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는 낱말과
올바른 고사성어(故事成語)
1. 사람이 죽은 뒤 49일 째
치르는 불교식 제사 의례를
뜻하는 단어 '49제(祭)'는
'49재(齋)가 맞음.
^ 사람이 죽은 후
장사(葬事)를 지낸 뒤 3일 째
지내는 제사라는 뜻으로
제사를 지낸 뒤 산소에 가서
성묘(省墓)하는 의식은
삼오제가 아니고
삼우제(三虞祭)가 맞음.
^위로는 토(吐)하고
아래로는 설사(泄瀉) 하면서
배가 몹시쓰리고
아픈 급한 증세를 일컬어
'토사광란' 이라하는데.. '토사곽란
[吐瀉癨亂]' 맞음.
^'같이 고생하고 같이 즐김'을 일컷는 말은 동거동락이 아니고
동고동락[同苦同樂]이 맞음.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짐승의 울음 따위를
흉내 내는것의 옳바른 표현은
'성대묘사'가 아니고..
'성대모사[聲帶模寫]'가 옳음.
^혐의자를 신문(訊問) 할 때
예상되는 죄상(罪狀)의
단서(端緖)를 얻기 위해
교묘(巧妙)한 질문을 하여
무의식중에 자백을 하도록
이끄는 신문(訊問)은
'유도심문' 이 아니고
'유도신문[誘導訊問]'이 옳음.
^피륙에 무늬를 찍어 내는 염색 방법은
'나염'아니고
날염(捺染)이 맞음.
^대학입시 및 공무원
공채시험에 출제된 문제인데
청렴결백(淸廉潔白)과 관계되는
색갈(빨강색,파랑색,노랑색,흰색)을
고르라고 했는데 많은 응시자들이
맑을 청(淸)을 보고서는
푸를 청(靑)을 생각 했는지
파랑색.. 흰(白)색이 맞음.
^한방(韓方)에서 '고름이나
나쁜 피를 뽑아내기 위해
살갖 위에 붙이는 일'
흔히들 '부황'으로
잘못 표기,
'부항(附缸)'이 맞음.
^장기를 둘 때
한 수 로써 두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르게
되는 경우..
'양수겹장'이 아니라
'양수겸장[兩手兼將]'이 맞음.
^ '몹시 어려운 지경'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서
일신상 최악의 경우를 각오하고
어떤일을 처리 할 때
이르는 말을 흔히들
'산수갑산'에 가더라도....하는데..
'삼수갑산[三水甲山]'이 맞음.
참고로 '삼수'와 '갑산'은 지명.
^질서나 체계 따위가 바로잡혀
조금도 흐트러진 데나
어지러운 데가 없는 상태를 일컬어
'일사분란'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일사불란[一絲不亂]'이 옳음.
^이세상에서 비교될 수 없는 상태를
'절대절명'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절체절명[絶體絶命]'이 옳음.
^의지할 곳 없는 홀 몸을 일컬어
'홀홀단신' 이란 표현은 잘못됐고
'혈혈단신[孑孑單身]'이 옳음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하고 도움을 나누는 일'을
흔히들 '동병상린'이라고 말 하는데
이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이 맞음.
^사방으로 날아 흩어지는 현상을
'풍지박산' 혹는 '풍지박살'은
잘못된 표현이며
'풍비박산[風飛雹散]'이 옳음.
^좋은 옷과 좋은 음식 이라는 말로
잘 입고 잘 먹고 지내는 생활을 일컷는
'호위호식'이란 표현은 '호의호식
[好衣好食]'이 맞음.
^밤낮으로 쉬지않고
잇달아서 하는 일을 일컬어
'주야장창'이란 표현은
'주야장천[晝夜長川]'이 옳음.
^남을 대하는 낯을
돌아보지 않는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 같은 걸
'체면불구'라고 흔히ㅈ 말하지만
'체면불고[體面不顧]' 옳음.
^살리고 죽이고 뺏고
마음대로 하는 권력을 일컬어
흔히들'생사여탈'이라고 하지만
'생살여탈[生殺與奪]'이 옳음.
^많은 사람들이 떠드는
분위기를 막기 어렵다는 뜻으로 또는 '많은 의견을 질서있게
받아넘기기 어려움'을 표현 할 때
'중구남방' 이라고 하는데
'중구난방[衆口難防]'이옳음.