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츠월드(양떼가 있는 마을이란 뜻)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영국 대부분의 지역이 농사를 짓지 못하는데 이곳은 농경지가 많아 봄에는 유채와 감자, 이런 식으로 상생하는 식물을 심는 2경작을 합니다..
에이번 강을 이용해 코츠월드에서 나오는 돌을 이용해 집을 짓는데 옥스퍼드 건물들은 코츠월드석으로 지었습니다.
200여 개의 마을 중에서 캐슬 쿰을 방문했습니다. 영화 워 호스(군마) 촬영지로 알려져 있어요.
제 취향은 이런 곳입니다. 어찌나 한적하고 아름다운지요. 살고 싶은 마을입니다.
집 하나 하나가 다 다르고 아름답습니다.
휴지 한 조각 떨어져 있지 않은 깔끔한 거리와 멋지게 키운 꽃과 나무들.
예전에 성이 있어서 마을 이름이 '캐슬 쿰'이라고 하네요.
'바이버리 마을' 이라는 곳은 관광객이 너무 많이 찾아와 마을 사람들이 못 들어오게 결정했다고 하네요.ㅠㅠ
코츠월드에서 나오는 돌로 만든 집들이 옹기종기.
꽃들은 또 어떤가요? 인공적으로 가꾼 꽃도 예쁘지만 야생화가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엔 감탄사가 절로~
예쁜 꽃이 많지만 특이하고 신기한 꽃 위주로 찍어 보았습니다.
화이트벨, 천남성, 명이나물꽃...
정원 꾸미기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하엘정원을 좀더 멋지게 꾸며볼 참입니다.ㅋ
첫댓글 집들 풍경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완전 영국 시골 풍경. 영드나 영국영화에서 보던 그 풍경 그대로입나다. 실제로 영화 촬영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영국 감성 물씬!
저도 코츠월드, 스톤헨지, 옥스포드 원데이 투어 신청해놨는데, 이것만 해도 꽉찬 하루 일정이더라고요.
여행 내내 만만치않아 보이는 일정들로 보이는데 건강히 잘 소화하시네요. 끝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코츠월드 참 좋네요^^
스톤헨지는 약간 실망했고요. 사진에서 볼 때는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주민처럼 동네에 잘 어울리세요~
어디서나 그렇긴 하지만요^^
미혜샘이 좋아할 마을. 하나 하나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