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ARAKI COUNTRY CLUB
Ibaraki Country Club
이바라키 컨트리 클럽
茨木カンツリー倶楽部
이바라키 CC
5번의 JPGA(JGTO)Japan Open Golf Championship 개최지
2006 JLPGA Jap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개최지
2016 JPGA(JGTO) Asia-Pacific diamond Cup 개최지
일본내 100대 코스 선정
< 동코스 18번홀 Par4, 455yard >
1925년 개장 / 36홀 / Par144 / 14, 172YARD
Designed by : 동 코스-데이비드 후드(David Hood)
서 코스-이노우에 세이치(Inoue Seiichi) - Rees Jones(로스 존슨)
일본 혼슈(本州) 중서부에 있는 오사카부(Osaka,大阪府,대판부) 이바라키
시(茨木市)에 자리 잡고 있는 이바라키 컨트리 클럽은 오사카 시내에서
오사카에서는 가장 역사가 가장 오래된 초 명문의 골프장으로서 일본 제
1회 일본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던 일본내 최고급 골프코스
중 한곳으로서 전체적으로는 평평하지만 구릉지형태의 미세한 기복이
있는 각 홀마다 독특한 벙커와 작은 그린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36홀
의 일본내 50대 베스트 코스 안에 선정되는 골프 클럽이다.
<서코스 6번홀 Par4 CHAMPION Tee 466yard>
오사카 이바라키시에 위치한 이바라키 컨트리 클럽은 이바라키현에 있는
일본 베스트 30 코스에 선정되는 이바라키 골프 클럽과는 엄연히 틀린 곳
이다. 간혹“이바라키현”에 있다. “오사카”에 있다 애기 하시는 분들이 계신
데 오사카 이바라키시(茨木, 자목)에 있는 이바라키 컨트리 클럽 (이바라키
CC)과 이바라키현(茨城, 자성) 츠(쓰)쿠바미라이시(つくばみらい市)에 위치
한 이바라키 골프 클럽(GC)는 전혀 다른 지역에 있는 골프장들이며 지역도
한자 표기가 다르다. 또 오사카부 이바라키시에는 1961년에 개장한 이바
라키 고원 CC도 있다.
http://cafe.daum.net/t.o.mgolf/VfCa/63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이바라키 골프 클럽
<서코스 9번홀 Par4 CHAMPION Tee 451yard>
오사카 이바라키시에 위치하고 있는 이바라키 CC는 이바라키현에 위치하고
있는 이바라키 GC(1962년 개장)보다 훨씬 이전인 1925년도에 스코틀랜드
출신의 프로 골퍼인 데이비드 후드(David Hood)에 의해서 동코스가 설계되
어 개장하였다고 한다. 그 후에 일본의 유명한 설계가인 이노우에 세이치에
의해서 1951년도에 동코스는 리노베이션이 이우어 졌으며 새로운 서코스가
개장하여 36홀의 전통과 명문의 골프 클럽으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골프
클럽이다.
<서코스 10번홀 Par4 CHAMPION Tee 381yard>
오사카부 이바라키 CC는 동코스 Par72 전장 Back 티 6,765yard이며 1923
년에 스코틀랜드의 프로 골퍼였던 데이비드 후드(David Hood)의 설계에 이어
사단법인 설립후 바로 착공에 들어가서 1925년에 개장한 코스로 1931년 C.H
앨리슨의 세심한 디자인에 근거하여 리노베이션이 되었으며 능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오래된 대나무 숲과 함께 90년이상의 역사를 간작한 풍격이 있는 골
프 코스이고 서코스는 18홀 Par 72에 전장 챔피언티 7,407yard로서 1961년에
명장으로 불리우는 일본의 이노우에 세이치의 설계로 소나무 숲에서 분리된
챔피언십의 코스로 2011년에 미국의 유명 설계가인 로스 존스(Rees Jones)의
리노베이션에 의하여 세계 기준에 적합한 전략성이 높은 대회 코스이다.
<서코스 11번홀 Par5 CHAMPION Tee 500yard>
오사카부 이바라키 CC는 1925년에 동코스를 개장한후에 1926년에 일본 프로
골프 선수권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 코스로서 1929, 1930, 1932, 1972, 1996
년등 5번이나 권위있는 JPGA (JGTO)Japan Open Golf Championship 을 개최
하였으며 2006년에는 JLPGA Jap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일본
여자 오픈 골프 선수권)을 개최 하였고 이 대회에서 한국의 장정 프로가 우승컵
을 들어 올렸던 골프장이기도 하다. 매년 골프장을 틀리게 진행되는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는 2002년에는 고우순 프로가 2008년에 는 이지희 프로가,
2009년에는 송보배 프로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5년도에는 전인지 프로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대회이기도 하다. 또한 2008년에는 JPGA(JGTO)파나소
닉 오픈 대회를 개최 하기도 하였으며 그 밖에도 많은 대회를 개최한 코스이기
도 하다.
<서코스 14번홀 Par3 CHAMPION Tee 181yard>
오사카부에는 약 38개의 골프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오사카부 이바라키 CC는
백티 코스난이도면에서 일본내 2,400여개의 골프 코스중 5위안에 들어가는 곳
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스 빠르기면에서도 관서지역내 2번째로 빠른 곳으로 알려
져 있으며 전체적인 평가면에서 오사카부 최고의 골프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골프장으로서 일본내 100대 코스에 선정되었던 좋은 골프장이다. 철저한 회원
위주의 골프장으로서 주말 부킹일 경우 2달전에 받는다고 하며 비회원은 예약이
불가하고 캐디는 의무라고 한다. 그린피 역시 상당히 높은편에 속하는데 회원
동반하에 주중 그린피, 캐디피, 골프장 이용료, 골프,장 진흥 협력금 포함 27,926
엔이며 주말은 30,086엔(한화 33만원정도)이라고 한다.
<서코스 15번홀 Par4 CHAMPION Tee 429yard>
오사카부 이바라키 CC는 특이한 회원제도가 있는데 회원권 금액이 약 20,000,000엔
(한화 2억2천정도)이라고 하는데 상속에 있어서 남자로만 가능하여 자식 그리고 손자
로 이어지는데 직계중에 남자가 없으면 자신이 사망할시 자동 소멸된다고 한다. 오사
카부 이바라키 CC는 고풍스러우면서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클럽 하우스와 레스토
랑, 락커룸, 사우나, 휴게실, 라운지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인근 2마일 거리에
Ibaraki Kokusai GC가 3마일 거리에 프라이빗 코스인 Aigawa GC가 5마일거리에 프라이빗
코스인 Keihan GC와 Ibaraki Kougen CC, 퍼블릭 코스인 Mino GC가 자리 잡고 있다.
<서코스 16번홀 Par4 CHAMPION Tee 454yard>
<서코스 17번홀 Par3 CHAMPION Tee 230yard>
[ East (Higashi.동)코스 / Par 72 / 6,765yard ]
[ Wast (Nishi,서) 코스 / Par 72 / 7,407y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