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 (한국수력원자력(주))..
신연교..
신연교薪延橋
의암호는 북한강과 소양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약간 남쪽으로 떨어진 신연강 협곡을 막아 다목적 댐을 건설함으로써 생긴 인공호이다. 의암호가 생김으로써 신연강은 흐르지 않는 강이 되었고, 신연교는 호수 위에 놓인 다리가 되었다. 신연교는 의암 터널을 지나지 않고 서울에서 춘천으로 갈 수 있는 구 경춘국도의 일부이다. 경춘국도도 개통되지 않았던 시절에 춘천에서 서울(한양)로 가기 위하여 신연강을 건너는 유일한 방법은 신연강 나루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루는 1939년 신연강에 다리가 놓임으로써 그 기능을 잃고 사라졌다. 최초의 신연교는 한강대교처럼 아치형 난간이 있는 다리였다. 그러나 그 후 의암댐이 건설되고 나서 현재와 같은 모습의 신연교가 새로 놓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연교 [薪延橋]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신연교에서 본 의암댐..
그렇게 탄생한 의암호 건너 삼악산 방향..
의암호衣岩湖,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와 신동면 의암리 사이의 협곡에 의암댐을 만들면서 형성된 인공호수이다. 1967년 완공되었는데, 의암리 옷바위 근처의 협곡을 막아서 만들었으므로 의암호라 하였다. 의암호가 생기면서 소양강 주변의 환경이 변하였다.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 이루는 하천이 신연강인데, 이 강이 호수로 바뀌었다. 그 과정에서 소양강에 존재하던 삼각주들도 섬으로 변하였다. 특히 춘천 시가지는 서쪽으로 의암호에 접해 있는데, 과거 소양강의 문화가 호수의 문화로 변화하였고, 강의 유역이 호반으로 바뀌어져 마침내 춘천은 호반의 도시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의암호의 소양강 배 터에서는 금산 · 중도 · 부래산 · 신매리 방향의 배가 드나들어 옛 소양강 변에 존재하였던 나루의 명성을 찾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의암호 [衣岩湖, Euiamho]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초보산꾼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초산님^^~~
자전거 타고 춘천가는 길에 달렸던 다리
추억의 길 함께 걷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