없는 L/O, 몇천억도 않되는 L/O금액, 가능성에 150억을
배팅하겠습니까?
이제 모든 판단은 본 카페 회원 모두의 몫입니다.형체도 없는 공매도 세력의 헛소문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거의 20년을
한우물만 팠고 지금도 정직하게 외길을 걸어 가는 김선영 박사와 바메의 fact를 믿고 기다리시겠습니까? 다음주부터는
공매도 세력의 또다른 공격이 있을것입니다 아마도 3자 배정 유상증자가 불법이라는 둥, 10%할인이 뭐냐는둥? 이들이 이미
공매도 수량 (70만주정도로 추정)을 채워 놓기 위한 별의별 저항과, 루머를 시장에 양산시키며 가격하락을 유도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현재 믿을거는 지금의 경영진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회원 여러분 같으면 시장의 루머가 사실이라면 개인의 재산 150
억을 불투명한 곳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미래 종착지의 투자가치는 아마도 2배~3배는 아닐겁니다? 물론 대주주가
시장의 주가를 결정하거나 죄지우지 하지는 못합니다.그러나 분명한건 불확실 했던 여러 루머들과 미래 바이로메드 회사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지표는 분명하게 이번 신의 한수에서 증명해 준 것입니다. 우리 카페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희망의 미래
바이로메드를 기대합니다.
20160318
닉/도도파파(바메카페-20160318
LO가 늦어진다 빨라진다를 예측하고 싶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빨리 이루어진다고 기대하면 실망 또한 클 수 있습니다. LO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지더라도 자금수급에 문제가 없다는게 첫번째 호재이고 경영진과 대주주가 회사의 미래에 배팅한게 두번째 호재요. LO가 늦어지면 임상에 대한 리스크는 회사가 책임지기에 약판매에 대한 열매 지분이 커진다는게 세번째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LO 가격과 시점보다 신약판매에 따른 수익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자금 여유는 없으실 겁니다. 제글에서 흙수저라 표현했고 돈놀이 하시는 분들이 아니니 조금스레 대출까지 예측해봅니다. 없는 살림에 투자하신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대한민국 사람 중 누가 두 분보다 더 바이로메드와 VM시리즈와 LO 진행을 더 잘 알겠습니까?
방향을 잡았는데 걱정할게 없어 보입니다. 조바심만 내지 않고 농사 짓는 마음으로 함께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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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게시판
받은글
대표이사 김용수.
태공(mins****)
2016.03.21. 10:06 | 조회 1,006
(받은글)바이로메드 대표이사 김용수입니다.
바이로메드가 금일 공시한 증자와 관련하여 배경과 사업전략을 더 정확하게 설명드리고자 메일을 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미국 임상3상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는 DNA 치료제인 VM202의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제약사로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술이전은 임상3상의 효율적 진행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에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에 최우선순위로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VM202의 자료를 검토한 많은 제약사들은 그 간 수많은 임상시험에서 보여준 안전성과 각 질환에 대한 유효성에 대해 만족하는 것은 물론 일부 질환에서 보여준 효과는 매우 놀랍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VM202는 증세만 치료하는 대부분의 합성의약품이나 바이오의약들과는 다르게 재생의약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증이 감소되더라도, VM202는 미세혈관의 생성이나 신경의 재생을 통해 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전자치료제는 기존의 모든 의약과는 매우 다른 PK와 PD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사들은 이를 이해하고, 검증하고, 내부 컨센서스를 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VM202는 4개 질환을 타겟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서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경우는 신약개발 역사에서 거의 없던 일이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2015년 말에 기술이전한 CAR 항체유전자치료제는 전임상 단계였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 넘는 검토 기간을 거쳐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VM202는 3상이 2건 그리고 2/3상이 1건임을 감안하면, 전문가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를 가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당사는 VM202의 가치를 더 높이면서 동시에 라이센싱에서의 협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임상3상을 중단하거나 지연시키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올해 미국에서 Pivotal 임상을 3개 시작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VM202-DPN(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미국 임상3상이 시작되어, 2분기에 첫번째 피험자에 대한 약물 투여가 있을 예정입니다. 뒤이어 VM202-ALS(루게릭병 치료제)의 Pivotal 임상시험 진행을 IND 신청 및 승인이 예정되어 있으며, 당뇨병성 궤양을 대상으로 하는 VM202-PAD의 환자모집도 뒤따를 예정입니다.
당사는 제품의 초기 디자인부터 수많은 전임상시험,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시험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15년간 VM202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엄청난 과학적 역량은 물론 임상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이제 시장 진입을 통해 상업화를 이룬다면 바이로메드는 "전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앞에 달 제품을 사실상 3개 개발하는 것입니다.
VM202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굳게 확신하는 최고 경영진은 이번 증자에 기꺼이 참여하여 라이센싱 협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바이로메드를 믿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이로메드 대표이사
김용수 드림
바메 홈페이지 제3자배정,ir레트
http://cafe.naver.com/viromed/2616
[바이로메드 전환사채 발행정보입니다]
바이로메드
084990 KOSDAQ
158,100
하락4,300 -2.65 %
부광약품
003000 KOSPI
29,450
상승1,300 +4.62 %
guil****16.03.27 05:39조회수 283신고
2011년 02월 18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3,000주/3,500 원
2011년 11월 08일 신주인수권행사/ 902,409주/7,300 원
2011년 12월 30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15,208/ 9,488원
2012년 01월 16일 신주인수권행사/ 442,082/7,300원
2012년 01월 20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255,987/14,875 원
2012년 05월 25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3,852/9,488 원
2012년 07월 12일 신주인수권행사/220,500/7,300 원
2012년 11월 02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30,000/13,000 원
2013년 02월 20일 신주인수권행사/25,000/7,300 원
2013년 04월 02일 신주인수권행사/ 249,828/7,300 원
2013년 05월 06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26,441/ 9,488원
2013년 12월 12일 주식매수선택권행사/2,055/9,488 원
약 200만주 가까운 물량이 1만원 내외로 발행이 되고........유상증자 물량 108,383주가 2016년 4월 5일 138,400원에 발행이 되었습니다. (보호예수 1년)
주가조작을 통한 세력들의 이익을 실현하는 수단이 아닌 대한민국을 빛낼 좋은 의약품으로 탄생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