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봉사회 홀몸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지구협의회 점동봉사회(회장 김영애)는 지난 5월 19일, 김영애 회장 농가에서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점동봉사회는 2021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외롭게 지내는 홀몸어르신을 위해 회원 6명이 참여 2회째 행사로 소고기무국을 만들어 봉사원들이 방문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와 고립된 홀몸어르신의 건강을 챙겨서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게 노력하는 김영애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참여 하지는 못했지만 1차 나눔 행사에는 더운 날씨에 고추장을 만들어 나눔 하였고 오늘은 소고기무국을 만들어 나눔을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봉사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진행 될 밑반찬 나눔 행사에도 참여를 부탁했다.
첫댓글 여주지구협의회 점동봉사회 김영애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외롭게 지내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나눔행사에 소고기무국을 직접 끓여 전달해 드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선주 부장님 수고하셨어요.^^
홀몸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신 점동봉사회 봉사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소고기 뭇국을 끓여 홀몸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전개하신 여주지구협의회 점동봉사회
김영애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선주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점동봉사회 김영애 회장님 지역의 홀몸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에 수고하셨습니다.
2021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어르신 오늘은 소고기무국을 드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선주 보장님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