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人生은 항해(航海)란 생각이 듭니다...
병원생활에서 얻어온
에어컨의 냉방병에 감기로 겹쳐서
이중 고통으로 고생을 합니다
덥다고 너무 에어컨 바람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남은 무더위 잘 극복 하 십 시다
뉴스에 보니 코로나가 다시
우리의 건강에 위협을 합니다
코로나 시절 한 페이지 제조 명해봅니다
코로나 19 꽃으로 극복해요
요즘 코로나 아니 처음에 보도되긴
우한이로 보도되어서 그렇게 알려졌는데
어느 날 코로나 19란 바이러스의 균에 이름이 계명되었지요
전 그래서 혼잣말로 차라리 우한이란 그 이름 그대로 쓰지
왜 이름을 계명한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냐?
이 코로나는 옛날에 승용차 이름인 걸로 알고 있는데
급속도로 확장되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젠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쯤 종식될지 참으로 걱정스러운 현실입니다
하물며 가족 간에도 헤어저 있는 처지엔
당분간의 왕래를 미루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가급적이면 금하고 있는 처지
요즘은 주민들과도 하물며 엘리베이터에서도
모두들 마스크로 중무장 대화들은 함구
사람과의 접촉을 이렇게 금지하니
참으로 살아가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 듯
좀 더 지혜로움이 동원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우리 동네도 이웃 동네까지 확진자가 판명
모두들 신경들이 곤두 선 상태
엊그젠 목요일 분리수거 날 살짝 지나치면서 하는 대화들
우리 서로 조심하여 우리 아파트엔 불상사가 없도록 노력 하자는 대화 속에 걱정들
이젠 어딜 가도 어느 건물을 막론하고
엘리베이터 앞에도 으래 준비된 상태
우리 아파트도 양쪽으로 손 세정제를 준비한 상태
이거야 말로 무기 없는 전쟁 속에 살고 있는 현실이다
제발 코로나의 바이러스가 대한 민 국민의 이름하에
전파되었다는 오명을 쓰지 않기를
국민을 대표하는 리더 님들의
확고한 대처가 중요하리란
주문을 해 보면서.....
하루속히 정말로 평안한 일상의 우리들의 삶이 되길
어쩌다 청정의 우리 대한민국의 사계절이 있어 자랑 스런 대한 민국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정기에 오점을 남겨지지 않기를...
싱그러운 3월의 풀내음에 봄 마중들을 마음 놓고 편하게 할 수 있기를
4월 말에 어디 콧바람 쐬러 갈 준비 중인데
전형적인 우리의 봄 마중을 할 수 있기를...
우리 모두 함께 힘 모아 하루빨리 몹쓸 코로나
19를 퇴치하십시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하루속히 평화로운 일상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활기찬 3월을 파이팅 해요...
2020년 3월 2일 양떼의 생각 중에서...
엊그제만 해도 이 시설을 설치 안 했는데
오늘이(토요일) 나가 보니 화정 광장에 고양시의 상징 꽃으로
또한 손 씻기만 잘해도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캠페인
굿입니다
막 한컷 찍으려는 찰나에 어느 분이 손 씻기 모델이 되셨네요
아니 저분은 아예 모르는 처지 그리고 저도 저분을 모르는 분 ㅎ
뒤에서 혼자 찰칵
설마 인증에 항의는 없겠지요
Sailing / Rod Stewart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a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나는 바다를 항해하지
저 바다 건너 내 집으로 돌아가지
거친 바다를 해치며 나아가지
네 곁으로, 자유를 위하여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near you to be free
난 하늘을 날고 있어
창공을 가르는 새처럼
아득한 구름들을 해치며 날아가지
네 곁으로, 자유를 위하여~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내 말을 들을 수 있겠니? 내 말을 말이야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질러 오는
내 마음 너무나 애절하여 이렇게 통곡하누나
내 말을 들어줄 너와 함께하려고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We are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우린 바다를 항해하지
저 바다 건너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거친 바다를 해치며 나아가지
네 곁으로, 자유를 위하여
오 신이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오 신이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Sailing / Masquerade
첫댓글 와우~웰컴~ 양떼님! 방가방가와용~
오래동안 빈방에 불도 밝히시고
기나긴 심신의 고행에서 차츰 일상으로 회귀하신 듯하여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악몽의 코로나가 만행의 기미가 보인다니 더욱 조심조심해야할 듯~
네...
더위에 우리들의 안식처
이렇게 다시 만남이 가장 행복합니다
아직은 많이 불편합니다
조심 하셔요
심 향 님
지난 악몽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회복해 가시니 기쁩니다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지요
조금은 조석으로 시원한 듯 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그러니요
요즘 뉴스에 솔솔전해 집니다
맞아요
이번에 혼나고 보니
건강이 최곱니다
접사 조심 하셔요
모모수계 님
지난 4년의 악몽이 떠 오르는군요
네. 그래요
코로나 택시가 아니고.. "우환" 바이러스입니다
발병의 원인은 중국 우환 시장통의 야생동물에서 전파된것인데..WHO 총장이 시진핑 만난후 개명됬죠..!
참 뻔뻔하고 나뿐 사람들..!!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아직까지는 무더워요..건강챙기시구요..양떼님.
그렇지요
그당시 하루 이틀만에 번복 되는 걸 보면서
역시 힘의 대결인가 했어요
네...
아직은 불편합니다
더위에 조심 하시구요
반가운 은 산 님
올 여름같이 더운 여름에 고생 많으십니다
나도 아이들집에서 3박 했더니 감기가 걸리드라구요
아이들은 하루종이 에어컨을 틀어놓으니요
가준이 동생이 유난히 더위를 못참더라구요
그래도 즐거웠어요
가준이와 차운이가 하루밤씩 할머니곁에서 자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다 컸더라구요
할머니 자리도 깔아주구요
첫 날 가준이가 깔아줬는데 다음 날은 차운이가 깔아줘서 얼마나 고맙고 이쁘던지요
둘이 용돈을 줬답니다
이 더위에 호사를 하고 왔어요
아빠 엄마가 일이 있어 우리가 가서 잤답니다
아마 이 달 내내 더울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잘 견뎌내셔서 가을엔 건강하게 지내셔요
오늘도 화이 팅!! 입니다
소스 있으면 좋겠네요
부탁할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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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Rod Stewart - Sailing (from One Night Only! Rod Stewart Live at Royal Albert Hall)
저도 참 사랑하는 곡
다시 또 없고 었어요
소스입니다
제라늄 님
아...
가준네 다녀 오셨군요
저는 그 사이에 미국을 다녀 오셨나 궁금 했어요
우 야 던
아프진 맙시다
제라늄 님
저는 일생동안 처음 병원이란 곳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