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바구니를 만들기 전에
청년들 끼리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처음 해본 것 치고는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히 잘 먹었네요.
그러나 역시 권사님의 호박전이 훨씬 더 맛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내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과일 장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첫댓글 청년부 주체로 떡볶이 전도를 해도 될만큼 맛났어요~ 모두가 모일 수 있어 감사, 멋진 사진으로 다시 볼 수 있어 감사, 깨알같은 목사님의 재롱도 감사~
모두가 어우러져 과일을 봉헌하고 떡볶기를 만들어 먹고, 식사 준비를 위해 전을 부치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과일만큼이나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함께 그 사랑을 공유할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청년부 주체로 떡볶이 전도를 해도 될만큼 맛났어요~
모두가 모일 수 있어 감사,
멋진 사진으로 다시 볼 수 있어 감사,
깨알같은 목사님의 재롱도 감사~
모두가 어우러져 과일을 봉헌하고 떡볶기를 만들어 먹고, 식사 준비를 위해 전을 부치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과일만큼이나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함께 그 사랑을 공유할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