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 성
본향 땅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고향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의 본토를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 성을 두고 말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기쁨과 소망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바라던 것이 성(性)기관입니다. 남자 여자들이 결혼해 가지고 하나되어 핏줄이 연결되는 그것이 여러분의 본향 땅입니다. (<통일세계>2008년7월호, 2008.5.24)
지금 이 땅 위에 성의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호모나 레즈비언이 하늘을 망치고, 하늘의 뜻 앞에 대못을 박는 역적의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데 그것을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통일세계>2008년8월호,2008.6.6)
이 세상은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지옥 중에 이런 지옥이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로스앤젤레스가 음란세계의 본거지입니다. 그 곳의 문화가 세계로 퍼져 가고 있는데, 이제 끝날에는 음란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절대 성을 중심 삼은 기원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오색인종으로 하여금 서로서로 경쟁해서 가정 파탄의 선도적인 책임을 하라고 만든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 성의 기반 위에 이상의 세계가 이뤄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통일세계>2008년 6월호, 2008.5.14)
하늘땅이 제일 문제시하는 것이 절대 성(性)입니다. 그것이 꿈나라의 것이 아닙니다. 현실문제입니다. 일국을 중심 삼고 보더라도 그 일국이 깨끗하게 하나님이 만든 본연의 자체가 됐다면, 하나님이 참다운 행복을 교육했을 것입니다. 그 전통을 중심 삼고 생활하는 여러분이 돼야 할 텐데, 그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통일세계> 2008년 3월호, 2008.1.30)
마음 자리에 하나되지 못한 남성 여성이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런데 몸뚱이를 중심 삼은 남성 여성이 됐습니다. 마음을 중심 삼고 하나된 몸뚱이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448-253,2004.5.10)
순결, 순혈, 순애, 순성인데 ‘성’ 자는 ‘성 성(性)’ 자입니다. 절대 성의 기반 위에서가 아니면 순결, 순혈, 순애, 순성이 성립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483-221,2005.1.19)
우리는 절대 성을 주장합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은 가정의 자녀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되고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구더기 구덩이에서부터 아들딸을 낳아 놓은 것이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겠습니까? 쫓아내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쫓아낸 근원에서 시작된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505-309,2005.8.29)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것은 원수국가의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입니다. 해와국가는 세계를 대표해서 사탄적 혈통을 완전히 정비하여 깨끗하고 순결한 것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 성, 절대 결혼, 절대 사랑의 기준을 잃어버린 역사적 짐을 진 어머니의 입장을 지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해와국가 여자들의 사명입니다. (467-178,2004.9.4)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결혼을 안 하면, 그것으로 끝장입니다. 절대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연결 안 되는 데서는 세상이니 뭐니 다 없습니다. 가정이 안 나오고, 나라가 안 나오고, 후손이 없어집니다.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절대적으로 이혼이라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요즈음 세상에는 결혼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끝장입니다. 프리섹스를 말하는 것도 일대로 끝장입니다. 호모라는 것은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사랑을 그리워하다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 부처끼리 비둘기같이 ‘구구구’ 하면서 산다고 하더라도, 자녀가 없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이 생겨나지 않고,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미래의 집이 없어지고, 미래의 사랑이 활동할 수 있는 세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483-291, 200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